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파일:external/media.moddb.com/oii.jpg]] 타워 디펜스 게임 Onslaught 2의 스크린샷[* 단순한 그래픽과 풀업 타워가 특정 조합으로 붙어있을 때 콤보 무기가 발현되는 점이 특징인 게임이다.] == 개요 == [[디펜스(레벨 디자인)|디펜스]]의 한 종류로 맵에 공격 건물([[타워(게임)|타워]])을 다수 건설하면서 한정된 길을 따라 공격해 오는 적들을 저지하는게 목적인 게임이다. == 특징 == 게임 방식은 대부분 플랫폼형 [[슈팅게임]]이며 [[스페이스 인베이더]]처럼 [[게임 오버]] 되지 않는 한 끝나지 않으나 가끔 끝이 있는 경우도 있다. 적들은 라운드나 Wave 때마다 한무리가 입구에 등장해 출구로 빠져나간다.[* 다만 일부 게임이나 이런저런 꼼수로 건물을 공격하는 경우도 있다.] 가면 갈수록 적들의 체력이 높아짐은 물론 [[디버프]]같은 능력을 가진 부류도 늘어날 수 있다. 패배조건은 대개 입구쪽에서 나온 적들이 출구쪽으로 일정 수 이상 나가거나 순환식이라면 맵에 일정 수 이상 적이 늘어난 경우다. 방어체제만 잘 해 놓으면 그냥 켜놓고 딴짓해도 될 정도로 게임 진행이 느린지라, "몰래 하는 게임"으로도 최적합이다. 덕분에 스마트폰에서도 [[건즈 앤 글로리]] 등의 히트작이 많은 장르. [[킹덤 러쉬]]처럼 적절한 [[컨트롤]]과 빠른 추가 타워 건설과 업그레이드를 조금이라도 소홀히 하면 순식간에 밀리는 것도 있다.[* 예를 들면 유티디(YouTD)나 명일방주] == 역사 == 슈팅게임에 방어라는 개념을 최초로 도입한 남코의 [[킹앤벌룬]]이 아이디어의 시작이었다면 타워 디펜스의 스타일을 정립한 게임은 TENGEN 사의 [[램파트]]이다. 타워 디펜스 시스템을 완성해 전세계적으로 흥행한 게임은 [[식물 vs 좀비]]와 [[킹덤 러쉬 시리즈]]를 들 수 있다. 순수하게 실시간 길막형 타워디펜스 형태의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 6]]의 미니게임에서도 등장한다. 동종의 [[플래시 게임]]은 이전부터 존재해 왔고, [[스타크래프트]]를 거쳐서 [[워크래프트]] 3에서 빛난 장르. 워크래프트 3의 타워 디펜스는 초기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스타크래프트의 커스텀 맵인 [[Aeon of Strife]]는 영웅이 일종의 타워가 되는 디펜스류의 요소를 담고 있고, 여기서 파생된 모든 [[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MOBA]] 장르 게임 역시 타워 디펜스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 타워의 종류 == [[타워(게임)|타워]]의 종류는 대개 속사형, 스플래시형, [[대공 체계|대공]]형, 전기나 레이저를 발산하는 형, 적의 속도를 느리게 하거나 근처 타워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보조형 등이 있으며, 추가 [[업그레이드]]도 가능한 경우도 있다. 아무튼 이것들을 잘 조합하고 배치해 최대한 적을 막는게 이 게임의 핵심이다. == 타워 오펜스 == 또한 타워 디펜스의 입장을 바꾸어 놓아 유저가 타워들의 방어를 뚫고 공격해야 하는 컨셉의 게임도 존재한다. 일부 '경쟁적' 타워 디펜스는 유저들간의 점수 차이에 의해 승패가 결정되거나, 또는 다른 유저를 직접 공격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스타크래프트 2 기준으로 전자의 대표는 Entropy TD로 각 라운드가 끝난 뒤 1위 플레이어와의 킬 수 격차가 100킬 이상 뒤쳐지면 패배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후자의 대표는 이전 스타크래프트 1 시절부터 이어져 온 Line Tower Wars로, 타워 건설과 동시에 상대방에게 보낼 병력을 생산하여 상대의 라이프를 빼앗아 오는 것이 목표이다. [[11비트 스튜디오]]에서 만든 Anomaly 시리즈는 극단적으로 '''직접 공격자가 되어서 역으로 타워들을 부수고 길을 여는 방식'''이다. [각주] [[분류:디펜스 게임]][[분류: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