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고려의 삼사삼공)] [목차] == 개요 == '''太師''' 고대 중국의 관직명으로 [[천자]]의 스승을 의미한다. 이 정의는 [[전한]]시대에 정립되었다. [[기자]]가 [[상나라]]에서 태사직을 맡았었다고 전해진다. [[삼국지]]의 [[동탁]]이 오른 자리이기도 하다. == 한반도에서 == 한국왕조 [[고려]]는 태사 직을 개국 초부터 사용해왔다. 초기에는 바로 태사 직을 수여했지만 성종 대부턴 행수법에 따른 수 자를 붙여 수태사(守太師) 직을 임명했다. 고려는 왕자나 [[부마]] 또는 공신, 최고위 관료에게 이 직책을 수여하였으며, 태사(太師), 태부(太傅), 태보(太保)의 [[삼사]](三師) 중 가장 높은 직책이었다. [[유금필]], [[윤관]], [[김부식]][* 정식 태사가 아닌 검교태사(檢校太師)였다.], [[최충헌]] 등 많은 인물이 태사에 올랐으며 원 간섭기에 천자국 제도가 격하되어 [[1362년]]에 이 관직을 폐지하였다. 천자의 스승이 있는 것처럼 태자의 스승도 있는데 태자태사(太子太師)라고 불렸다.[* 태자태사, 태자태부, 태자태보를 당나라는 태자삼공이라 불렀지만 고려는 특정 명칭을 붙이지 않았다.] [[분류: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