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건슬링거 걸]] [[건슬링거 걸]] 세계관에서 12권의 연도를 기준으로 최소 6~8년전 일어난 사건[* 10화에서 트리엘라가 의체가 되는 계기가 된 사건이 6년전으로 나오고, 안젤리카가 트리엘라가 전투용 의체로 투입되기 약 반년에서 1년간의 차이로 먼저 의체가 되었다. 사회복지 공사는 클로체 사건으로 인해 생긴 조직이니 클로체 사건은 훨씬 전으로 볼수 있다], 10권의 모습으로 미루어보아 2003년으로 추정된다.[* 소피아 두란테의 묘비에 03 으로 추정되는 숫자가 사망년도로 각인되어 있다.] 12권 전까지 작중 최대의 떡밥, 10권까지는 진범의 정체도 밝혀지지 않았다. 당시 [[밀라노]]의 우익 단체들은 연방제(3개의 주로 나뉘는 과도정부를 성립한뒤 북부는 독립하겠다는 뜻이다) 설립을 위해 물위와 물밑에서 온갖 정치공작을 벌이고 있었는데, 그 공작에 가장 방해가 되는 인물이 내무성의 키로 장군, 밀라노 지검의 죠반니 클로체 검사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하수인이었던 [[크리스티아노]]를 통해 클로체 검사를 암살할 것을 지시하였다. 크리스티아노는 이에 이집트 해군 초계정 두대를 공격하여 감금되어있던 [[쟈코모 단테]]를 구출하고 그에게 암살을 의뢰하게 된다. 그리고 죠반니 검사는 그날 아내 칼라, 딸 엔리카, 장남 장의 약혼녀 소피아 두란테와 휴가를 떠나던 도중 매설된 폭탄에 의해 전원 사망하게 된다. 이로 인해 죠반니 클로체의 아들인 조제는 사실상 폐인이 되어버렸고, 장은 경호실장 [[로렌초]]와 사회복지공사를 창설하고 당시 사건의 관련자, 즉 [[5공화국파]] 전원을 몰살하기로 한다. 모티프는 똑같은 범행방식으로 인해 순직한 팔코네 검사 사건에서 따온 듯 하다. 이쪽은 마피아와 싸우다 변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