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House Tarly.png|width=250]]|| ||가문명||'''탈리 가문'''(House Tarly)|| ||가언||선봉(First in Battle)|| ||작위||혼 힐의 영주(Lord of Horn Hill)|| ||본성||혼 힐(Horn Hill)|| [목차] == 개요 == [[리치(얼음과 불의 노래)|남부]] 지역의 귀족 가문으로 [[티렐 가문]]의 충직한 기수. [[도른 변경]]을 수호하는 '''변경 영주''' 중 하나이며, 대대로 유명한 무인들을 배출하면서 이름을 떨친 가문이다. 탈리 가문의 본성은 혼힐(Horn Hill)로 도른과의 접경 지대인 붉은 산맥 자락에 위치해 있다. 이런 변경에 위치해 있는데도 의외로 부유한 가문이라고 한다. 시조는 [[초록손 가스]]의 자식들인 사냥꾼 할론과 뿔 헌돈이라고 하며, 숲의 마녀와 결혼하여 그녀의 힘으로 수백년을 살았다고 전해진다.[* 영국의 민담인 사냥꾼 헌(Herne the Hunter)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 무인 가문이라는 자부심이 대단해서 [[랜딜 탈리]]는 탈리 가문 사람이 [[마에스터]]가 되는 것조차 용납하지 않을 정도이다. 마에스터가 되면 영주들에게 굽신거리는 노예의 삶(...)을 살게 된다는 이유. 그래서 무인으로 성장하지 못한 [[샘웰 탈리]]는 아버지에게 아들 취급을 못받고 결국 밤의 경비대에 강제 입대하게 되었다. 현 가주인 랜딜은 [[칠왕국(얼음과 불의 노래)|칠왕국]] 전체를 통틀어도 손가락에 꼽힐 명장이다. [[로버트의 반란]] 당시 [[로버트 바라테온]]에게 뼈아픈 패배를 안긴 전적이 있으며, [[다섯 왕의 전쟁]]에서도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 반란 초중반에 일어났던 애쉬포드 전투로, 로버트가 반란 중에 유일하게 패한 전투였다.] 가문의 보검으로, [[발리리아 강철]]로 만든 명검 하츠베인(Heartsbane)을 가지고 있다. == 왕좌의 게임에서 == [[왕좌의 게임]] 드라마 시즌 6에서 등장한다. 시즌 6 최종화에서 드라마 한정으로 [[티렐 가문]]의 씨가 사실상 끊겼기 때문에[* 원작에서는 티렐 가문 사람들은 꽤 많은 편이다. 당장 드라마에선 잘린 아들 두명이 있고, 시타델에서 마에스터 되려고 공부하는 티렐 가문 사람도 있다. 그리고 티렐 성을 가진 친척들이 시녀를 맡고 있는 것을 보면 분명히 더 많다.], [[탈리 가문]]이 대영주의 지위에 오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었다. 그리고 이게 좀 꼬여서 현실이 되는데, 탈리 가문의 영주인 랜딜 탈리가 티렐 가문을 배신하고 라니스터에 붙은 것. 결국 티렐 가문은 멸망한다. 하지만 시즌 7 4화에서 대너리스의 공격을 받아 참패하고 5화에서는 랜딜 탈리와 그 후계자인 [[딕콘 탈리]]까지 산 채로 화형에 처해진다. 대너리스가 항복을 요구하지만 둘 다 꿋꿋하게 거부하고 죽음을 받아들인다. 가주와 유력 후계자가 모두 죽었으므로 샘웰 탈리가 가문을 이어받지 않는다면 탈라 탈리가 가문을 이어받게 된다. 다만 GRRM이 존 스노우와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이 최후까지 살아남는다고 했으니 이 둘이 결혼을 통해 웨스테로스를 지배하는 것으로 결말이 날 수도 있는데, 샘웰은 시즌 7 5화를 기점으로 마에스터 양성과정에서 탈퇴하였으므로 밤의 경비대라는 신분 문제가 해결되거나 묻히면 유일한 탈리 가문의 적자로서 가문을 계승할 권리가 있으며 더구나 후계자까지 있다. 이를 조합할 때 가장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할 경우, 리치의 대가문인 티렐 가문이 사라지고 별다른 가문이 대두되지 않는 상황에서 집권자인 존 스노우의 둘 도 없는 친우에다가 화이트워커와의 전쟁에서 공신이라고 볼 수 있는 샘웰과 탈리 가문이 존 스노우-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집권시 리치의 대가문으로서 인정받게 될 가능성까지 점쳐볼 수 있다. 그리고 탈리 가문의 가장 귀한 가보인 발리리아 강철검 하츠 베인도 만약 그대로 혼 힐에 있었다면 랜딜 탈리나 딕콘 탈리가 전장에 차고 나갔다가 패배 이후 그대로 전장 어딘가에 버려지거나 대너리스 측에게 탈취당했겠지만, 시즌 6에서 샘웰이 혼 힐을 떠나며 가져갔으므로 가장 귀한 가보도 온전히 보존되었다. 이후 시즌 8에서, 샘웰 탈리에 의해 [[조라 모르몬트]]에게 쥐어졌다. 자신이 갖고 있어봤자 제대로 휘두르지 못하니, 역전의 용사이자 자신에게 가르침을 줬던 [[제오 모르몬트]]의 아들인 조라가 갖고 [[밤의 왕]]과의 전투에서 활약해주길 바란 것. 조라는 부담스러워 하면서도, 아버지인 제오 모르몬트를 기리고자 조심스럽게 하츠 베인을 받아든다. == 본성: 혼 힐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Horn_Hill_highres.png|width=600]] 탈리 가문의 본성으로, 리치의 도른 변경에 위치해 있다. 성 밑에는 연못이 있고 주변에는 숲이 펼쳐져 있어 사냥을 하기 딱 좋은 곳이다. == 가문의 인물들 == * [[랜딜 탈리]] 가주이자 혼 힐의 영주. * 멜리사 탈리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606_Melessa_Tarly.png|width=200]] 랜딜 탈리의 아내. [[플로렌트 가문]] 출신. [[스타니스 바라테온]]의 아내 [[셀리스 플로렌트]]와 사촌으로 [[알레스터 플로렌트]]가 멜리사의 숙부이다. 남편과는 다르게 상냥한 성격이다. * [[샘웰 탈리]] 장남이었지만 현재 [[밤의 경비대]] 소속이자 [[마에스터]] 지망생 * [[딕콘 탈리]] 현 후계자. * 탈라 탈리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Talia_Tarly_6x06.png|width=200]] 샘웰의 여동생 중 하나. 여담으로 드라마판에서는 탈리 부자가 타죽었고 샘에게 계승권이 없는 관계로 다음 영주는 탈라가 된다. == 역사적 인물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Lord_Sam_Tarly.png|width=200]] * '흉포한' 샘 탈리 ("Savage" Sam Tarly) [[아에니스 1세]] 시절 탈리 가문의 가주로 [[오리스 바라테온]]과 함께 [[제2차 도른 전쟁]]에 참가해 [[독수리 왕]]과 전투를 벌였다. * 알란 탈리 [[용들의 춤]] 시기에 [[라에니라 타르가르옌|라에니라 공주]]를 지지했다. 알란 비즈버리, 오웬 코스타인 공과 함께 군대를 이끌며 북상하던 [[오르문드 하이타워]]공과 허니와인강 근처에서 전투를 벌였고, 여기에 타데우스 로완 공과 '비터브리지의 서자' 톰 플라워스 경의 군세까지 합류하여 포위 공격을 가하여 오르문드의 군대를 전멸시키기 직전까지 몰았다. 그러나 그때 [[다에론 타르가르옌]] 왕자와 테사리온이 오르문드 공을 지원하러 왔고, 병력차는 용의 앞에서 무의미했다. 이후 포로로 사로잡히며 이후의 행적은 알려진 바가 없다. * 샘와일 탈리 AC 209년에 열린 [[애쉬포드의 마상시합]]에 참가했다. [[분류:얼음과 불의 노래/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