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키비토신/키비토신.jpg]] [[드래곤볼]]의 [[마인 부우]]편의 등장인물. 성우는 [[동쪽 계왕신]]과 동일하다. Z에서는 [[미츠야 유지]], GT와 슈퍼에서는 [[오오타 신이치로]]. 더빙판은 Z비디오판에서는 [[박홍식]], 투니버스판 Z 3기에서는 [[최승훈(성우)|최승훈]]&[[최재호(성우)|최재호]]였지만, GT에서는 최승훈이 단독으로 담당. 대원판은 [[김혜성(성우)|김혜성]]. 북미판은 [[켄트 윌리엄스]][* [[동쪽 계왕신]]과 [[15대 이전 계왕신]] 모두 담당했다.] 동쪽 계왕신과 [[키비토]]가 [[포타라]]로 합체된 상태. 동쪽 계왕신이 신분이 높다보니 인격에 대한 주도권은 이쪽이 100% 다 가져갔다.[* 자신을 동쪽 계왕신과 동일하게 취급한다.] 탄생 배경은 좀 허무한게...포타라를 시험해보다가 그만 계왕신과 [[키비토]]가 합체하게 된 것으로 이 후 키비토는 드래곤볼 超(슈퍼) 코믹스판이 발행되기까지 그냥 존재가 소멸했다(...) 덤으로 노계왕신은 포타라 합체가 안 풀린다는걸 합체한 다음에야 이야기 해줬다(...) 포타라 합체답게 이전 계왕신과 키비토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파워가 강해진 것으로 보이며, 이 정도면 도울 수 있다며 [[손오공(드래곤볼)|오공]]과 함께 [[마인 부우]]와 싸우러 가려 했지만 노계왕신은 아무리 합체로 강해졌어도 넌 원래 약했던 탓에 별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흡수될게 뻔하다(...) 면서 막았다.[* 전투력이 올랐어도 기본기가 딸려서 안된다는 투로 디스했다.] 그런데 키비토신의 힘이 스토리 전개 상 이렇게 쉽게 묻혀버리긴 했지만, 자세히 생각해보면 '''약하다고 볼 수는 없다.''' 동쪽 계왕신의 힘은 적어도 프리저를 없앤 시절의 초사이어인 오공보다 훨씬 더 강하다. 믿기지는 않지만 설정집상으로는 신과 합체하고 수련한 피콜로 이상이라는 설정마저 있을 정도.[* 당시 피콜로의 전투력을 따지고 보면 '''수련을 거듭한 베지터와 트랭크스와 동급'''인 셀 주니어를 상대로도 싸움은 성립 되었을 정도니 셀2차단계보다도 더 강한 수준이다.] 키비토의 경우는 설정상으로는 초사이어인이 되지 않은 노말 상태의 오반이 고전할 만한 실력이라고 나오고 있다. 양자의 차이가 꽤 있기는 하지만, 원판인 계왕신의 전투력이 아주 형편없지는 않으므로 포타라의 위력과 키비토의 각종 초능력을 고려해보면 키비토신이 "마냥 형편없게 --존재감 없고 --약한 존재인가" 는 충분히 고찰의 필요성이 있다. 이후 [[키드 부우]]가 막무가내로 지구를 소멸시켜버리려 하자 급히 지구로 순간이동해 [[베지터]]와 오공을 구출해내 계왕신계로 데려오는 활약을 한다.~~오오 계왕신 오오~~ 하지만 자신의 순간이동 기술을 부우에게 노출당하고, 즉시 순간이동을 습득한 키드 부우가 계왕신계 까지 쫓아오자 노 계왕신, [[덴데]]와 함께 도망간다. 그 이후 마인 부우의 최종 결전의 관전역할. 합체했어도 인격은 동쪽 계왕신이기 때문에 키비토신이라는 이름은 실제 작중 쓰인 명칭은 아니고 게임 상에서 보통 계왕신과 구분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비슷한 예시로 [[15대 이전 계왕신]]이 있는데 이쪽 역시 마녀와 합체로 탄생한 인물이지만, 합체하기 전의 계왕신과 동일인물로 취급하고 있다. 다행히 '''얼굴은 젊지만''' 머리가 모히칸인 계왕신 + '''머리가 장발'''이지만 얼굴이 심각하게 삭은 키비토 = '''장발에 수려한 외모를 지닌 키비토신'''이란 결과가 나왔다. 오히려 다행일지도. 덩치는 산만한데 얼굴은 동안이라는 약간의 갭은 있지만, [[베공|만약 정 반대로 나왔다면]]... --[[북두의 권]] 잡졸 A-- [[드래곤볼 GT|GT]]에선 노계왕신의 따까리(...)이지만 중간중간 노계왕신에게 츳코미를 날리거나 하는 정도로 존재를 그나마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베이비(드래곤볼)|베이비]] 편에서 큰 활약을 하는데, 그것은 베이비의 세뇌를 푸는 방법을 ~~덴데와 [[미스터 포포]]에게 쫄고 도망다니다가 우연히~~알아낸 것이었다. 이 덕분에 리타이어된 상태였던 Z전사들과 일반 시민들의 세뇌를 풀어낼 수 있었다. [[드래곤볼 점프 40주년 기념판]]에서 잘 보면 [[미스터 사탄]], [[미스터 부우]]와 [[키비토신]], [[15대 이전 계왕신]]이 사이좋게 한 테이블에서 만찬을 즐기고 있다. 물론 이 미스터 부우는 완전히 착해진 개체이긴 하지만 과거 부우에 의해 계왕신들이 죄다 쓸려나갔던 시절을 생각하면 흠좀무... 극장판 [[드래곤볼 Z 신과 신 BATTLE OF GODS|신과 신]]에서는 [[북쪽 계왕]]에게 [[비루스(드래곤볼)|파괴신 비루스]]가 긴 잠에서 깨어났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드래곤볼 超]]에서 나메크성의 드래곤볼로 포타라 합체를 풀었다! ~~근데 신룡은 자신보다 강한 존재에겐 전혀 간섭 못하지 않나~~[* 정확히는, '신룡의 힘을 훨씬 초월하는 자의 신체에 간섭하는 것은 할 수 없다'이다. 다만 '힘의 차이와는 상관없는 차원에서의 간섭'은 가능. (두 인조인간을 인간으로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했으나 폭탄을 제거하는 건 가능했던 것처럼) 따라서 포타라의 합체를 푸는 것은 '힘의 차이와는 상관없는 간섭'으로 간주되었다고 보면 간단하다. 단순히 포타라라는 마법적 도구의 간섭을 되돌린 것뿐이므로. ~~[[베지트|배리어 걸고 부우에게 일부러 먹힌다음 안에서 풀었다든지...]]~~][* 본인이 거부하는 것 이외에도 신룡이 그 존재의 신체구조를 모르면 이 역시 불가능하다. 신룡이 인조인간이라는 신체 구조는 나도 모른다고. 라고 하는 걸 보면 17호, 18호의 거부보다는 이쪽이 더 큰 듯. 이들 구조를 알고 있는 건 [[게로 박사]]뿐일텐데 신룡이 이들 구조를 강제로 인간으로 뜯어고치는 건 불가능할 것이다.] 합체를 푼 이유는 기분이 이상해서라고 한다.[* 애초에 원하던 합체도 아니었고, 인격 자체도 동쪽 계왕신이 사실상 다 주도하고 있으니, 키비토를 생각해서 풀어준것일수도 있다.] 여담으로 이때 키비토신으로 처음 합체될때, 오공이 왼쪽에다가 귀걸이를 달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하마터면 오공이랑 키비토랑 합체할 뻔하는 대참사(..)가 일어날 뻔했는데[* 키비토가 정식 계왕신이 아닐 확률이 높다 보니, 1시간이 지나면 강제로 풀리기야 하겠지만 그동안에 마인부우가 싹슬이할 확률도 상당히 높다는게 문제.], 동쪽 계왕신이랑 무사 합체된 거 보면, 귀걸이 합체 조건이 갖춰졌을때에, 가까이 있는 대상들을 우선으로 적용되는 것일 수도 있다. [[분류:드래곤볼/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