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white {{{+3 킨샤사 (콩고민주공화국)}}}}}}|| ||<-3><:> [include(틀:지도, 장소=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 || [[파일:external/kingofwallpapers.com/kinshasa-011.jpg]] [목차] == 개요 == 킨샤사(Kinshasa)[*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Cd-Kinshasa.ogg?uselang=fr|발음]]]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이다. 과거에 [[벨기에]]의 식민지였던 시절에는 [[레오폴드 2세]]의 이름을 딴 레오폴드빌이었다. 1960년에 식민지에서 독립한 이후 인근 부족의 마을 이름에서 딴 킨샤사로 개명했다. 킨샤사 시 자체의 인구는 1000만명 정도이며 도시권 인구까지 합하면 '''2100만명'''으로 [[라고스]]와 [[카이로]]에 이어 [[아프리카]]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다. 먼 미래에는 [[라고스]] 버금가는 메갈로폴리스가 될 것이며 지금 추세대로 인구가 증가한다면 광역권 인구는 2100년엔 '''8000만'''에 도달하게 된다. [[콩고 공화국]]의 수도인 [[브라자빌]]과 맞닿아 있는데 서울의 강북-강남처럼 강으로 맞닿아 있다. 그래서 두 도시 사이 교류는 매우 활발하지만 별개의 다리가 없어서 배를 타고 가야하여 매우 불편하다. [[서울특별시]]의 강남-강북이 수많은 교량으로 이어져 있는 것이나 [[뉴욕]]이 [[허드슨 강]] 아래에 뚫린 수많은 터널들로 서로 이어져 있는 걸 생각하면 아주 불편하다(...). 브라자빌과 마주보는 사법부, 행정부 각 관계 부처, [[은행]] 본점 및 관공서, 외국 대사관이 몰려있는 [[위성도시]] 곰베[* 구 코뮌]가 사실상 수도 기능을 하고 있으며 교통혼잡으로 인하여 이동할 때 시간이 길게 걸린다. 이 도시엔 [[도시철도]]도 없어서 교통체증이 끔찍하다. 지하철이나 트램을 깔고 싶어도 경제력이 형편없어서 어렵다. 치안은 [[콩고 내전]]에 시달리는 다른 지역보다 좋은 편이지만 여전히 불안정하기는 매한가지. 그리고 [[에볼라]]로 유명했는데 애초 에볼라라는 병 자체가 이곳의 풍토병으로 시작됐다. === 식당 및 숙박업소 === 시가지 중심으로 [[호텔]] 및 각 나라의 식당들이 있어서 식당 및 숙박에는 큰 문제가 없다. 심지어 채식식당도 있으며 세간의 생각과 달리 현지 음식 식당도 괜찮은 곳들이 곳곳에 많이 자리잡았다. 그리고 이 나라는 벨기에가 식민지배했던 나라로 [[프랑스 요리]]가 보편화되어 있다. 숙박의 경우 꽤 괜찮은 특급호텔이 여럿 있으며 특급호텔에만 머물면 진짜로 '''왕처럼 지내다 갈 수 있다'''. 에볼라 감염 위험에서도 자유롭다. 문제는 그 놈의 물갈이는 특급호텔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 대중교통 === 이곳의 도로상황은 영 좋지 못하고, 도로 정체상황이 심해서 [[안습]]이다. 대중교통으로는 [[지하철]] 이딴 거 없고 [[시내버스]]와 불러야 오는 [[택시]], 그리고 오토바이 택시가 전부다. 특히 [[봉고차]]나 마이크로버스 등으로 다니는 [[시내버스]]에서는 물건을 도난 당할 수도 있어서 많이 위험하다. 언어면에서도 [[프랑스어]]를 모르면 이용 자체가 불가능하다. 공항택시나 호텔에서 불러주는 콜택시는 영어가 통하지만 바가지가 심하다(...). 사실 아프리카 국가 대부분이 바가지 문제가 아주 심하다. 오토바이 택시가 가장 흔한데 과속하는 경우가 많아 꽉 잡아야 하며 [[날치기]]를 당할 우려도 있다. [[공항]]으로는 10km 떨어진 [[은질리 국제공항]]이 있어 [[콩고민주공화국]]의 국내 곳곳을 돌아다닐수 있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 [[에티오피아]], [[모로코]] 등 타 아프리카 국가들과 [[아랍에미리트]], [[프랑스]], [[벨기에]], [[터키]] 등으로 직항이 있다. 한국에선 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공항]]을 거친다. === 여담 === 이 도시에서 태어난 사람들 중에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사람은 프랑스 가요계에서 가장 인기많은 래퍼 [[매트르 김스]](Maitre Gims)가 있다. 그는 2살 때 가족들과 함께 프랑스로 이민가서 줄곧 거기서 활동을 하고 있다. 킨샤사에서는 [[한국]] 정부가 코이카 무상원조 사업으로 지원한 콩고 국립 박물관이 개관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11236763|#]] == 스포츠 == [[조지 포먼#s-3.3|알리와 포먼의 전설적인 타이틀매치]] The Rumble in the Jungle이 열린 곳이다. 이때 운집한 관중은 언더독 [[무하마드 알리]]를 응원하면서 "Ali, Bomaye!"를 외쳤는데, 영어로 번역하면 "Ali, kill him!"(알리, 포먼을 죽여라!)이라는 과격한 응원이었다. 이 경기에서 무하마드 알리는 악전고투와 기상천외한 "Rope a dope" 등 치밀한 전술 운영에 힘입어 조지 포먼을 8회 KO로 꺾고 포먼에게 첫 패배를 안기며 베트남전 징집거부로 인한 출장정지라는 커리어 위기를 딛고 부활하는 데 성공했다. === [[플라잉 니킥|킨샤사(보마예)]] === [[파일:external/fat.gfycat.com/LankyAmusedArcticduck.gif|width=500]] 나카무라 신스케가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할 때 사용한 피니시 무브인 보마예는 "Ali, Bomaye!" 에피소드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WWE로 이적한 후에는 미국 내에서 보마예에 상표권 등록을 한 회사가 있었기 때문에 이름을 킨샤사로 바꾸었다. [[분류:아프리카의 수도]][[분류:콩고민주공화국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