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ルガーナ皇太子(Targana) [[알 토네리코 2 세계에 울리는 소녀들의 창조시]]의 등장인물. 성우 : [[미도리카와 히카루]] 주인공 [[크로아 바텔]]이 소속되어 있는 [[대종당]]을 적대하는 조직 [[신성정부군]]의 리더. 알프만 정권 이전 대종당을 이끌던 교황의 후예로 그 사실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 교황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목표인 신과의 공존과 [[휴므노스]] 하이바네이션에 의한 어센션 계획의 실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어렸을 때 [[크로아]]와 같은 도장에서 무술을 배운 적이 있으며 지금도 크로아를 친구로 생각하고 있다. 동시에 라이벌이기도 했는데 그래서인지 인물소개에 의하면 "꿈:크로아에게 이기는 것"이라고. 또 크로아에게는 자신이 교황의 후예라는 것도 말해주었다. 하지만 후에 다시 만난 크로아는 대종당에 소속되어 있었기에 그를 배신자라고 여기게 된다. 어릴 적에 크로아가 그런 말을 듣고 진지하게 받아들였을 리 없다고 생각은 했지만[* 작중 대사를 보면 크로아도 타르가나가 진짜로 황태자일 거라고는 생각지 않았던 듯하다.] 친구인 그가 자신의 적대조직에 들어간 것은 충격이었다고 한다. 게임 중후반에 이르면 마대륙 사건을 계기로 실권을 잡고는 [[크로셰 레텔 파스타리에|크로셰]]와 [[루카 트루리워스|루카]]를 공개처형하려 하나 실패하고, [[알 토네리코 2 세계에 울리는 소녀들의 창조시/노래#s-7|하이바네이션]]을 이용한 어센션을 시도하지만... 이후 크로아 일행의 활약으로 하이바네이션은 실패하고 메타 팔스는 더 큰 위기에 처한다.[* 진행에 따라서는 크로아가 루카와 함께 신성정부군에 가기도 하지만, 어떤 길을 택하더라도 하이바네이션 때문에 크로아 일행과 반목하게 된다.] 이에 그는 세계가 끝장나더라도 교황으로서의 자신에 대한 미련은 이제 없지만 크로아와의 승부만은 포기할 수 없다며 그와 1대 1로 대결해 결판을 내려 한다. 하지만 땅이 무너져 죽음의 운해로 떨어질 뻔한 것을 크로아가 구해주고 화해한다. 그리고 그 후에는 크로셰에게 [[메타 팔스]]의 [[미래]]를 부탁하며 실권을 넘기고는 두 미코를 보좌하는 부하로서 활동한다. [[투고스피어]]에서는 처음 등장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때에 친구라 부를 수 있는 투고자 100명을 모아 [[크로셰친위대|타르가나 친우대(親友隊)]]를 만든다더니(38회) 반 년 안에 113명을 모으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담당 스탭들은 기념품으로 한정판매용 머그컵을 만들어 팔았다. [[분류:알 토네리코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