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 * [[라쳇 & 클랭크 시리즈]]의 적 캐릭터: [[퍼시벌 타키온]] * [[이우정(만화가)|이우정]]의 만화: [[이우정(만화가)#s-4|맹렬 타키온]] * [[만화로 보는 현대과학의 세계]]의 주인공 : [[만화로 보는 현대과학의 세계#s-2.1|타키온]] * KISTI의 [[슈퍼컴퓨터]]: [[슈퍼컴퓨터#s-4.2.2|타키온]] * [[스톤에이지]]의 펫: [[타키온(스톤에이지)]] * [[2007년]] 데뷔한 보이그룹: [[타키온(아이돌)]] *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 [[타키온(게임)]] [include(틀:상대성 이론)] [include(틀:양자역학)] [목차] ||{{{+4 Tachyon}}}|| == 개요 == [[물리학]]에서 다루는 가상의 입자. 이름의 "타키"(tachy)는 빠르다는 의미의 그리스어. 타디온의 "타디"(tardi)는 느리다는 의미이다. == 상세 == [[상대성 이론]]에서는 [[빛]]보다 빠른 물질은 있을 수 없지만 특수한 물리 상태를 가진다면 빛보다 빨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나온 가상의 입자. [[허수]]의 정지질량을 가지며, 또한 에너지를 잃을수록 속도가 빨라지는 특징이 있다. 고로 에너지가 [[무한대]]일 때 빛의 속도까지 감속하며, 에너지를 모두 잃었을 때 [[무한대]]의 속도를 내게 된다고 이론상으로는 말한다. 일단은 존재하기 힘든 것으로 이야기된다. 애초에, [[허수]]의 개념이 질량에 도입된 시점에서 수학적으로나 설명 가능하다는 것이지, 현실에서는 과연... [[자기홀극]]처럼 발견이 안된 입자이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11차원의 우주가 불안정한 상태일 때는 [[타키온]]의 존재를 허용한다. 조금 더 말하자면 타키온이 존재할 경우 '빛의 속도'는 타디온(일반 물질)과 타키온의 경계로 작용하기 때문에 타키온은 빛보다 느려질 수 없고, 타디온은 빛보다 빨라질 수 없다. 또한 빛보다 빠르므로 시간을 거슬러 이동하고, 일반 물질은 빠르게 다가가면 속도가 느려져 보이는 데 반해 빛은 그대로이고, 타키온은 오히려 '빨라진다.' 즉, 만약 존재한다면 [[속도]]와 [[시간]]의 방향이라는 면에서 일반 물질의 대칭이 되는 물질이다. [[양자역학]] 초대칭 [[초끈이론]]의 일부 학설은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있지만[* 초대칭이론을 도입한 경우는 일반적으로 허수질량으로 진동하는 끈은 재규격화되어 사라진다.], 이 이론이 맞을지가 의문이고 초끈이론의 학설 중에는 타키온을 묘사하는 것도 있어서 진짜 존재하지 않을지는 아직 불명이다. == 대중매체에서 == * [[스타 트렉]], 특히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TNG) 이후의 시리즈에서 밥먹듯 등장한다. 대개 타키온 입자를 뿌려서 미세한 우주 현상이나 [[클로킹]]으로 숨어있는 우주선을 잡아내는 역할로 쓰인다. "위상 반전 타키온 펄스(Inverse Tachyon Pulse)"는 [[트레키]]들이 꼽는 대표적인 "Technobabble", 즉 "과학적으로 그럴듯하게 보이려는 [[설정놀음]]만을 위한 설정놀음"의 대명사이다. [[스타트렉 온라인]]에서는 아예 타키온 빔(Tachyon Beam)이라는 사이언스 브릿지 오피서 스킬도 있는데 사용 시 적군 함선의 실드를 4초간 일정량 깎는다. 보그와 싸울 때 굉장히 성가시게 하는 요소로, 보그가 쓰는 타키온 빔에 맞으면 몇 초만에 실드가 바닥이 나 버린다. * [[가면라이더 카부토]]는 이 타키온 입자를 이용해 [[클락 업#s-3.2|클락 업]] 또는 필살기를 사용한다. 둘 다 대량의 타키온 입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클락 업 상태에서 필살기를 사용했을 때 클락 업이 풀린다.(클락 오버) 물론 설정을 무시하고 몇 번 더 쓴 적도 많다. * [[기시감]]에서 [[초광속]] 항행의 근간이 되는 입자이기도 하다. 초광속 항행을 해야 하는 질량 전체를[* 따라서 우주선 일부만 허수화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질량이 허수화하는 것.] 타키온으로 변경, 허수우주로 진입해서 빛보다 빠른 것은 '보통 우주'에는 없다는, 물리학자도 항공우주공학자도 모두 행복한 해피엔딩이라나. 어째선지 유전자 조작이 되지 않은 [[지구]]의 생명이나 무기물을 사용한 기계만 활용이 가능. * [[나이트런]]에서는 [[나이트런/기술#s-8.2|타키온 드라이브]]라 하여 함선을 크게 가속할 수 있는 기술로 등장한다. 다만 게이트나 [[블랙홀 엔진]] 등을 활용하면 공간압축과 [[워프]]가 가능한 시대라 중요한 순간에 활약하기보다는 조연급 함대가 서둘러 움직이고 있음을 묘사하기 위해 많이 쓰인다 * [[테이크 타키]]는 여기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 [[유희왕 ZEXAL]]에 등장하는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인 [[No.107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과 [[CNo.107 네오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의 타키온은 여기서 따왔다. * [[왓치맨]]에서는 타키온 기술이 존재하나 언급만 되는데, [[오지만디아스(왓치맨)]]이 [[닥터 맨하탄]]의 예지를 방해하기 위해 자신의 기지에 타키온 기계를 설치해놓고 있었다. 입자를 읽어서 미래를 완벽히 예측할 수 있는 닥터 맨하탄도 타키온 입자로 인해 그와 관련된 미래는 매우 불확실하게밖에 볼 수 없다. * [[사이퍼즈]]의 [[사이퍼즈/캐릭터|캐릭터]]인 [[여행자 릭|릭 톰슨]]의 코드네임이 타키온이다. * [[스텔라리스]]에서는 일종의 [[레이저]] 병기인 '타키온 랜스'가 최종 티어로 등장하는데 전력을 미친듯이 먹는만큼 무지막지한 위력을 보인다. 가장 넓은 범위를 스캔하는 함선 레이더도 타키온 레이더. *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 등장하는 나라인 [[지구 집정 연합]]은 설정상 거대한 타키온 병기를 운용한다고 한다. * [[노인의 전쟁]] 에서는 도약추진기술을 미리 감지하는 콘수의 기술이 담긴 장치로 등장한바 있다. * [[마블 코믹스]]의 [[엑스맨]]에 등장하는 [[릴라 체니]]라는 뮤턴트는 은하간 텔레포트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자신과 다른 사람들 또는 사물을 성간 거리, 심지어 은하수마저 가로질러 운반할 수 있는 타키온 필드를 생성하는 능력이다. 이 타키온 필드는 물질을 빛보다 빠른 입자로 변환해서 이동시킨다. * [[미국 드라마]] [[플래시(드라마)|플래시]]에서는 시즌 1 에피소드 9에서 머큐리 연구소가 이 타키온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해낸다. 이후 [[리버스 플래시(CW버스)|리버스 플래시]]가 그걸 [[먹튀]]해서 자신의 [[스피드 포스]]를 충전하기 위한 장치로 만든 건 덤. 나중에 [[파이어스톰(CW버스)|파이어스톰]]의 육체가 핵폭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양자 접합기(Quantum Splicer, 퀀텀 스플라이서)'로 개조된다. 이후 시즌 3 에피소드 18에서 스피드포스를 강화시키기 위해 타키온 장치를 사용하여 [[줌(CW버스)|줌]]을 뛰어넘는 속도를 가지게 된다. * 라이트노벨 [[문제아 시리즈]]에선 작중엔 이 타키온의 상위호환격이라는 성신입자체가 작품 핵심 떡밥을 쥐고 있다. 정확힌 성신입자체가 실수체 허수체 호환체로 나뉘는듯하며 이중 허수체가 타키온이다. 이로인해 우주진출 떡밥도 존재한다 * [[조이드]]의 에너지 라이거는 타키온 입자를 순환해 동력을 얻는다. [[분류:물리학]][[분류:양자역학]][[분류:상대성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