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닌텐도 주요 인물)] ---- ||<-2><table bordercolor=#de0000><table align=right><table width=420><bgcolor=#de0000> {{{#ffffff '''{{{+1 타지리 사토시}}} [br] 田尻 智 | Tajiri Satoshi'''}}} || ||<-2><bgcolor=#fff>{{{#!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Satoshi_Tajiri.jpg|width=100%]]}}} || ||<bgcolor=#de0000> {{{#ffffff '''출생'''}}} ||[[1965년]] [[8월 28일]] ([age(1965-08-28)]세)[br][[일본]] [[도쿄]] 도 [[세타가야]] 구 || ||<bgcolor=#de0000> {{{#ffffff '''국적'''}}} ||[[일본|[[파일:일본 국기.svg|width=26]]]] [[일본]] || ||<bgcolor=#de0000> {{{#ffffff '''직업/직책'''}}} ||[[게임 개발자]][br][[게임 프리크]] 사장 || ||<bgcolor=#de0000> {{{#ffffff '''소속'''}}} ||[[게임 프리크]] ^^(1989년 ~ 현재)^^ || [목차] [clearfix] == 소개 == || [[파일:external/news.denfaminicogamer.jp/D4S34371.jpg|width=100%]] || || [[제비우스]] 관련 [[http://news.denfaminicogamer.jp/projectbook/xevious|인터뷰]]에서의 타지리 사토시(중앙)[* 가장 최근(2016년)의 모습이다.] [[스기모리 켄]](우)과 엔도 마사노부(좌)의 모습도 보인다. || 주식회사 [[게임 프리크]]의 사장이자 '''[[포켓몬스터]]의 아버지'''로 유명한 [[게임 개발자]]다. 유년 시절 그는 동네의 들판과 호수, 숲을 돌아다니며 [[곤충]]을 모으는 것을 취미로 삼았는데, 수집 뿐만 아니라 직접 사육과 관찰, 연구까지 할 정도로 열성적이었다. 하지만 그가 중학교에 들어갈 무렵 그가 살고 있던 [[마치다]] 시가 재개발로 인해 도시화되기 시작하면서 그가 좋아했던 곤충들은 점점 자취를 감추게 되었고, 자연히 그의 취미 생활도 끝나게 되었다. 이후 그는 오락실에서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해본 것을 계기로 비디오 게임이라는 새로운 취미에 빠져들게 된다.[* 일본의 모 다큐에서 언급하길 1백엔으로 2시간 이상 게임을 하다 돌아가던 것으로 유명했다.] 그리고 [[고등전문학교]] 재학 시절인 1983년, 자신이 그동안 연구해온 비디오 게임들의 공략을 담은 잡지 '[[게임 프리크]]'를 만드는데, 이 잡지는 게이머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게 된다. 고등전문학교 졸업 후에는 게임 라이터(칼럼니스트)로서 각종 게임 잡지에 칼럼을 기고하다가 당시 [[후지 테레비]] 산하의 영상 프로덕션의 디자이너였던 [[이시하라 츠네카즈]]와 인연이 닿게 된다. 당시 이시하라는 '[[게임 원작 기반 영상물|게임을 소재로 한 TV 프로그램]]' 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타지리 사토시는 '[[제비우스]]' 에 대해 그것이 어떻게 생겨나고, 본인이 어떻게 플레이했으며,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설명하는 등 게임에 대해 체계적인 설명을 했고, 이시하라는 타지리를 게임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타지리는 이시하라가 이러한 이야기를 들어줬던 유일한 어른이었다고 회고했다. 이후 게임 프리크 잡지를 통해 만난 동료들과 함께 인디 게임 '퀸티'(북미판 Mendel Palace)를 만들어 [[남코]](북미에서는 [[허드슨(일본 기업)|허드슨]])를 통해 발매하면서 본격적으로 [[게임 개발자]]의 길을 걷게 된다. 그리고 퀸티 판매로 얻은 인세를 바탕으로 1989년에 주식회사 [[게임 프리크]]를 설립한다. 게임 프리크를 설립한 이후 타지리 사토시는 유년시절 곤충 채집에서 얻은 지식과 게임에서 얻은 영감, 그리고 스스로 게임을 만들면서 쌓은 노하우를 총결집하여 새로운 게임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게임의 기본 컨셉은 '내가 어렸을 때 채집한 곤충/동물들을 전자 게임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였다. 이 시기에 [[이시하라 츠네카즈]]는 [[이토이 시게사토]]가 설립한 APE(현 크리쳐즈)에 입사하고, 그는 이시하라와의 인연으로 APE에다 새로운 게임에 대한 기획서를 제출한다. 그리고 APE에게 개발비를 지원받아 [[게임 프리크]]의 명의로 게임을 개발하게 되는데, 그 결과 탄생한 게임이 바로 '''[[포켓몬스터]]'''이다.[* 그래서 이 게임을 만들 때 닌텐도 게임 [[마더 시리즈]]의 영향을 받았다. [[드래곤 퀘스트]]는 말할 것도 없다.] 원래 포켓몬스터는 1990년에 새로운 콘솔인 [[게임보이]]용으로 개발이 시작되어서 1991년에 발매하기로 예정되었으나, 당초 기획보다 더 많은 아이디어를 계속 추가하면서 개발기간이 길어졌고, 개발자들 간의 트러블에 의하여 몇몇 개발자는 퇴사를 하는 등, 언제 개발이 끝날지 모르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었다. 그리고 당시의 게임 프리크는 [[벤처기업]]에 불과했기에 중간에 제작비가 동나기도 했고, 개발 경험도 부족해서 말 그대로 [[개발지옥]]이 벌어지게 된 것이다. 그래서 개발 시작 반 년만에 프로듀서인 [[이시하라 츠네카즈]]로부터 개발비도 벌 겸 게임 개발 경험을 쌓고 다시 포켓몬스터를 개발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게되고 [[닌텐도]]로부터 하청을 받아 게임을 개발하면서 장기간 개발이 중단되었다. 이 시기에 제작된 게임은 [[요시의 알]]과 마리오 & 와리오였다. 타지리 사토시는 이 때의 제작 경험이 재정적으로나 향후 포켓몬스터를 제작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으며, 특히 요시의 알은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어 본인들의 게임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을 기쁘게 여겼다고 말했다. 그렇게 경험을 쌓은 뒤에 포켓몬스터를 다시 개발할 때도 상당히 어려움을 겪었었는데, 특히 개발 말기인 1995년에는 많은 스태프들을 일일이 다 관리하는 한편 본인이 게임 개발에 관여하는 등 경영적으로 어려움을 겪어서 이시하라 츠네카즈가 새로 설립할 예정인 크리쳐즈와 합병하는 것도 고민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이 10대 때부터 함께 해온 [[게임 프리크]]의 정체성이 없어지는 것과 그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결국 게임 프리크 단독으로 끝까지 가기로 한다. 그렇게 6년 뒤인 1996년 2월, 1990년 당시엔 새로운 콘솔이였던 게임보이가 끝내 단종되기 직전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이 발매되었다.[* 자신은 포켓몬스터가 마침내 완성되었을 당시에도 [[닌텐도]] 측에서 게임의 출시를 거절할 것이라 생각했다고 한다. 본인 말로는, 아웃될 것을 이미 알면서도 2루로 슬라이딩하는 야구선수와 같은 심정이었는데 운 좋게 세이프 처리가 되었다고. [[http://content.time.com/time/magazine/article/0,9171,34342-3,00.html|#]]] 이후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best-selling_video_game_franchises|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 시리즈 3위가 되기에 이른다.]][* 마리오 전체 시리즈를 합친다면 1위 마리오, 2위 테트리스, 단 마리오 전체가 아닌 게임 시리즈로 볼 경우 테트리스가 1위를 하고 슈퍼 마리오 시리즈가 2위를 기록한다. 그리고 닌텐도 내에서 2위라는 것을 의식하는지 초대 라이벌 [[오바람|시게루]]의 이름은 [[미야모토 시게루]]에게서 따왔다. 그리고 그 역시 초창기에 마리오 시리즈 게임을 제작했는데, NES판 퍼즐 게임인 "요시"와 "마리오&와리오"가 그것이다.] 그래서인지 '아이가 너무 놀기만 한다고 걱정하는 부모가 많다'는 사회의 의견에 그는 '내가 어렸을 때 열심히 놀던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포켓몬스터]]는 전세계로 수출되고 있다'는 내용의 반박성 글을 한 어린이 신문에 기고하기도 했다. [[http://greenfingers.co.kr/60118836572|###]] 포켓몬을 [[몬스터볼]]로 잡는다는 아이디어는 [[울트라 세븐]]의 [[캡슐괴수]][* 울트라 세븐의 주인공 모로보시 단은 위기의 순간에 캡슐에서 괴수를 꺼내 시간벌기 등의 서포트 용으로 사용한다.]에서 나온 것이다. 또한 괴수들의 진화 패턴을 보고 포켓몬의 진화를 생각해내기도 했다고 한다. [[해일괴수 시고라스]]와 [[코뿌리]]를 한번 비교해보자.[* 어찌보면 [[마기라스]], [[삼삼드래]], [[불카모스]]같은 괴수가 모티브가 된 포켓몬의 등장은 이미 예정된건지도…] 코뿌리는 항목을 참조해도 알겠지만 '''최초로 개발된 포켓몬'''이기도 하다.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한지우|사토시]]는 그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며,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사토시는 어릴 적 자신의 분신이라고 답했으니 사실상 [[오너캐]]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 한국명 "지우" 또한 智(지) 자의 영향인지도 모른다.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은 [[강챙이|슈륙챙이]]다. 그 때문인지 [[포켓몬스터 스페셜]]에서 [[레드(포켓몬스터 SPECIAL)|레드]]가 처음부터 갖고 있던 포켓몬이 슈륙챙이이며 가끔 [[오너캐]] 대신으로 사용하고 있다. [[포켓몬스터 금·은]] 이후로는 개발 현장에서 한 발 물러나 [[게임 프리크]]의 사장으로서 경영에만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도 본인은 그저 게임을 개발하는 게임 개발자일 뿐이라 게임 프리크에만 집중하고 싶고, 본인이 애니메이션이나 카드 게임 제작에 관여를 한다면 원작에 더 가까워지겠지만 원작과는 똑같이 갈 필요는 없다면서 다른 분야의 스태프들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현재 포켓몬스터 관련으로 주로 얼굴을 내비치는 사람은 [[주식회사 포켓몬]]의 CEO인 [[이시하라 츠네카즈]]이며, 이 둘을 혼동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일부 웹 사이트나 언론에서는 그를 [[아스퍼거 증후군]]을 극복한 인물로 소개하곤 하는데, 이는 출처 불명의 소문이다. 본인이나 주변인들의 공식적인 언급이 있었던 것도 아니며 현재 위키피디아에서는 근거 부족이라 하여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는다는 서술이 삭제된 상황이다. 여담으로 위 사진에 나온 저 모습을 보면 본인이 제작한 시리즈의 게임에서 등장하는 [[아크로마]]를 닮았다. --글고 옷 입은 거랑 안경 쓴게 [[제임스 롤프|이 분]] 닮았다-- 2018년에 [[쇼가쿠칸]]에서 그의 전기 만화를 출간했다. 제목은 '포켓몬을 만든 남자 타지리 사토시'. == 관련링크 == * [[http://ko.wikipedia.org/wiki/%EB%8B%A4%EC%A7%80%EB%A6%AC_%EC%82%AC%ED%86%A0%EC%8B%9C|위키백과 - 타지리 사토시]]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95&contents_id=36447|네이버캐스트 포켓몬스터]] * [[https://www.nintendo.co.jp/nom/0007/taidan1/index.html|특별 대담 타지리 사토시 vs 이시하라 츠네카즈 (일본어) (전편)]] [[https://www.nintendo.co.jp/nom/0007/taidan2/index.html|(후편)]][* 2000년에 진행한 인터뷰이며, 타지리 사토시가 참여한 몇 안되는 인터뷰다.] * [[http://www.youtube.com/watch?v=NCwmCUo5DgQ|타지리 사토시 게임 콜렉션(상편)]] / [[http://www.youtube.com/watch?v=oDnwbvVKoKY|(하편)]][* 1987년을 전후로 [[후지 테레비|후지 TV]]에서 방영한 VHS 비디오 채널의 장면 중 하나로 게임 라이터 시절에 나왔다. 영상 속의 게임은 리턴 오브 더 인베이더([[타이토]]), [[신입사원 토오루군]]([[코나미]]), Mr.Do 시리즈([[유니버셜]]), 미사일 커맨드([[아타리]])다.] *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G1Rt8d61HcFlNldzIobElxJr4remaCXf|게임센터 CX - 포켓몬을 만든 남자 타지리 사토시]] [[분류:1965년 출생]][[분류:포켓몬스터 관련 인물]][[분류:일본의 게임 개발자]][[분류:세타가야구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