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awoiaf.westeros.org/Tygett_Lannister_TheMico.jpg|width=200]] Tygett Lannister [[얼음과 불의 노래]]의 과거 인물. [[라니스터 가문]]의 일원으로, [[타이토스 라니스터]]의 셋째 아들. 전투에 능한 기사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젠나 평으로 [[제이미 라니스터|제이미]]가 싸우는 게 이 사람 같다고. 제이미가 최강급 기사니 이 사람도 실력이 뛰어난 기사였을 듯하다.] [[마브랜드 가문]]의 달리사와 결혼하여 외아들 티렉을 두었다. 형을 도와 [[레인-타르벡 반란]]을 진압하기도 했다. [[젠나 라니스터]]에 의하면 타이게트는 형인 [[타이윈 라니스터|타이윈]]의 그림자로부터 독립된 인간이 되길 원했지만 실패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형에 대한 열등감을 쌓아가다 홍역(pox, 엄밀히 따지면 피부에 뭐 나고 열 오르는 병 총칭)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조카인 [[티리온 라니스터|티리온]]이 항상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준 삼촌으로 그를 기억하고 있는 걸 보면, 형에 대한 감정과는 별개로 티리온과도 사이가 좋았던 듯하다. 생일 선물로 뭘 가지고 싶냐고 어린 티리온에게 물었는데 드래곤에 관심이 많았던 티리온이 생일 선물로 드래곤을 달라고 하자 드래곤들은 이미 오래 전에 다 죽었다고 말해준 게 타이게트였다고. 그리고 타이윈 입장에서도 동생인 타이게트를 나름 챙겨주려고 했던 경황이 있다. [[아에리스 2세]] 시절 [[레드 킵]]의 무기교련관(Master-at-arms) 자리가 공석이 되자 수관이었던 타이윈은 아에리스에게 타이게트를 추천했다. 하지만 그때 아에리스는 타이윈을 한창 경계하고 있었기 때문에 무산되었다. [[분류:얼음과 불의 노래/등장인물/과거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