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킬러 더 부처 (1).jpg]] [[파일:킬러 더 부처 (2).jpg]] [[파일:킬러 더 부처 (3).jpg]] [[파일:킬러 더 부처 (4).jpg]] キラーザ・ブッチャー 위에서 아래 순서로 부처, 깃자[* 성우는 [[카미키타 헤이자에몬]]과 동일한 [[나가이 이치로]].], 바렛타[* 성우는 [[코즈키 신고]]와 동일한 [[후루카와 토시오]].], 즈부타[* 성우는 [[진 이치타로]]와 동일한 [[노지마 아키오]].] [clearfix] [목차] == 소개 == [[무적초인 점보트3]]에 등장하는 [[가이조쿠]]의 [[중간보스]]. 성우는 시마다 아키라(島田彰). 이름 자체는 '''Killer'''([[살인]]자), '''Butcher'''(도살자)라는 살벌한 뜻을 갖고 있다. [[이름]]과 그 후덕한 외모는 당시 전일본 프로레스라는 단체에서 활약하던 프로레슬러 "압둘라 더 부처" 에서 유래했다. == 특징 == [[사람]]을 죽이는 것에 [[쾌락]]을 느끼는 잔혹한 인물이지만 [[유머]]러스한 센스도 지녔으며 자신의 부하들에게는 아주 인자하다. 부하의 [[실수]]로 빔에 맞아도 한대 쥐어 박은 걸로 때웠으며, 계획이 [[실패]]해도 다음엔 [[성공]]하도록 노력하라며 충고해주는 정도. 상관에게 갈굼당해도 절대 [[내리갈굼]]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작중 최고의 [[대인배]]. '''단,''' 21화 이후로 깃자, 바렛타, 즈부타마저 모두 [[실종]]되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결국 처형해 버린 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특히 막판에 전황이 불리해지자 부하들에게 실수하면 [[처형]]시키겠다고 협박을 하기도 해서 더욱 더 그렇게 추측이 된다. 사실 20화에서 [[졸병]]들이 보이지 않은 것으로 볼때 스스로 처형했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 아니라면 가장 유력한 것은 22화 최후반부에서 [[점보트3]]에 연결된 이온포에 직격을 당해 반도크 두부 부분과 함께 산화해 버렸을 수 있다는 것이다.(부처는 예외) 하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에 불과하다. 애초에 1970년대 당시의 [[슈퍼로봇]] [[애니메이션]]의 [[악당]]들은 잔혹함을 부가시키기 위해 같은 편인 부하도 종종 죽여버리는 인물로 그려지곤 했는데, 붓처는 그런 면에서 이상하리만치 부하들에게 인자한 편이다. 물론 [[지구]]인에겐 자비가 없다. 한편 예리한 판단력도 지녔으며 가끔 날카로운 말을 하기도 한다. 그의 작전의 잔혹함은 역대 로봇 애니메이션 [[악역]] 중에서도 손에 꼽을 수준이다. [[인간폭탄의 공포]]를 읽어보라. [[인간]]은 싫어하지만 인간의 [[문화]]에는 나름대로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액세서리]]류를 좋아한다. 자신의 쾌락을 위해 싸움을 즐기거나, 먹고 마시고 노는 경향이 있어서 가이조쿠에게 주의를 받기도 했다. 웃음소리가 기묘하다. 오호호호호호호홋. 사실 겉보기에는 거대한 체구의 [[추남]]인지라 [[노민]] 스타일의 굵직한 목소리를 낼 것 같지만, [[오카마]] 스타일의 간드러진 목소리가 나온다. 부하들은 부처에게 [[경례]]할 때는 '교이(경의; 御意) 붓처!' 라는 구호를 사용한다.[* [[나치 독일군]]의 '하일, 히틀러!'를 패러디한 구호.] == 정체 == [include(틀:스포일러)] [[피부]]가 녹색 [[두꺼비]] 같은 생명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사이보그]]. 원래는 멸망해가는 [[행성]]에서 그나마 없는 [[동물]]들을 [[사냥]]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미개인이었으나 지나가던 가이조쿠가 발견하여 구해주고 자신의 부하로 [[개조]]했다. 자세하게 배경들을 되짚어 생각해보면 [[가해자가 된 피해자]]로도 매치가 되는 셈. {{{#!folding 킬러 더 부처 & 진 캇페이의 대사 (접기 클릭) >"너희들은 대체 무엇을 위해서 나와 싸운 거냐? 대체 누가 그런 것을 부탁하던가? 너의 주변인들은 [[싸움]]으로 인해 차례차례 죽어갔다. [[지구]]를 지킨다면서... 그래서 어디의 누가 너희들한테 고마워한다고 생각하는 건가? 누가 저 곳에서 감사해주고 있나? 누가 기뻐해 주는거냐? '''무모스런 짓을, 지구도 언젠가 멸망해버릴 운명인 거다. [[멸망]]해버릴 [[운명]]이...'''" 요렇게 [[진 캇페이]]한테 섬뜩하고도 당혹스런 말을 남기고 폭발하며 산화한다.[* [[슈퍼로봇대전 A]]와 [[슈퍼로봇대전 AP]], [[슈퍼로봇대전 Z]]에서도 언급됐다.] 내용을 들어보면 최후에도 [[악역]]이 반성하지 않고 도리어 당당히 대답하는 [[정신승리]]로도 유추할 수 있다.[* 이 때는 [[거대로봇물]] 애니메이션 악역 캐릭터들의 행동과 성격이 잔혹하고 무자비한 경우가 많았고, [[지온공국군]]이라는 어느 정도 [[클리셰]]에서 벗어난 악역 집단이 나오기 이전이었다.] 이에 주인공인 캇페이가 응답한 말들은 이렇다. >"붓쳐! 지금이 승부다, '''네가 적의 대장이라면 각오해라!''' 무엇을 위해서? 그것은 지구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결정했단 말야! 아... "아무도 부탁하진 않았다"... '''그런 말은 멈춰라!''' 지구는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다, '''아무한테도 넘겨줄 수 없다!'''"}}} 가이조쿠([[컴퓨터]] 돌 8호)는 그가 실패하면 [[벌]]을 주기 때문에 붓처는 그를 매우 두려워하며, [[성격]]은 실전에 나서지 않고 [[막후]]에서 지휘를 하는 [[전투]] 방식을 운용하기 때문에, 반도크가 크게 손상되고 [[보스]]한테 [[질책]]을 받으며 참전을 명령받아 최종병기 헬다인과 데스카인의 [[봉인]]을 해제한 뒤 무척 두려우면서도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첫 등장은 [[제4차 슈퍼로봇대전]]. 첫등장부터 인간폭탄의 공포 시나리오가 재현되어 있어서 모르는 사람에게 컬쳐쇼크를 불러왔다. 다만 컴퓨터 돌 8호나 출생의 비밀같은건 나오지도 않고 중후반에 "바, 바보같은...이럴리가...우오오오오오옷?!"이라는 얼빠진 대사나 하다가 죽는다. [[슈퍼로봇대전 Z]]에서는 [[원작]]에서 보여줬던 인자함은 어디로 갔는지, 그저 잔혹한 모습밖에 나오지 않는다. [[우주대제 갓시그마]]의 [[가간]], [[초중신 그라비온]]의 [[휴기 제라바이아]]같은 [[혈액|피]]도 [[눈물]]도 없는 [[악당]]들과는 순식간에 친해지는 모습까지 나온다. 42화 '종장개막' 편에서 본격적인 인간폭탄 작전을 활용해서 원작의 많은 [[시민]]들과 캇페이의 [[친구]]들을 살해시키며, 친구 중 한명인 [[아키]]의 몸에 [[폭탄]]을 박아넣기까지 한다. 이후 54화에서 제우스 팀을 향해 최종적으로 선전포고를 하며 반도크를 파괴시키면 마찬가지로 위와 비슷한 대사들을 말하고 우주에서 산화한다. 장난삼아 부하들을 [[팀킬]]하려 했는데, 셋이서 죽이 척척 맞았다. [[UFO로보 그렌다이저]]의 [[간달]], [[베가 대왕]]과 [[우주전사 발디오스]]의 [[제오 가틀러]] 조차도 킬러 더 부처를 매도하였을 정도. 다만 성우가 일찍 타계하는 바람에 새로운 대사 녹음을 못해 깃자가 먼저 상대를 특정하는 대사를 하고 붓차는 그냥 같은 대사를 반복하는 패턴이 많다. 특히 '오늘이 너희 마지막 날이다!'는 거의 [[슈퍼로봇대전 Z]]의 밈 수준으로 많이 등장하는 편. [[분류:무적초인 점보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