[목차] 手の目/Tenome == [[일본]]의 [[요괴]] == [[파일:external/cdn-ak.f.st-hatena.com/20120815002953.jpg]] 노인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특이하게도 눈이 양 손바닥에 나있고 정작 얼굴에는 코와 입만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손바닥의 눈으로 사람을 찾아 덮쳐서 잡아먹는 요괴이다. <제국백물어>에서도 한 어리석은 젊은이가 담력시험 삼아 테노메가 자주 다니는 묘지에 갔으나 결국 테노메에게 뼈까지 씹혀 잡아 먹혔다. 또 다른 전승에 따르면 불한당에게 살해당한 장님의 원혼에 의해 이런 요괴가 탄생한 것이라고 한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 란 영화에서 테노메가 모티브로 추측되는 괴물이 등장한다.[* 생김새및 사람을 잡아먹는 점등. 여러모로 유사하다. 다만 영화에 나오는 괴물은 자신의 궁전으로 온 사람이 음식을 먹으면 손바닥에 자신의 눈알을 끼우고 그 희생자를 찾아 잡아먹는다는 차이가 있다.] [[컵헤드]]의 등장 캐릭터인 Blind specter도 테노메를 연상시킨다. 일본만화 [[요괴퇴치인]]에서도 주인공과 초반에 엮이는 여캐와 그녀의 엄마의 정체가 테노메로 나온다.[* 양 손바닥에 눈이 있는것 빼고는 일반 인간하고 별 다를바 없다. 다만 딸쪽은 눈알이 손바닥이 아닌 '''엉덩이'''에 나있다.(...) 거기에 딸 쪽은 엉덩이의 눈으로 최면 같은 것도 가능한 모양.(...) 정작 본인은 엉덩이에 눈이 있다는 사실을 창피해하며 주인공을 포함한 다른이들에게 숨기려 했다.] 그외에도 요괴가 소재인 수많은 일본만화에서 알게모르게 등장하는 편이나 대개 비중은 악역 내지 조역, 엑스트라 정도이다. == [[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 요괴 == 手の目 [[파일:external/www.nuramago.jp/079.jpg]] [[낫토 코조]], [[토후 코조]], [[코오니]], [[산노구치]] 와 마찬가지로 [[누라구미]]의 최말단, 즉 최하급 요괴로 비중은 별로 없으며 위의 항목과는 달리 인간을 공격하여 잡아먹거나 하지도 않는다. 성우는 [[시마자키 노부나가]]. OVA 2화에서 토후고조와 코오니와 함께 누라리횬을 습격해 그를 붙잡아 토노에 넘길려고 했지만 오히려 누라리횬과 낫토 코조에게 역관광 당한다. 그 뒤 누라리횬의 모습에 반해 코오니, 토후 코조와 함께 토노에 들어가는 것을 관두고 누라리횬을 따르기로 한다. == [[몽환신사]]와 [[모노노케 소우시]]의 등장인물 == [[파일:external/yousuke.mysterious.jp/oomahen_POP03.jpg]] 봉마편의 테노메 ~~핫도그~~ [[파일:e0060200_54707de8cb0c3.png]] 모노노케 소우시 초반의 어린 테노메 ~~리뉴얼 버전~~ [[파일:테노메_성인.jpg]] 모노노케 소우시 중후반의 성인 테노메 모티브는 위의 그 요괴 테노메. [[공포학교]]의 작가 [[타카하시 요스케]]의 작품에 등장하는 히로인. 손바닥의 눈 문신으로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예인 소녀. 첫 등장은 몽환신사 봉마편으로, [[무겐 마미야]]에게 아내를 빼앗긴 어느 남자의 사주로 그를 함정에 빠뜨릴 준비를 하는 것으로 첫등장한다. 무겐과 함께 미쳐버린 남자에게 목을 찔려 죽을 뻔했지만[* 본래는 남자가 아내의 바람기를 의심해 찔러죽이고 물에 집어던졌다.] 선견을 해뒀던 덕분에 위기를 모면하고[* 남자는 자기가 죽인 아내한테 끌려가버린다.] 이후 요정에서 무겐의 말동무~~겸 꼬붕~~으로 활약한다. 언급되는 과거에 의하면 가난한 바닷가 마을[* 너무 가난해서 가난신이 울며 돈을 주고 갈 정도라고 테노메가 이렇게 비유한다.]에서 태어나 모친은 딸과 남편을 두고 집을 나가고 테노메는 부친에게 학대를 받으며 살았다.[* 등에 화상자국이 있는데 부친이 불에 달군 쇠젓가락으로 지졌다고 한다.] 이후 부친은 고기잡으러 바다에 나갔다 물에 빠져 죽은 뒤 테노메의 등의 화상 자국에 [[우귀]]가 되어 들러붙어버린다. 고아가 된 이후 상경해 예인들에게서 재주를 배워 이곳저곳 방황하며 살아갔으며, 이별하기는 했지만 또래 친구를 사귀기도 했다.[* 당대 [[화족]]으로 추정되는 유력가의 딸인 츠키보시 레이카(月星 麗香)와 조부의 재산과 능력을 물려받아 인간이나 사물을 본질을 보게 된 미키 사토시(見鬼 聡)가 있었다.][* 사토시는 물려받은 능력을 처음 만났을때 테노메가 그려준 봉사안(封邪眼)으로 제어할 수 있었지만 힘이 강해지면서 죽음까지 보게되어 점점 미쳐갔다. 이후 슬프게도 여객선의 침몰로 익사.][* 레이카는 테노메의 도움으로 사후에 동남아 전쟁터에서 객사한 남편의 영혼과 재회해 성불(?)한다.] 모노노케 소우시는 봉마편과 연관은 있지만(무겐이 가끔 등장하기도 한다) 봉마편 최후반부의 테노메와는 설정이 다르다. 가장 큰 차이는 테노메가 딸을 낳은 애엄마가 아니라는 점이다.[* [[모노노케 소우시]] 후반부에 샤오투와 헤어지고 결혼해 봉마편 최종화에 등장하는 딸을 낳은 듯하다. 이는 설정오류이거나 평행세계일 가능성이 있다.] 봉마편 이후(?)의 시간대인 미궁편과 모노노케 소우시에서도 신비한 묘기를 공연하며 전국의 요정을 순회(?)하는 유랑 기예인 생활을 하고 있다.[* 악기연주나 노래는 기본이며, 먹물을 떨어뜨린 종이를 접어 그린 그림을 실체화 시킨다.][* 주로 꽃잎, 게와 나비를 그리는데, 프로토타입으로 추정되는 에피소드인 붉은 나비(紅い蝶)에서는 '''생리혈'''을 쓰기도 했다!] 처음에는 십대의 비교적 어린 소녀로 등장하지만 작품이 진행되며 점점 나이를 먹어 성숙한 여성이 된다. 작품이 [[제2차 세계 대전]] 언저리의 시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성년기에는 중국에서 귀국해 시체와 괴이가 가득한 나라가 된 일본을 돌아다니며 힘들게 살아남는다.[* 물론 본인은 세상사에 초연한 타입이라 힘든 내색따위 하지 않지만, 굶어죽지 않는 것만도 힘들었을 것이다.] 소녀적 테노메가 인기가 많아서 어른이 된 뒤에도 회상신으로 과거의 모습이 자주 나온다. 무겐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건지 잔정도 많아서 제자가 되겠다며 멋대로 달라붙은 샤오투도 자주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분류:일본의 요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