拓跋部 [목차] == 개요 == [[선비족]]의 집단 중 하나로 음산산맥 동부 일대에 거주했다. [[위(삼국시대)|위나라]] 때 조공을 바쳤고 [[서진]] 때 [[위관#s-3|위관]]의 계략으로 선비족끼리 내분이 일어나 한동안 약해졌다가 탁발녹관이 즉위하면서 탁발의로, 탁발의타 등에게 땅을 주어 세력을 셋으로 나눌 정도로 강성해졌다. 이 중에서 탁발의로는 [[대나라]]를 건국했다. 그들이 세운 국가로는 [[대나라]], [[북위]]가 있다. 참고로 고대에는 [[진나라]](Chin)가, 근세에는 [[거란]](Cathay)이 서양에서 중국을 대표했다면, '''중세 서양에선 '선비'가 중국을 대표했다.''' 타브가치(Tabgach)는 고어로 중국을 말하는 또 다른 단어인데, 그 어원은 선비족의 부족 중 하나인 [[탁발부]](拓跋氏)에서 온 것이다.[* 선비족의 탁발부가 세운 [[북위]](北魏)가 중국을 정복했으며, 북위에서 갈라져나온 북제, [[북주]](北周)가 훗날 [[수나라]], 당나라로 이어져 [[위진남북조시대]]의 혼란기를 정리하고 중국을 통일했다.] 수, 당 시절 당대의 [[돌궐]] 또한 선비족들이 세운 [[수나라]]와 [[당나라]]를 모두 선비족의 '탁발부'라는 뜻에서 '타브가치'라고 불렀다. 현재 러시아의 튀르크계 소수민족인 [[투바인]]과 민족명이 연관이 되어 있을 수 있다. '''tuòbá'''로 발음되기 때문이다. [* 현재 [[투바어]]로 [[투바]]를 Тыва Кижи로 발음한다. 타브가치(Tabgach)와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 [[모용선비]]의 모용 역시 몽골어로 '풍요로운'의 의미를 가지는 [[바얀]]과 연관이 있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 탁발부 소속 인물 == '''탁발부가 세운 국가의 인물들은 제외''' * 탁발녹관(拓跋祿官) - 탁발불의 숙부. 탁발불이 죽자 즉위했고 나라를 3부로 나누어 상곡 북쪽, 유원의 서쪽을 직접 통치했으며, 대군의 참합피 북쪽에는 탁발의타, 정양에 있는 성락의 옛 성에 탁발의로에게 통치하게 했다. * 탁발불(拓拔弗) - 탁발사막한의 동생으로 탁발작이 죽자 어려서 즉위했으며, 정치를 하면서 관대함을 숭상해 백성들이 그를 따랐고 1년 동안 대인으로 있다가 295년에 죽었고 북위가 건국되자 사황제로 추존되었다. * [[탁발사막한]] * [[탁발실록]](拓跋悉鹿) * [[탁발역미]] * [[탁발의타]] * 탁발작(拓拔綽) - 탁발사막한의 동생으로 탁발실록이 죽자 즉위했고 7년 동안 대인의 자리에 있었으며, 북위가 건국되자 평황제로 추존되었다. * [[탁발힐분]] [[분류:탁발선비]] [[분류:위(삼국시대)의 조공국]][[분류:튀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