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3> [[한국어]] || [[공동번역 성서|공동번역]] ||탈리다 쿰 || || [[가톨릭]] ||탈리타 쿰 || || [[개신교]] ||달리다굼 || || [[아람어]] ||<-2> ܛܠܝܬܐ ܩܘܡܝ|| || [[그리스어]] ||<-2>Ταλιθα κουμ || == 개요 == [[파일:탈리다 쿰.jpg]]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고 "'''탈리다 쿰.'''" 하고 말씀하셨다. 이 말은 '소녀야, 어서 일어나거라.'라는 뜻이다. >---- >[[마르코 복음서]] 5장41절 ([[공동번역 성서]]) [[예수]]가 [[유대교]]의 [[시나고그|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릴 때 언급한 말. == 어원 == 예수의 모어인 [[아람어]]로 '탈리타'는 젊은이(탈리아)의 여성형, 즉, [[여자아이|어린 소녀]]를 의미하며, '쿰'은 일어나다(쿠미)의 명령형이다. == 내용 == [[http://www.holybible.or.kr/B_COGNEW/cgi/biblesrch.php?VR=COGNEW&QR=%B8%B6%B0%A1%BA%B9%C0%BD+5%C0%E5&OD=|해당 내용 보기(5:21~43)]] 귀신 [[레기온#s-2]]을 쫓아낸 까닭에 게라사 지방에서 쫓겨난 예수에게 유대교의 회당장인 야이로라는 사람이 찾아와 병에 걸린 자신의 12살 된 딸을 고쳐달라고 부탁한다. 그를 따라가던 도중 12년 동안 하혈증(혈루증)[* 성경에서는 월경 주기가 아닌 때에도 자궁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병으로 묘사된다. 작중에서는 12년 간 고생하며 온갖 방법과 치료를 했지만 통 낫질 않아 포기하려 하던 중이었다고...]에 걸린 여인이 예수의 옷을 만져 병이 낫는다. 예수는 자신의 옷을 만진 여인을 찾아낸 뒤,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며 여인을 보낸다. 이 와중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가지고 온다. 예수는 "걱정하지 말라"며 [[베드로]]와 [[대 야고보|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사도 요한|요한]]과 같은 일부 제자만을 데리고 회당장의 집을 찾는다. 울고 있는 집안 사람들에게 "그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고 잠을 자고 있다." 말하며 아이의 부모와 세 제자만을 데리고 아이가 있는 방으로 들어간다. "탈리타 쿰"하고 외치자 소녀가 일어난다. 이 광경을 보고 놀란 사람들에게 이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이르며, 소녀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 주라고 말한다. == [[성경/논란/모순#s-43|타 복음서와 모순]] == 마르코 복음서보다 후대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태오 복음서]](마태복음)에도 해당 내용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야이로가 처음부터 자신의 딸을 살려달라고 찾아오는 것으로 묘사된다. 자세한 내용은 [[성경/논란/모순#s-43|해당 항목]] 참조. [[분류:성경/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