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img.imbc.com/tae1.jpg|width=350]] [[내 마음이 들리니]]의 등장인물. [[차동주]]의 어머니로, 우경그룹 창립자의 [[외동딸]]. 부잣집 사모님답지 않게 정많고 순진한 성품을 타고났다. 사람에게 쉽게 정을 주고 쉽게 믿는다. 아들 동주를 극진하게 생각한다. 순진한 성격 때문인지 여비서였던 신애는 겉으로는 현숙을 깍듯이 대해도 뒤에서는 얕보기도 한다. 그러나 아버지의 죽음, 아들의 사고, 두번째 남편 최진철의 [[배신]]과 [[불륜]]([[간통]]) 등 여러 악재를 겪으면서 결국 [[흑화]]해 버린다. 어떻게든 아들 동주를 우경그룹 후계자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사이판]]에서 혹독하게 [[아들]]을 교육시킨다. 동주가 마음의 문을 닫고 지내자 차라리 같이 죽자며 벼랑에서 떨어트리려고도 한다...... 15년 뒤에는 꽤나 냉혹한 [[여자]]가 된 듯, 오빠를 찾겠다며 울부짖는 [[봉우리#s-2|봉우리]]를 냉정하게 내쳐버리기도 한다. [[배우]]는 [[1962년]] 생 [[이혜영(1962)|이혜영]]으로,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아들바보 [[오들희]] 역으로 강한 모성을 보여준 그녀는 이 [[드라마]]에서도 여전히 아들 사랑이 지극하여 때로는 잔혹해질 수도 있는 강한 어머니로 등장한다. [[분류:내 마음이 들리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