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arge''' }}}[* '타지', '타아지', '타즈' 등으로 읽는다.] || [[파일:Targe-shield.jpg|width=300]][br]스코틀랜드 하이랜더의 타지 || [[파일:attachment/5-TobyCapwell-MarcHamelShield-TOTP2012-LeslieChappellBritt.jpg|width=300]][br]기사의 타지 || [목차] == 개요 == '타지(Targe)'란 [[중세]] [[유럽]]에서 사용되었던, [[손]]으로 들지 않고 대신 팔뚝에 매달아 둔다던지 하는 식으로 [[팔]]에 걸쳐서 사용하는 형태의 소형 [[방패]]이다. 따라서 방패를 장비한 쪽의 손을 비게 해서, 다른 물건을 사용하거나 [[무기]]를 쥐는 것이 가능하다. 본디 [[몸]]의 주요 부위나 [[어깨]] 등의 [[관절]]을 가리기 위해 사용했던 작은 방어구로서 다양한 형태가 존재하였지만 [[갑옷]]이 발달함에 따라 [[방패]]로서의 기능만 남게 되었다. [[주스트|마상창시합]]용 특수방패도 여기에 속한다. '타르가(targa)'라는 방패를 의미하는 고대 노스어에서 유래하였으며 '[[타깃]](Target, 과녁)'이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더]]들이 자주 사용했다. == [[서브컬처]]의 묘사 == 타지는 [[D&D|던전 & 드래곤]]의 [[고증오류]] 때문에 [[버클러]]라 잘못 불리는 신세가 되었다.[* [[플레이트 메일]], [[바스타드 소드]], [[롱소드]] 역시 이러한 오류에 의해 잘못 불리게 된 케이스.] 오늘날 거의 모든 [[중세]] [[판타지]] 배경의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에서 [[버클러]]라 불리는 소형 [[방패]] 대다수가 사실은 버클러가 아닌 타지에 속한다. [[디아블로 2]]에선 타아지란 이름으로 번역되었다. === [[버클러]]와의 차이점 === || [[파일:타지-버클러 차이점.jpg|width=600]] || [[버클러]]는 중앙의 손잡이를 한손으로 쥐고 [[주먹]]을 내지르듯 사용하는 [[방패]]이기 때문에 방패를 장비한 쪽의 [[손]]이 비지 않게 되며 따라서 버클러를 쥔 손으론 [[스크롤]]을 읽는다던가 [[포션]]을 마시는 등의 행동이 불가능하다. 이와 반대로 타지는 손잡이 이외의 가죽끈을 사용하여 [[팔]]에 고정하기에 방패를 장비한 쪽의 손이 비게 되며 따라서 방패를 든 상태에서도 다른 물건을 사용하거나 [[무기]]를 쥐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방패]]를 [[팔]]에 걸치거나 [[손]]에 든 상대로 다른 행동을 취하면서 그 방패를 버클러라 부르는 것은 [[고증오류]]이며, 이 경우에는 그 방패를 타지라 불러야 한다. == 관련 문서 == * [[하이랜드 차지]] * [[버클러]] [[분류:방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