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太陽神功}}} 무협소설 《[[광신광세]]》에 등장하는 [[무공]]. [[십왕]]의 일원이자 그 수좌인 태양왕(천왕)이 익히는 내공심법이다. [[귀곡삼절]]에 속한 태원신공과 더불어서 귀곡자 [[구양직]]을 상징하는 무공이기도 하다. 작중에서 이를 익힌 사람은 소요문의 [[소요선옹]]과 그 제자이자 십왕의 일원인 [[구양직]], 그리고 [[광신]]이 있다. 작중에서는 소요문의 소요선옹이 먼저 사용해서 그런지 소요선옹의 상징으로 더 잘 알려졌다. 본래 무공이란 것은 자연을 닮으려고 하는 특성이 존재한다. 태양신공은 자연을 닮으려는 무공 중에서도 [[바람(기상)|바람]]이나 [[번개]]같은 다양한 속성을 능가하는 모든 힘의 근원, 가장 밝고 거대한 존재이며, 하늘의 빛이며 광명의 근원인 태양의 힘을 다루는 태양신공은 수많은 무공 중에서 최강에 속하며 [[십왕]]의 무공 중에서도 가장 우위에 서 있다. 파괴력 하나로는 최강이라는 뇌왕의 구자뇌왕결과 동급의 파괴력에, 강렬한 화염을 다루는 화왕의 축융신공의 열기를 둘 다 보유했다고 한다. [[구양직]]이 익힌 만류신공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흐름을 다루는 힘이라면 태양신공은 만류가 생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대한 극양의 힘이라고 한다. 태양의 힘이 원류라서 그런지 모든 것을 녹이고 태우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 만큼 열기를 다루는 모든 양강지공의 완성형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금시조 월드]] 내에서 양기를 사용하는 무공은 모두 이 태양신공의 아래라는 말이 된다. 단순히 빛과 함께 열기를 뿜어내는 것뿐만 아니라 필요하다면 자신의 내공 외에도 생명력까지 모조리 태워서 그 힘을 빛으로 쏟아내는 것으로 무한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이토록 강력한 무공이지만, [[모용경]]과 [[광신]]이 익힌 태원신공에게는 무슨 수를 써도 이길 수 없다고 [[구양직]] 본인이 인증했다. [[모용경]]이 사용하는 태원신공은 모든 것이 만류로 갈라지기 이전의 힘이라고 하는 [[선천지기]]를 사용하는 거라서 후천의 기운에 속하는 태양신공이나 만류신공으로는 상성 상으로 먹힌다. 당연히 오행이나 태극의 힘을 사용하는 무공도 결국은 후천의 기운이라 할 수 있으니 태원신공에게는 못 미친다. ~~[[일의조화심결]]의 역반난분과 태원신공은 좋은 상대가 될 거 같다. 과연 모든 것의 근원에 반대되는 힘은 뭘까?~~ 본래 태양왕의 무공이지만, 왠지 모르게 소요문이 태양신공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익힌 [[소요선옹]]이 애용해서 이 무공으로 [[도장 깨기]]를 하러 다니던 50년 전에 팔황무제 선우염을 포함한 대부분 이들을 태양신공으로 가뿐하게 바른 덕에 위에서 말한 것처럼 소요선옹의 상징처럼 알려졌다. 작중 뉘앙스로는 비무하던 상대 중에서도 격이 높은 사람에게만 사용했던 거 같다. 소요선옹이 [[구양직]]에게 전수해준 뒤로는 칠로막강과 태양신공만 익히려고 하는 구양직을 구타하면서 만류신공을 가르쳐줬지만, 워낙 공격용으로는 쓸 데가 없는 만류신공 대신 구양직이 칠로막강과 더불어 주력으로 사용한다. 작중에서 소요문의 무공을 격파했던 이들도 태양신공이 한 번 뜨자 압도적으로 발렸다. 하지만 구양직 본인은 태양신공보다는 어머니가 가르쳐준 칠로막강을 더 애용하는 편이다. 광신과의 싸움에서 만년빙하신공을 사용하는 [[모용경]]과 힘을 합친 걸로도 모자라서 생명력까지 불태웠음에도 태원신공을 사용하는 광신에게 처발렸다. [[분류:금시조 월드/무공]] == 관련 항목 == * [[금시조 월드]] * [[무공/목록]] * [[무협소설/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