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공중그네]]의 등장 인물. 원작은 면장선거의 등장인물. 담당 성우는 [[오키아유 료타로]] 대일본신문사의 회장이자 대일본 그레이트 파워즈[* 도쿄 야구르트 스왈로즈의 라이벌 구단]의 구단주이다. 통칭 냄비맨.[* 이름인 타'나베'(냄비)에서 따온듯] 패닉증상을 앓고 있으며 잦은 플래시 백을 겪는데 [[이라부 이치로]]의 진단결과 죽음을 무서워한다는 걸 알게된다.~~근데 이라부가 더 심한게 함정~~ 이라부는 은퇴를 권유해보지만 타나베는 자신은 아직 해야할 일이 많다면서 이라부의 권고를 무시한다. 꽤 젊은 나이처럼 보이는데도 [[복선|지팡이를 짚고 다닌다.]] 아직 일본은 미숙한 나라라고 생각하며 세계에 우뚝 설수있도록 일본을 바꿔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린다. 자신 역시 기자 출신이었지만 최근 기자들의 무차별적 취재에 이골이 나서 결국 사심 가득한 발언을 하고 만다.[* 결국 대일본신문에서도 그를 비판하는 기사가 나올정도] 야구를 무척이나 좋아하며, 야구야말로 일본의 근대사라고 생각할 정도로 야구에 흠뻑빠져있다. 한 정치가와 저녁약속을 잡고 나가던중, 매스컴의 눈을 피하기 위해 이라부와 함께 도주. 이라부의 차를 타고가며 일본의 달라진 모습들을 직접 보게된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야구장에서[* 마침 대일본 그레이트 파워즈와 도쿄 야구르트 스왈로즈의 경기중이었다,] 자신이 힘내지 않아도 일본은 바뀌어가고 있단걸 깨닫고 은퇴를 결심한다. 이 클라이막스에서 나온 바이올린 음악은 [[어메이징 그레이스]]. 은퇴를 결심하면서 외모가 돌아온다. 사실은 이미 노인. 마음의 시간축과 실제 시간축이 일치하지 않았던 모습을 연출한 것이다. 마지막엔 은퇴 기자회견을 가진후 자택으로 돌아가자 햇병아리 기자들[* 중간에 [[이와무라 요시오]]도 끼여있다.]이 자신에게 가르침을 받으러 오는 것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원작에서는 은퇴 기자회견을 가진후 아예 무도관을 빌려서 자신의 생전 장례식을 연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의 패러디는 덤으로... 애니메이션에서는 이라부가 생전 장례식을 권하지만 타나베가 아직 살아서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며 거절하는 것으로 처리되었다. 메이저 신문사의 수장이자 야구 구단주란 점에서 모티브는 요미우리 신문사 회장이자 [[요미우리 자이언츠]] 구단주인 와타나베 츠네오. [[분류:공중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