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제이라인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4인조 걸그룹, rd1=타히티(아이돌), other2=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주도로서의 타히티섬이 아닌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제도 전체를 일반적으로 일컫는 용어로서의 타히티, rd2=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파일:tahiti.jpg]] ||<tablealign=right> [include(틀:지도, 장소=타히티, 높이=250px, 너비=100%)] || [목차] == 개요 == [[폴리네시아]]의 [[섬]].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 속한 '소시에테 제도'의 섬 중 가장 큰 섬이고 [[화산]]섬이다. 수도는 파페에테이며,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주도로서 일반적으로 '타히티'라고 부를 땐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전체를 뜻하기도 할만큼 대표적인 섬이다. == 인구 == 인구는 약 18만 명 정도인데 원주민이 70%, 그 외 [[프랑스]], [[그리스]] 등 [[유럽]]계, [[중국]]계, [[혼혈]] 등이다.[* 정체성이 아닌 혈통으로만 보았을 때의 순수 [[폴리네시아인]]은 거의 남아 있지 않고 대부분은 유럽계 혼혈이다.] 면적 1,045 km^^2^^, 지형은 [[8]]자를 옆으로 뉘어놓은 것처럼 생겼다. 가장 높은 지점은 오로헤나 산으로 2,241m. == 역사 == 이 섬에 최초로 사람이 당도한 것은 서기 1000년경으로 그 전에는 무인도였다. 동남아나 인도네시아에 살던 주민들이 수천년동안 피지, 사모아, 통가 등을 거쳐 20~30미터 가량의 카누 여러 대에 가축들을 싣고 나눠 타고 이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유럽인들에게 최초로 발견된 것은 1576~1577년 스페인의 탐험가 후안 페르난데스라는 설도 있고, 1606년 2월 10일 포르투갈의 탐험가 페드로 페르난데스 퀘이로스라는 설도 있다. 그 뒤로는 주로 18세기에 영국인과 프랑스인들이 방문했다. 타히티의 원주민들은 다른 섬 주민들과는 다르게 흰 피부를 가진 서양인들을 신격화했고 특히 쿡 선장 같은 고위직은 죽지 않는 존재라 여겼다. 원주민 부족들 사이의 세력 다툼을 거쳐 1788~91년 사이에 포마레 왕조가 성립되었다. 1839년 영국의 개신교 선교사 조지 프리처드가 들어와 포마레 4세 여왕을 설득하여 프랑스인 카톨릭 선교사들을 추방하도록 하였다. 그래서 프랑스군이 이를 빌미로 침공하여 1844년 프랑스-타히티 전쟁이 발발하였고 1847년 프랑스의 승리로 끝났다. 프랑스는 타히티를 합병하려 했으나 영국의 압력으로 그럴 수는 없었고 리워드 섬(leeward island) 등 근처에 있는 다른 섬들을 중립으로 남겨놓는다는 내용으로 영국과 자낙 협정(Jarnac convetion)을 맺는다. 이 협정은 1847년 6월 19일, 런던에서 영국 외무상 팔머스턴과 프랑스 전권대사 Rohan-Chabot 사이에서 체결되었다. 그러나 프랑스는 폴리네시아의 섬들에 독일이 침공하는 것을 우려해 자낙 협정을 깨고 포마레 5세 때인 [[1880년]] 6월에 강제로 완전병합하였다. 1887년 10월에는 영국과 합의해 자낙 협정을 공식적으로 폐기했다. 폴리네시아와 소시에테 군도의 다른 소왕국들도 [[1900년]]까지 프랑스에 병합이 완료되었다. [[바운티호 선상반란 사건]]과도 관련 깊은 섬이다. == 자연환경 == 특유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때문에 '[[낙원]]'으로 불렸고[* 사실 타히티가 낙원으로 불리게 된 이유는 타히티 본섬보다는 타히티에서 한 시간 정도 비행기로 더 가야 하는 세계적인 휴양지인 [[보라보라]]의 영향이 크다. 일반적으로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를 두고 타히티라고 부르다 보니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보라보라]]도 타히티처럼 취급되는 것. 물론 타히티도 충분히 아름답다.] 이 때문에 관광지로 개발되었으나 한편으로는 인근 환초에서 [[핵실험]]이 자행되고 또한 프랑스에 의해 자국 문화와 산업 등이 그들 입맛에 맞게 강제되어(타히티어 금지, [[관광]]산업 위주의 편중된 육성 등) 이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1995년]]에 [[자크 시라크]] 대통령이 핵실험 재개를 선언하자 이에 격분해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다. 프랑스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 스포츠 == [[타히티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오세아니아 축구 연맹(OFC)]] 회원국으로, 2012년 [[OFC 네이션스컵]] 우승 기록이 있다. 그리고 뜻밖에도 [[비치사커]] 강호로, 자국에서 개최된 2013년 [[FIFA 비치사커 월드컵]]에선 4강 진출, 2015년, 2017년 월드컵에선 연속 준우승 (2015년 포르투갈에게 3-5패, 2017년 브라질에게 0-6패) 위업을 쌓았다. == 대한민국에서 가는 방법 == 타히티의 중심 공항인 [[타히티 파아아 국제공항]]까지 [[대한민국]]에서는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환승하는 것으로 갈 수 있는데, [[에어 타히티 누이]](TN)의 나리타 ~ 파아아 노선에 [[대한항공]]이 [[코드셰어]]를 걸어놓았다.(KE6701/6702) 이외에도 인천/김해 ~ 나리타, 나리타 ~ 파아아로 따로 끊어서 갈 수도 있다. 그 외의 방법으로는 [[에어 뉴질랜드]]를 이용해서 뉴질랜드를 경유하거나 [[하와이안 항공]]을 이용해서 하와이 혹은 로스엔젤레스 등을 경유해서도 갈 수 있는데, 앞서 언급한 일본을 경유해서 가는 방법이 한국에서는 가장 일반적이며 최단거리이기도 하다. == 여담 == [[화가]] [[폴 고갱]]이 말년을 보낸 곳으로, 해당 [[박물관]]도 있다. 위의 화가 고갱을 소재로 한 가상의 화가 찰스 스트릭랜드가 등장하는 서머싯 몸의 소설 [[달과 6펜스]]에서도 찰스가 말년을 보낸 곳으로 등장한다. [[레드 데드 리뎀션 2]] 에서 더치가 큰 범죄를 한 탕 하고 숨어서 지낼 곳으로 이 섬을 언급한다.[* 덕분에 [[유튜브]]의 타히티 영상들을 찾아보면 [[더치 반 더 린드|더치]] 관련 댓글이 많이 달리는 걸 볼 수 있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세경]]과 [[신신애(지붕뚫고 하이킥)|신애]]가 이민가는 섬으로 나온다. 세계에서 가장 긴 국내선 항공노선이 타히티-파리 노선이다. [[http://www.tahititourisme.kr/|타히티 관광청 한국어 홈페이지]]에서 무료 가이드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분류:오세아니아의 섬]][[분류:속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