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right><tablewidth=4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태백산맥_소백산맥.svg|width=100%]]}}}|| ||<bgcolor=#ffffff> {{{#000000 지도의 '''1'''. }}} || [목차] [clearfix] == 개요 == [[한반도]]의 등줄기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산맥]] 중 하나. 이 산맥의 [[강원도]] 구간은 [[백두대간]]에 속하며, [[강원도]]는 이 산맥을 경계로 [[영서]] 지방과 [[영동]] 지방으로 나뉜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대관령]]을 경계로, 영동과 영서의 권역이 갈린다.] 영서 지방과 영동 지방은 수계, [[기후]], [[문화]] 등 여러 면에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태백산맥의 의미가 크다. [[태백산]], [[설악산]], [[오대산]] 등이 이 산맥에 있는 대표적인 산이다. 그리고 북한 영토의 태백산맥 북부에는 그 유명한 '''[[금강산]]'''이 있다. 이 산맥의 강원도 구간은 삼수령[* 정확히는 작은피재, 삼수령은 큰피재.]을 기점으로 백두대간에서 갈라져서 경상도로 이어진다. [[백두대간]]의 [[철령]]이남부터 삼수령까지, 그리고 낙동정맥이 태백산맥의 구간이라고 보면 된다. 경주 이남은 [[영남알프스]]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다. 태백산맥으로서의 존재감은 옅은 편. 의외로 태백산맥은 생성과정이 아직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세계적으로 몇 안 되는 산맥이다. 일단 [[히말라야 산맥]]이나 [[알프스 산맥]] 같은 습곡 산맥은 전혀 아니고, 그렇다고 화산 활동으로 생성된 것도 아니다. 그저 지질연구나 생물종의 분석을 통해 대충 생성시기를 추론할 뿐이다. 이는 [[소백산맥]]도 마찬가지이다. [[산천어]]같은 민물고기들의 분포 연구가 태백산맥 생성시기를 알아낼 단서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산맥이 생기면 민물고기들의 서식지가 분리되면서 종이 분화되므로, 역으로 민물고기들의 종이 분화된 때를 알아내면 산맥의 생성시기도 알 수 있다는 논리. === 태백산맥을 넘는 [[고개]]들 === 차량 통행이 가능한 고개들만 기재합니다. * [[진부령]] - [[46번 국도]] * [[미시령]] - [[56번 지방도]] * [[한계령]] - [[44번 국도]] * 작은한계령([[은비령]]) * [[조침령]] - [[418번 지방도]] * [[구룡령]] - [[56번 국도]] * [[대관령]] - [[영동고속도로]] * 대관령 옛길 - [[456번 지방도]] * [[백복령]] - [[42번 국도]] * [[댓재]] - [[28번 지방도]] * 건의령 - [[424번 지방도]] * 삼수령 - [[35번 국도]] * 통리재 - [[38번 국도]] * 신리재 - 구 [[427번 지방도]] (현재는 터널 개통) * [[석개재]] - [[910번 지방도]] * 한티재 - [[88번 국도]] * [[창수령]] - [[918번 지방도]] * 황장재 - [[34번 국도]] == 소설 == === 김사량의 소설 태백산맥 === [[일제강점기]]였던 [[1943년]] [[2월]]부터 [[10월]]까지 친일 문학잡지였던 《국민문학(國民文學)》에 연재되었던 재일문학가 [[김사량]](金史良, [[1914년]] [[3월 3일]] ~ [[1950년]] [[10월]])의 장편소설이자 미완성작이다. 19세기 말 조선사회를 배경으로 하여 윤천일이라는 주인공을 화전민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싸우는 민중의 지도자로 그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주인공 윤천일은 작가의 문학적 [[오너캐|분신]]으로 해석된다. 다만 작가가 [[일본어]]로 주요 작품을 썼기에 항일투쟁에 가담했음에도 불구하고 친일문학인이라는 오해를 샀고, 해방정국 시기에는 [[월북]]을 택한 이후로[* 엄밀히 말하면 월북이라기보다는 만주에서 일본군 위문단을 하다가 탈출 조선의용대에 들어간 후 북한으로 가서 눌러앉은 케이스이다.] 오랫동안 발굴되지 못했다. [[2006년]]에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 김달수의 소설 태백산맥 === 재일문학가 김달수(1919~1997)의 소설. 광복 직후부터 [[대구 10.1 사건]]까지 이어지는 민족사를 그리고 있다. 작가의 전작인 [[현해탄]]은 [[태평양전쟁]] 중의 [[경성부]]를 무대로 하고 있는데, 태백산맥은 사실상 그 속편이다. 원래는 일본 잡지인 문화평론에서 1964년 9월호부터 68년 9월호까지 연재되었고 69년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한국에서는 군사정권이 종식된 후인 1988년에야 두 권으로 출간. 이후 재판되지 않아 구하기는 어렵다. === [[조정래]]의 소설 [[태백산맥(조정래)|《태백산맥》]] ===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소설가 조정래의 소설 태백산맥, rd1=태백산맥(조정래), other2=소설 태백산맥을 소재로 만든 영화, rd2=태백산맥(영화))] == [[ASL]]에 사용된 스타크래프트 맵 [[신 태백산맥]] == 어원은 1.의 태백산맥에서 따왔다. 자세한 내용은 [[신 태백산맥]] 문서로. [각주] [[분류:동음이의어/ㅌ]][[분류:산맥]][[분류:한국 소설]][[분류:대하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