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ruby><rb>高遠 篤胤</rb><rp>(</rp><rt>たかとお あつたね</rt><rp>)</rp></ruby>}}} [[이즈모4]]의 조역. 쿠나토 신사의 신주로 [[타카토 호나미]]의 아버지. 성우는 [[코시 유키미츠]](越 雪光). 온후한 풍모를 갖고 신사 관리에 힘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어디까지나 표면상의 모습이 그렇다는 것이지 실제로는 퇴마조직 우라이즈모 소속으로 하위 퇴마사들을 지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쿠제 다이치]]가 [[에니시(이즈모4)|에니시]]와의 대치에서 빠져나갈 때 마물과 싸울 수 있다는 능력이 있음을 알고 그걸로 호나미를 도와 달라고 부탁해 팀이 커지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나사 하쿠토]]에 대해서도 잘 아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에니시의 신병을 쿠나토 신사에서 맡기로 합의한 뒤 하쿠토와 나누는 대화에서 뭔가 심상치 않은 기색을 보이는데... 요모츠히라사카로 통하는 황천로의 가장 안쪽까지 들어갔을 때 이 일의 원인이 아츠타네 자신에게 있음을 밝혔고, 경악하는 모두의 앞에서 우라이즈모의 사명 앞에서 무엇도 뜻대로 할 수 없었던 자신의 무력함을 저주해 한 일이라 말한다. 호나미는 큰 충격을 받으면서도 혈연보다 전투 무녀로서의 임무를 우선해 아버지와 대치하려 하지만, 일행이 요모츠히라사카로 통하는 문을 무너뜨리자 아내 타카토 미즈호를 향한 죄책감과 그리움이 사무쳐 홀로 저승으로 넘어가려 한 것임을 밝히고 호나미에게 동료들과 더불어 계속 싸워나갈 것을 당부하며 저승으로 사라진다. 호나미의 아버지에 대한 오해는 풀렸으나, 아츠타네에게 속은 줄 알게 된 [[미코가미 토류]]가 호나미를 미끼로 아츠타네를 다시 불러들여 요모츠히라사카의 통로를 열려 드는 바람에 일행은 하쿠토가 구해주기까지 절박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에니시가 희생되는 결과를 수정하기 위해 다이치는 인과를 바꾸는 능력을 써야 했다.] 내심 다이치를 사윗감으로 낙점해 뒀던 듯, 호나미 엔딩에서는 그가 남기고 간 글에서 딸에게 그처럼 괜찮은 남자는 흔치 않으니 붙잡을 수 있을 때 붙잡으라는 조언을 남겨뒀다고 한다. 스튜디오 에고 20주년 종합 순위 262위, 남성 부문 공동 44위를 차지했다. [[분류:이즈모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