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기술]] [youtube(VvboxoCMQY0)] [[파일:external/i98.photobucket.com/Sagatvs.gif]] [목차] == 개요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기술. 사용자는 [[사가트]]. == 상세 == 기술명인 "타이거 어퍼컷!"을 외치며 자세를 살짝 낮추고 어깨를 앞으로 내밀면서 손을 위로 뻗어올리며 상승하는 [[대공기]]. 스파 2 시절에는 [[몬더그린]]으로 "[[라이거]] 어퍼컷!"이라 외치기도 했다. [[스트리트 파이터]]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으나, 사가트가 [[류]]의 [[승룡권]]에 가슴의 상처가 생기며 굴욕적인 패배를 당한 이후로 류에게 복수하기 위해 뼈를 깎는 수련끝에 습득한 새로운 필살기다. 물론 기술의 모티브는 자신에게 패배를 안긴 승룡권. 단공각을 바탕으로 한 [[타이거 니 크래쉬]]도 그렇고 사가트는 상대의 우수한 기술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능력이 뛰어난 듯 하다. 하지만 이 때문에 5 시점에서 사가트에게 살의의 파동이 생기기 시작했다. 바리에이션으로 타이거 블로우라는 기술이 있는데, 다단히트 속성이고 무적시간이 없는 타이거 어퍼컷에 가까운 성능이다. 제로 시리즈에서 사용했다. == 시리즈별 모습 == === [[스트리트 파이터 2]] 시리즈 === 2~슈퍼까지는 강렬한 남자의 한 방을 보여주는 대미지를 자랑했다. 무적시간은 원조 승룡권보다 후달리지만 발을 넓게 딛으면서 쓰기 때문에 범위는 되레 더 넓으며, 처음 시작부분 판정이 너무 강력해서 어지간한건 다 뭉개버린다. 또한 초반의 바디블로가 아닌 상승 모션을 맞추면 대미지가 확 줄어드는 승룡권과 달리 이 쪽은 상승 모션을 맞춰도 대미지가 상당. CPU 전용 캐릭터였던 [[스트리트 파이터 2]] 시절에는 타이거 어퍼컷을 시전하고 내려오는 동작까지 카운터를 맞으면 대미지가 2배로 늘어나는 사양이었으나 대쉬에서 해당 사양은 삭제. [[슈퍼스파2X]]에서는 강으로 사용시 5히트하게끔 변경되었으나 기존 한방버전에 비하면 엄청난 데미지 약화였다. 따라서 비기 커맨드로 선택가능한 전작 슈퍼 버전 사가트를 고르는 게 슈퍼콤보 가 없다는 것 빼고는 무조건 이득이었다. ===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리즈 ===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리즈에서는 다단히트 형태인 타이거 블로우로 변경. 참고로 CPU에게 타이거 블로우를 쳐맞으면 60%가 날아간다.[* 물론 이건 대부분의 오락실 업주가 게임이 빨리 끝나게 하기 위해 대미지 설정을 만땅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기도 했으며, 후반부의 CPU는 플레이어보다 공격력, 방어력이 더 높다.] 덕분에 CPU 사가트전은 점프하기가 겁날정도. 또한 제로시리즈에는 사용하면 가슴의 상처가 빛나면서 타이거 블로우의 대미지가 늘어나는 앵그리 차지라는 슈퍼 콤보도 있다. === [[스트리트 파이터 4]] 시리즈 ===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는 발생 5F로 승룡권에 비해 약간 느리긴 하지만 발생할때까지 무적에 여전히 1히트에 버그같은 대미지를 보여준다. 초기에는 승룡권과 마찬가지로 지상 근처에서 히트했을 때 최대 대미지가 나왔던 반면,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부터는 --대미지 칼질과 함께-- 기술 사양이 변경되어 반대로 공중에서 히트해야 최대 대미지가 나온다는 것이 특징. 대미지차가 히트 상태에 따라 꽤 나는 승룡권과 달리 지상 히트 시에도 120 정도는 떠주기는 하지만 콤보파츠로서의 성능은 확실히 손해봤다. 공중 히트시에는 약이 130, 강이 160으로 꽤 강렬한 일격. AE 2012 기준으로 앵그리 차지+EX 타이거 어퍼컷 올히트시에는 지상/공중 무관하게 '''250'''이라는 말도 안되는 대미지가 나온다. 강력한 대공기지만 승룡권에 비해 대공기로서의 성능은 약간 떨어진다는 평가인데 일단 대공처리시 위력은 승룡권보다 우월하지만 약중강의 궤적이 꽤 달라서 상황에 맞추어 사용해야하는 편이고 무적시간 자체는 5F로 후달리지 않지만 발생이 승룡권보다 느린 5F라서 발생하자마자 무적시간이 끊기는 관계로 크로스 카운터가 종종 터진다. 그런데 크로스 카운터가 나오면 사가트가 더 좋다는 함정이 있다. 이후 [[와로스콤보|스텝 하이킥-타이거 디스트럭션]]이 들어가는데 EX 세이빙 캔슬에 의한 보정을 받지 않으므로 대미지가 꽤 빵빵하게 터져준다. 또한 5F 발동이라서 승룡권과 달리 [[안전 점프]]를 차단할 수 없다 결점이 있다. 사가트는 키가 커서 기상 심리전에 취약한 측면이 있으므로 꽤 신경쓰이는 부분이다. === [[스트리트 파이터 5]] 시리즈 === 타이거 어퍼컷을 강화시켜주는 앵그리 차지가 V 스킬로 탑재되어 더 이상 앵그리 차지를 쓰기 위해 게이지를 소모할 필요가 없어졌다. 약은 대공 무적, 중은 타격&장풍 무적, 강은 잡기 무적, EX는 완전 무적이 붙으며, 앵그리 차지로 강화시킬 경우 판정이 강화된다. 대신 시스템 특성에 따라 동작 전체 중 피격 시 카운터 피격 판정이 적용된다. == 기타 == 스트리트 파이터 2 해킹판 중 막바지에 나온 작품인 [[강룡]]에서는 ~~인조인간 류, 켄을 무찌르기 위해 요가를 익히고 있다는 마음씨착한 달심을 찾아가 합체하여~~ '라이걸 프레임'이라는 필살기로 등장한다. 타이거 어퍼컷을 쓰면서 발 부분에서는 '요가 플레임'이 나오는데 이것 역시 10여개 이상이 겹쳐저 있으므로, 풀히트시 그대로 사망. 거기다가 하강중에도 요가 플레임이 깔려 있기 때문에 빈틈도 전혀 없다. 하지만 상승중 '''전신무적'''인 강룡판 승룡권은 어떨까. 게다가 이 작품은 가드 중에도 마음대로 리버설이 가능하다 게다가 라이걸 프레임은 무적시간이 쥐뿔도 없어서 승룡권에 털리기 일쑤다. 오로지 앞서는 점은 미친듯한 똥파워. [[Fate/stay night|FATE]] 동인지 '''돌격 에미야가의 저녁식사'''에서는 [[후지무라 타이가]]가 이 기술을 사용하며,[* 작중 게임 한정. 완전 여자 사가트.] [[Fate/unlimited codes]]에서는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미니게임으로 달려드는 용아병을 타이밍을 맞춰서 리플렉트 가드하거나 버튼을 눌려서 어퍼컷으로 용아병을 날려버리는 타이거 어퍼커트!가 있다. [[AVGN]]에서 [[제임스 롤프]]가 'AVGN이 만들어지기까지'라는 영상에서 이 타이거 어퍼컷 티셔츠를 입고 출연했다. [[철권 7]]의 [[미시마 카즈미]]도 맹호풍백권이란 이름으로 사용한다. [[https://youtu.be/B-LsEgfJnkM|동영상]] ~~모션이 사가트와 똑같을 뿐만 아니라~~[* 가격하는 손과 같은 쪽 다리를 들어올려 모션 자체는 승룡권에 더 가깝다.] 카즈미의 사역마인 호랑이가 함께 튀어나와서 문자 그대로 타이거 어퍼컷이다! [[오버워치]]의 [[둠피스트]]가 사용하는 라이징 어퍼컷이 이 기술을 모티브로 따온듯 하다. 일본에서 주로 부르는 별칭은 압파카(アッパカー). 물론 이것도 [[몬더그린]]에서 비롯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