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체스의 기물)] ||<table align=center> [include(틀:체스게임, info=none, a8=, b8=, c8=, d8=, e8=Kb, f8=, g8=, h8=, a7=, b7=, c7=, d7=, e7=, f7=, g7=, h7=, a6=, b6=, c6=, d6=, e6=, f6=, g6=, h6=, a5=, b5=, c5=, d5=, e5=, f5=, g5=, h5=, a4=, b4=, c4=, d4=, e4=, f4=, g4=, h4=, a3=, b3=, c3=, d3=, e3=, f3=, g3=, h3=, a2=, b2=, c2=, d2=, e2=, f2=, g2=, h2=, a1=, b1=, c1=, d1=, e1=Kw, f1=, g1=, h1=, caption=킹의 초기 배치)] || [include(틀:체스게임, info=none, a8=, b8=, c8=, d8=, e8=, f8=, g8=, h8=, a7=, b7=, c7=, d7=, e7=, f7=, g7=, h7=, a6=, b6=, c6=, d6=, e6=, f6=, g6=, h6=, a5=, b5=, c5=, d5=UL, e5=UP, f5=UR, g5=, h5=, a4=, b4=, c4=, d4=LE, e4=Kw, f4=RI, g4=, h4=, a3=, b3=, c3=, d3=DL, e3=DO, f3=DR, g3=, h3=, a2=, b2=, c2=, d2=, e2=, f2=, g2=, h2=, a1=, b1=, c1=, d1=, e1=, f1=, g1=, h1=, caption=킹의 행마법)] || [목차] == 개요 == [[파일:chess-1226126.jpg]] King. 상대에게 [[체크메이트]]를 당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하는 말이다. 체스는 상대의 킹을 잡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당도하면 승리한다. 즉, 킹이라는 기물 자체는 체스에서 절대로 잡힐 수 없는 말이다. 자세한 것은 후술. == 상세 == 통상적으로 원기둥 형태 위에 [[십자가]]가 박힌 형상을 하고 있다. [[퀸(체스)|퀸]]과 동일한 모양에 십자가만 추가되어 있다. 상대의 말에 포위되어 가만히 있어도 체크 상태이고 어느 쪽으로 움직여도 체크 상태를 벗어날 수 없는 경우에는 패배하게 된다. 이동 거리는 어떤 방향으로든 1칸 뿐이다. 기본적인 능력은 나이트나 비숍보다는 우월하나 '''체크메이트 당하면 끝나는 말'''인 만큼 사실상 "움직이지 않는 말"이다. 킹의 이동 능력은 궁지에 몰렸을 때 달아날 수 있는 최소한의 능력인 셈. 그리고 룩 체크메이트 같은 킹이 필요한 체크메이트도 킹의 이동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엔드게임]]에 들어서면 모든 말들 중 가장 활발히 움직여 다니며 [[폰(체스)|폰]]들의 승진을 두고 상대 킹과 몸싸움을 벌이게 되며, 이 때쯤 되면 [[나이트(체스)|나이트]]나 [[비숍(체스)|비숍]]처럼 빠른 이동이 불가능한 킹의 위치가 중요해지게 된다. 폰 점수 체계에 따르면 보통 능력은 4점 정도로 친다.[* 기동범위가 좁지만 모든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순수능력만 보더라도 꽤 쓸모있는 말이다. 후반쯤 되면 킹이 전면전에 나서며 상대 킹을 압박할 수도 있고, 여차하면 전진만 가능한 폰의 뒤쪽으로 파고들어 뒷치기를 할 수도 있다. 물론 절대적으로 보호해야 할 킹이 앞장선다는게 그리 바람직한 전략은 아니지만.] [[쇼기]]의 왕장도 체스의 킹과 똑같이 움직이는데, 직선으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비차와 대각선으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각행이 '''하나씩밖에 없어서''' 모든 방향으로 움직이는 왕장은 꽤 쓸만한 기물 대접을 받는다. 체스로 치면 퀸이 없고 룩과 비숍도 하나씩만 있는 상황. 다만 금장, 은장, 왕장 모두 1칸만 이동할 수 있고, 금장은 대각선 뒤로 못 가고 은장은 옆으로 못 간다. 다만, 쇼기에서는 잡은 상대의 말을 쓸 수 있기에 비차와 각행이 2개가 될 수도 있으며, 이들이 승격한 용왕과 용마는 8방향 중 4방향은 1칸, 나머지 4방향은 몇 칸이든 갈 수 있다. 참고로 장기와는 다르게 궁성 구분이 없어서 어디로든 갈 수 있다. 다만, '''킹끼리만은 붙일 수가 없어''' 체크가 불가능하다. 킹이 혼자서 상대 킹을 체크시키러 들어가는 순간 자신도 체크에 걸리기 때문이다. 킹이 한 번도 움직이지 않은 룩과 자리를 바꾸듯 움직이는 [[캐슬링]]이라는 특수 규칙이 있다. 규칙상 체스에서 킹이 실제로 잡히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이는 체스의 승리 조건이 킹을 잡는 것이 아닌 킹을 항복 시키는 것이기 때문. [[체크메이트]]를 선언하면, 당한 쪽은 패배를 인정하고 악수를 청하는 것이 매너. 킹을 눕히는 것도 악수와 함께 기권의 제스처. 그러나 사실 이 행위는 규칙상 '''반칙'''이다.[* '정해진 행마법 또는 규칙하의 합리적인 움직임'에 위배된다. 체스 규칙 어디에도 '기물을 눕힐 수 있다'는 내용이 없기 때문.] 다만 어차피 게임을 포기하는 시점에 반칙 여부를 따지는 것이 의미도 없고, 체스는 항복의 방법이 규칙상에 따로 명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권측이 먼저 무언가 제스처를 취해야 한다. 그 결과 의도적으로 반칙을 하여 게임을 끝내는 행동을 신사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관례로 정착되어, 킹을 눕힌다고 해서 그것을 반칙으로 볼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바둑]]에서 항복의 의미로 돌을 던지는 것과 같다.[* 이쪽 역시 규칙상 바둑판 위에는 돌을 하나씩만 놓아야 하지만, 의도적으로 돌을 두 개 이상 놓는 반칙을 행하여 자신의 패배로 게임을 끝내는 것이다.] 그러나 킹을 쓰러뜨리는게 상대에게 있어 딱히 매너라고 볼 수도 없고 가장 널리 쓰이는 악수가 있기 때문에 굳이 킹을 쓰러뜨릴 필요는 없다. 또한, 앞서 말했듯 자신의 킹이 자살할 수도 없다. 즉, 자신의 킹을 스스로 체크되게 만드는 수도 금지된 수이다. 게다가 체스에는 한수 쉼 규칙이 없다. 그래서 수세에 몰린 쪽이 당장은 체크가 아닌데 어느 수를 둬도 스스로 체크되기 때문에 둘 수 없는 상태라면 '[[스테일메이트]]'라 하여 판 전체가 '''[[무승부]]'''가 되는 규칙이 있다. 실제로 이거 때문에 다 이긴 판을 놓치는 경우도 많다. 이걸 역으로 이용해서 승산이 없는 상황에 몰렸을 때 스테일메이트를 유도하는 전략도 많이 사용된다. 그리고 상대의 킹이 "어떻게 움직여도 체크당하는 상황"이 '''내 차례'''에 이루어진다면, 그건 '''[[체크메이트]]'''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킹, version=140, paragraph=3)] [[분류: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