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color=#FF660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anystropheus.jpg|width=250]] || ||||||||||<tablealign=right><#FF6600><:>'''타니스트로페우스'''|| ||||||||||<:><#FF9966>''' ''Tanystropheus'' ''' Meyer, 1852 || ||<|7><#FFCC66>분류|| ||[[계]]||||||'''동물계'''|| ||[[문]]||||||척삭동물문(Chordata)|| ||미분류||||||석형류(Sauropsida)|| ||[[목]]||||||†프로토로사우루스목(Protorosauria)|| ||[[과]]||||||†타니스트로페우스과(Tanystropheidae)|| ||[[속]]||||||†타니스트로페우스속(''Tanystropheus'')|| ||<-5><:><#FF9966> '''[[종]]''' || ||<-5>†''T. conspicuus''(모식종) †''T. longobardicus'' †''T. meridensis''||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anystropheus_longobardicus_4.jpg|width=500]] 입체적으로 복원된 골격 모형. 저 [[크고 아름다운|위엄 넘치는]] 목의 길이에 주목. [[파일:external/1.bp.blogspot.com/Tanystropheus%2BWitton%2Blow%2Bres.jpg|width=500]] 복원도. [[용각류]]가 아니지만 그 비슷한 형태와 크기로 그려졌다. [목차] == 개요 ==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중기에 살았던 [[프로토로사우루스]]목 [[파충류]]. 속명의 뜻은 '기다란 척추'. == 상세 == '''지금까지 알려진 생물 중 몸길이 대비 목의 길이가 가장 긴 생물이다.''' 몸길이 추정치는 약 6m 정도인데, 이 중 목의 길이만 '''최소 3m 이상에 달해 전체 신장의 절반을 넘어가는 수준이기 때문.''' 그에 비해 사지는 육상생활을 하기에는 영 부실한 형태였는데, 이 때문에 옛날 학계에서는 긴 목을 지탱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물 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가 물가에 걸터앉아 물고기를 낚시하듯 잡아먹었으리라는 추정이 널리 퍼져있었다. 하지만 비슷하게 목이 긴 [[장경룡]]들이 60~70개에 달하는 경추를 갖고 있었던 것과 달리 [[기린]]처럼 고작 9~12개 정도의 기다란 경추가 전부라, 과거 생각했던 것처럼 그리 유연하게 움직일 수는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생물학자]] 마크 위튼이 화석을 분석한 결과, 머리부터 목까지의 무게는 전체 몸무게의 20%밖에 차지하지 않았고 오히려 꼬리 쪽에 무게가 많이 쏠려있었음을 밝혀냈다. [[파일:external/3.bp.blogspot.com/Protorosaur%2Blimbs%2BRenesto%2B2005.jpg|width=600]] 디노케팔로사우루스의 다리뼈(A~B)와 타니스트로페우스의 다리뼈(C~D) 그리고 같은 과에 속하는 친척인 디노케팔로사우루스의 다리뼈 화석이 짧고 굵은 형태를 지녀 수중 생활에 적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것과 달리 길고 굳게 뻗어있는 다리를 갖고 있었는데, 이는 타니스트로페우스의 신체 구조가 육상생활에 더 적합한 형태였음을 보여준다. 다만 지금까지 화석이 발견된 [[유럽]]과 [[중동]], [[중국]] 등지의 지층이 해성층인 것을 감안하면 대부분의 생활을 해안가에서 보내긴 한 것으로 여겨진다. [[백로]]나 [[왜가리]]와 비슷한 사냥방식을 가졌을 것으로 보이며, 물 속에 들어가더라도 그리 오래 있지는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http://orig03.deviantart.net/8aa6/f/2015/101/2/9/tany_tries_fishing_by_hyrotrioskjan-d8pc6uy.gif|사냥 방법을 추정한 이미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ribelesodon.jpg|width=600]] 발견된 화석 대부분이 경추가 비틀어져 있었는데, 이 때문에 한때 이 경추가 [[익룡]]의 날개를 이루는 익골로 오해받은 적이 있어서 '''초기 익룡의 일종'''으로 동정된 적도 있었다. 심지어 '트리벨레소돈(''Tribelesodon'')'이라는 학명까지 붙여졌지만, 이후 당연히 타니스트로페우스의 일종으로 재분류되었다. 그리고 바다에서 사는 해양 파충류라는 것이다.[[https://phys.org/news/2020-08-fossil-mystery-super-long-necked-reptiles-ocean.html|#]] == 등장 매체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Tanystropheus.jpg]] [[BBC]]의 [[다큐멘터리]]인 [[Sea Monsters]]에서는 챕터 2에 등장하며 [[도마뱀#s-2.2|도마뱀처럼 꼬리를 자르고]] 도망가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실제로 이런 행동을 보였다는 증거는 없다. 오히려 저런 덩치가 꼬리를 끊었다간 과다출혈 등으로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아마 불가능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분실물 보관소'에서도 등장. 분실물 센터에서 길을 잃어 60년 동안 있다가 노인이 된 아이들이 물고기 인형을 가로채기 위해 이 녀석을 타고 간 적이 있다. 또 스폰지밥과 징징이가 해당 에피소드에서 공룡시대로 갔을 때 [[틸로사우루스]]랑 같이 등장한 적이 있다. [[분류:타니스트로페우스속]] [[분류:고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