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와카야마현의 시정촌)] ||<#ffffff> {{{#red {{{+3 키타야마무라 (와카야마현)}}}}}} || || [include(틀:지도, 장소=北山村)] || {{{+1 北山村 / きたやまむら}}} [목차] == 개요 == [[일본]] [[와카야마현]]에 있는 어느 작은 마을. 인구는 500명도 채 안 되며, 철도도 없고 도로도 나쁜 두메산골이다. 또한 일본 시정촌 의회 정수 중에서 오키나와현 다이토제도의 키타다이토촌과 함께 가장 적으며 '''5명''' 밖에 안된다. 하지만 뜻밖에도 이곳은 상당한 인지도를 가졌다. 그 까닭은... == 유명해진 까닭 == === 정말 특이한 경우의 [[월경지]] === [[파일:external/tkohara.la.coocan.jp/kitayama1.gif]] 이걸 보면 바로 이해할 수 있다.--삼국지-- 일본에서는 [[시정촌]] 간의 합병으로 인해 월경지가 되는 일이 잦은데, 이 경우는 보통 특정 시정촌의 일부가 다른 시정촌이 있어야할 자리를 점거하는 형태로 발현된다. 그런데 이 마을은 와카야마현에 속하는 마을인데도 와카야마현 본토와 떨어져 있다. 시정촌 소유의 월경지가 아닌 현 소유의 월경지인 것이다. 여기에는 다 사연이 있다. 본디 이 동네에는 마을이 다섯 개 있었고, 폐번치현 당시 이 다섯 마을의 경계를 따라 다섯 촌이 생겼다. 그 마을들이 바로 오누마(大沼), 나나이로(七色), 타케하라(竹原), 시모오이(下尾井), 코마츠(小松)이다. 이 마을들은 원래 [[나라현]]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었다. 이 마을들은 예부터 목재를 잘라서 키타야마 강으로 띄워 보내면 하류의 바닷가 도시인 신구(新宮)의 상인이 받아서 파는 형태의 산업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런데 신구가 와카야마현으로 들어갈 때, 이 다섯 마을에서 [[핌피]](?)를 부려서 결국 와카야마현의 소유로 들어간 것이다. === 특산물 자바라 === 이런 동네에 특산물이 있다. 바로 '자바라'(じゃばら)[* 邪気('''じゃ'''き)を払('''はら''')う(나쁜 기운을 버리다)에서 じゃ와 はら를 따서 지었다고 한다. 여기에 연탁이 들어가서 '자바라'. 참고로 '쟈'바라가 아니다.]라고 하는 귤과의 과일인데, 전 세계를 통틀어 이곳에서만 자라는 신비의 과일... 이었으나 현재는 다른 곳에서도 재배된다. 학명은 ''Citrus Jabara''. 다만 생산량이 상당히 적어서 제품이 고가에 팔리며, 특정 시기에만 제품이 출시되는 등 사먹기가 상당히 어렵다. 자바라 100% 과즙 300ml가 한화로 25,000원 정도에 팔린다 하니 얼마나 귀한 과일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맛은 [[귤]]이나 [[한라봉]]보다 조금 더 달다. 단물도 맛있다. [[미스터 초밥왕]] 전국대회편에서도 언급되는데, [[세키구치 쇼타|쇼타]]가 만든 참치 대뱃살 초밥에 자바라를 썼다. 맛있는 것을 먹으면 팔에 소름이 돋는 변태(...) 심사위원 영감님이 그 정체를 한 번에 꿰뚫어보는데, 그것을 만든 쇼타도 단 한 입만으로 그런 희귀한 과일의 맛을 알아본 노인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하며 놀랐을 정도. == 교통 == 교통은 상당히 불편하다. 촌에서 운영하는 버스 노선이 하나 있는데, 촌과 남쪽으로 맞닿는[* 키타야마무라 촌사무소가 있는 마을 중심지에서 강 하나만 넘으면 미에현 [[쿠마노시]]다.] [[미에현]] 쿠마노시의 [[키세이 본선]] [[쿠마노시역]]과 촌 간을 오간다. 다른 지역으로 가는 버스는 없다. [[분류:일본의 촌(손/무라)]][[분류:와카야마현의 행정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