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탄약]], [[포탄]], 기타 폭발물 박스들을 일선 부대에서 보관하는 창고로, [[대한민국 국군]] 전투부대의 [[필수요소]]이나 탄약을 많이 소모할 일이 없는 본부나 (이를 대량으로 보관하는 [[탄약창]]을 제외한) [[기행부대]]에는 [[위병소]]는 있어도 이건 없는 곳도 많다. 탄약고 형태와 규모는 우선 해당 부대가 주로 쓰는게 탄약인지, 포탄인지 기타 폭발물을 쓰는지, 그리고 이를 얼마나 소모하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지며,[* 열약하고 탄약만 쓰는 곳은 벽돌로 오두막 크기로 지은 뒤, 목제가 지지하는 [[슬레이트]]를 얹고 끝이지만, 엄중하고 중요한 걸 보관한다면 벙커처럼 짓는다.] 탄약 특성상 화재시 엄청난 폭발과 함께 유탄도 흩뿌려지는 만큼 다른 시설과 일정 거리 이상 떨어트려 지으며, CCTV 이상으로 [[감시초소]]를 필수적으로 배치해 관리한다. 그리고 유류고, 유류탱크와 마찬가지로 [[화기엄금]]이기에 바로 옆에서 담배를 피우면 그게 누구든 간에 온갖 욕을 들어먹고 물리적으로 제재까지 당할 수 있으니 흡연자들은 유의하자.[* 2019년 8월 [[러시아군]] [[시베리아]] 탄약고 [[폭발]]사고 당시 [[포탄]] 파편이 15km까지 날라가 집 [[창문]]을 박살내고, 인근 주민 3천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 기타 == * 민간인 출입이 제한되는 민통선 안 부대들은 탄약고 주변을 철조망으로 둘러치지만 여건이 좋고 보안을 신경쓰는 부대들은 벽돌과 콘크리트로 제대로 둘러친다. * 포탄을 보관하는 곳은 총알보다 더 엄중하고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고, 화재나 적 공격(특히 [[포격]])에 의한 유폭을 막기 위해 보관하는 곳도 벙커처럼 짓는다. * 짐승이나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고 비바람을 막아줄 지붕과 벽이 있어 벌들이 [[벌집]]을 짓기에 선호하는 장소 중 하나다. 그래서 시시때때로 장병들이나 [[http://news1.kr/photos/details/?2062697|119 대원이]] 제거하기도 한다. == 같이보기 == * [[탄약]] * [[탄약대대]] * [[탄약창]] [[분류:군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