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1년전쟁 등장인물)] [[파일:external/pbs.twimg.com/CA5f4l4WcAE7Lhq.jpg]] [[기동전사 건담]], [[기동전사 Z건담]]의 등장 인물. 성우는 [[이노우에 요우]](퍼스트 건담)[* [[세이라 마스]]와 중복], [[쇼 마유미]](Z건담)/[[소연(성우)|소연]].[* 이쪽도 [[세이라 마스]]와 중복.] 본래 이름은 '키카 키타모토'로 나이는 4세. 1년 전쟁으로 고아가 되면서 [[화이트 베이스]]에 탑승해 비슷한 또래의 레츠, 카츠와 함께 화이트 베이스의 마스코트 격인 존재가 된다. 왠지 점보트3의 [[카미키타 케이코]]를 아주 어리게 만들면 이런 이미지 아닐지? 세 명의 꼬마들 중에서도 가장 활달하고 의욕 넘치는 성격이라, 화이트 베이스에서 갑자기 전투가 벌어지기 전에 경보가 울리자 "나도 전쟁에 나갈거야!"라는 소리를 하기도 하지만 그 때마다 카츠나 다른 승무원들이 이를 막을 정도. 존재감이나 출연량으로 따지면 그냥 세 명중의 원탑이다. 나머지 두 명은 완전 쩌리. 근데 Z건담에서는 카츠가 짱 먹고 키카가 쩌리가 되는 것이 함정. 성격이나 비쥬얼만 보면 전형적인 개초딩일 것 같지만 그런 나쁜 이미지는 없고, 오히려 화이트 베이스 크루에 많은 도움이 되는 아이로 레츠와 카츠를 합친 것보다 훨씬 기여도가 높다고 할 정도. 아무로와 브라이트의 탈출을 돕기 위해 연방군 병사의 발을 일부러 밟아 시선을 돌린 적도 있고, 우연히 폭탄을 발견하여 화이트 베이스를 위기에서 벗어나게 한 적도 있다. 아무리 그렇다고 브라이트는 이런 꼬맹이들을 전장에 계속 데리고 다니는 이상한 판단을 했다. 화이트 베이스가 무인지경을 떠도는 것도 아니고, 중간에 몇 번이나 착륙을 하고 그때마다 민간인도 내려놓고 그랬는데, 이 아이들은 도대체 왜? 애들이 있기에는 화이트 베이스는 좀 지나치게 위험한 곳이었다. 화이트 베이스에 침입한 지온 병사들도 '아이가 왜 있지?'하고 놀랐는데, 이게 정상인의 감각이다. 보호자가 없어서 그랬다면 보호자를 따로 붙여서라도 내려놓고 가는 게 어른의 판단일 것이다. 다만 자브로에 도착했을 때는 자브로에 있는 군 가족용 육아시설에 맡기려고 했었다. 그걸 애들이 거부해서 결국 끝까지 데리고 다니게 되지만...[* 소설판에서는 루나II 에 도착했을 때 내리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후속작인 Z건담에서도 이 포지션에 신타와 쿰이 등장한다.] 최종화에서는 레츠, 카츠와 함께 [[뉴타입]] 능력의 징조 같은 것도 보여주었다. 1년 전쟁이 끝난 후 [[프라우 보우]]와 [[하야토 코바야시]]가 결혼해 키카, [[레츠 코바야시|레츠]], [[카츠 코바야시|카츠]] 세 명을 입양하면서 '키카 코바야시'가 된다. 시간이 지나서 십대 소녀가 된 그녀는 가족과 함께 아무로와 재회했는데, 말괄량이였던 유년시절과는 달리 어머니인 프라우를 챙기고 위로하는 등 어른스러운 성격이 되었다. 그러나 퍼스트 건담의 엔딩에서 기대되었던 뉴타입의 능력은 그냥 사라지고 말았던 모양이다. [[토미노 요시유키]]가 건담의 후속작을 만드는 것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는 캐릭터 디자이너인 [[야스히코 요시카즈]]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그래도 맡겨진 일이니 하긴 해야 하는데, 주연급 캐릭터들이야 그렇다 쳐도 본편 스토리에 큰 연관도 안하는 전작 캐릭터의 서비스신 정도인데 힘줘서 그리기도 뭐해서 대충 만들어낸 것이 Z건담에서의 키카의 디자인이라고 한다. "뭐 특별히 미화시킬 필요도 없고, (디자인 적으로) 대충 이 정도겠죠 뭐"라고 코멘트를 남겼을 정도라고(...). [[분류:우주세기/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