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식용 도구]] [[파일:attachment/s00004800.jpg]] 汤匙/湯匙(끓일 탕, 숟가락 시) tāngchí 국숟가락이란 뜻으로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탕츠'라고 음역한다. 일본어로는 치리렌게(散蓮華)라고 하는데 '떨어진 [[연꽃]]'이라는 의미이다. 연꽃잎 하나가 따로 떨어진 모습이 탕츠와 흡사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는 '치리렌게'의 [[축약어|줄임말]]인 '렌게'를 많이 사용한다.[* 오히려 풀네임(?)인 치리렌게라고 하면 뭔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 원래는 중국에서 사용되는 숟가락의 일종이나, [[중국 요리]]가 일본에 전파되면서 숟가락 문화가 없었던 일본에서 이를 받아들여 사용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본래 중국 식문화에서 이 탕츠는 국물을 떠먹을 때만 사용한다. 한국 식문화에서 밥을 떠먹는 등 숟가락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일본에서는 [[일본 요리]]를 먹을 때는 국물 요리가 있어도 [[한국]]에서 흔히 생각하는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으며, [[중국 요리]]를 비롯해 [[라멘]] 등의 국물 요리나 [[볶음밥]]인 '차항'에는 거의 무조건 렌게를 사용한다. 금속제 숟가락인 스푼은 양식이나 [[카레라이스]] 등을 먹을 때 사용하는 등 용도가 나뉜다. 일본 교유의 숟가락이 없기 때문에 음식의 원류에서 사용하는 숟가락을 사용하는 것이다. [[대한민국|한국]]에서는 [[라멘]], [[콘푸라이트]]를 먹을 때 주로 사용한다. 평상시에 거의 사용하지 않으니 이것을 가리키는 [[한국어]] 낱말도 고정되질 않아서, [[우동]] 스푼이나 [[우동]] 수저, 혹은 [[면류|면]] 스푼이나 면 수저, 혹은 국물 스푼이나 라면 스푼 등 여러 가지 표현이 통용된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렌게, version=73, paragraph=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