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부기팝 시리즈]]의 등장인물. 첫 권인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에 처음 등장하고 이후로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일러스트에 따르면 가운데 가르마를 탄 갈색의 장발. == 행적 == [[신요우 고등학교]] 재학중이었을 시절에는 같은 반에 집적대지 않은 여학생이 없다는 바람둥이 남학생으로, [[미야시타 토우카]]의 동급생이었다. 다만 이쪽은 단순히 친한 친구 정도의 사이로 남았다. 우연한 기회에 [[다나카 시로]]에게 고백하고 차이는 [[카미키시로 나오코]]의 모습을 보고 죽이 맞아 담배를 나눠 피우고 친구가 된다. 키스를 해도 아무렇지 않을 정도로 가까워졌지만 제대로 사귀지는 않은 모양. 이후 [[에코즈]]에게 협력하다 [[만티코어]]에 의해 살해당하고 행방불명된 나오코를 감싸기 위해 자신이 그녀의 남자라고 주장하며 학교측과 충돌한다. 이로 인해 사귀던 여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차이고 반 왕따가 되어 공부에만 전념. 덕분에 바라던 대학에 진학했다. 대학교 재학중 '카미키시로 나오코는 죽었다, 이제 잊어라'라는 내용의 익명의 편지를 받고[* 보낸 사람은 아마도 부기팝.] 과거 일을 떠올리며 모교인 신요우로 찾아가다 [[재수(입시)|재수]]를 하고 있다는 미야시타 토우카와 재회한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나오코의 이야기가 나오고, 에코즈를 '우주인'으로 비유한 그녀의 얘기를 인용하며 '그녀는 우주인에게 끌려간 거야'라고 자조하다가 그 모습을 보다못한 토우카에게 대차게 ~~[[수정펀치]]~~따귀를 맞는다. 토우카와 헤어진 후 모교를 방문하고, 작품의 결말부에서 [[부기팝]]이 챙긴 만티코어의 손목을 발견. 장갑으로 착각하고 걷어찬 손목은 먼지가 되어 흩어져 버리고, 그것이 사람의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아키오가 당시 이 학교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하는 의문과 공포에 휩싸이는 것으로 그의 이야기는 종료된다. 만티코어 사건에 직접적으로 개입한 [[키리마 나기]], [[카미키시로 나오코]], [[니이토키 케이]], [[다나카 시로]] 그리고 [[부기팝]]의 존재를 알고 조금이나마 세계의 이면을 알게 된 [[타케다 케이지]], 부기팝 본인인 [[미야시타 토우카]]를 제외하면 주요 인물 중에서는 유일한 '보통 사람'이다. [[능력자 배틀]]물로 비약하게 되는 후속 시리즈와는 달리 일상 속의 비일상을 그려낸 본 작품의 분위기에서 아무것도 모른채 의문만을 품게 되는, 이를테면 분위기에 가장 어울리는 인물. 그런데... 부기팝 시리즈 중 페퍼민트의 마술사 권두 부분에 '형해의 전사'라는 작품의[* 아마도 작가가 구상중인 작품들 중 하나.] 대화문 일부가 실려 있다. 여기서 지나가는 듯 노토리어스 I.C.E., 즉 [[키가와 토스케]]를 논하는 두 인물의 대화가 나온다. 그리고 이 대화에 등장하는 인물 중 하나의 이름이 '''아키오'''다. 그리고 대화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일본 출신. 동명이인일 가능성이 있지만, 만약 동일인물이라면 어디까지나 일반인이었던 이 키무라 아키오가 미야시타 토우카와 재회한 이후 [[통화기구]]를 비롯한 세계의 이면에 직접적으로 뛰어들었다는 얘기가 된다. [[분류:부기팝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