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ノ仁 [[일본]]의 [[상업지]]/[[에로 동인지]]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1969년 출생, 남성. h_k라는 필명도 있으며 서클명은 코피쿠라(こぴくら). 상업지 작가로서는 레전드급. 2000년대 초반에는 [[세토 유우키]], 제로노모노 등과 함께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다. [[코믹 메가스토어]]의 창간 멤버이자 간판 작가였으며 메가스토어 레이블의 역사적인 제 1번 단행본도 키노히토시의 것. 일부 작품은 OVA화 되기도 했다. [* 저 유명한 [[무라카미 테루아키]]가 감독한 제복처녀 시리즈라던가.] 세월이 흐른 후에는 전성기는 확연히 지난 느낌이지만, 그래도 CG 비중을 높이면서 캐릭터의 모에화를 시도하는 등 시대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는 점에서 높이 평가해 줄 수 있는 작가. 경력이 오래됐기 때문에 그동안 낸 동인지도 상당히 많다. 유명한 건 LOVELY 시리즈([[오네가이 티쳐]])와 F.L.O.W.E.R 시리즈([[명탐정 코난]]). 최근엔 칸코레를 소재로 한 시리즈를[* 시리즈 외에도 오요도와 아시가라 소재의 단권이 1권씩 존재하지만 이쪽은 상당히 힘을 빼고 그렸다.] 밀고 있는데 초반에는 칸코레 능욕계의 정석인 칸무스 나포->조교->심해서함 생산공장화(...) 로 가나 싶더니 3권부터는 대량 양산한 야마토 짝퉁을 진수부로 어택땅 시키는 전개가 등장했다. 중간중간 매우 고어한 장면이[* 머리 위쪽이 날아간 채 돌격해오는 양산형 야마토라던가.] 삽입되어 있으니 주의할 것. 러브호 가자(ラブホいこうよ♥)라는 작품으로 전연령 시장에 도전하기도 했으나, 에로만화 출신 작가 특유의 한계인 에로 빼면 볼 것 없는 내용과 부족한 창작력을 극복하지 못하고, 3권 완결 이후에는 다시 전연령 시장에 보이지 않고 있다. 주로 다루는 소재는 여고생. [[근친상간]]을 다룬 근친상간이라는 제목의 단행본도 나왔지만 이게 그나마 제일 막나가는 소재였다. 어쨌든 어떤 관계이든지 여성 캐릭터는 높은 확률로 학생. 또한 [[판치라]]와 [[착의섹스]]를 유독 많이 다루는 편인데, 이 역시 작가 취향에 기인한다. 199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개인 홈페이지의 제목부터가 <ぱんちゅ万歳(팬티 만세)> 이니 자타공인 팬티 매니아인 셈(...). 그림체는 가느다란 펜선에 잘 빠진 몸매와 항상 턱이 뾰족한 미형 캐릭터. 남성 캐릭터는 대부분 눈이 쭉 째진 상태로 나오는데, 좀 무섭다(…). 그래도 후기작으로 올수록 준수하게 그린 남자 캐릭터도 꽤 등장한다. 문제는 얼굴 조형이 윤곽만 빼면 여자 캐릭터랑 같다는 거지만.(...) [[오너캐]]는 빡빡이 머리에 입술 두껍고 인상 험악한 땅딸보 배불뚝이 [[오지상]]인데 외형상 현실 고증에 충실한 오너캐인 것으로 보이며 가끔 본인의 동인지에 등장해 여캐들을 직접 능욕하는 역할로 나오기도 한다. 최근엔 그나마 턱의 뾰족함도 덜해졌고 마치 칼날(...)같았던 머리카락묘사도 좀 더 부드러워졌다. 물론 그 이외의 부분은 그대로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캐릭터가 부드러워진 느낌. 그 외의 것들은 작가의 개성적인 그림풍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변화하면 오히려 몰개성이 되어버릴 가능성이 높다. 그림을 못 그리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지금정도가 딱 적당할 듯. 성애 묘사 쪽에서 개성이 확연한데, 남녀의 국부가 자세한 걸 넘어 다소 과장되게 묘사돼 있는 게(특히 주름이) 사람에 따라선 다소 불쾌할 수도 있다. 땀과 애액을 과도하게 많이 그려 느낌이 끈적끈적해지는 것도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 그리고 아주 가끔 [[스캇물|스카토로]] 장르를 시도하는데 정말 그림에서 냄새난다 싶은 느낌이 들 정도로 지저분하게 그린다. 한참 쉬다가 한번씩 발동이 걸리니 내성이 없는 사람은 주의할 것. 그나마도 대중화를 꾀하는 최근작에서는 사실상 사라진 경향이다. [[분류:상업지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