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b>슬레이트</b>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콘셉트 평가 그룹, rd1=Oh Little Girl, other2=석면 슬레이트, rd2=석면, other3=하스스톤의 카드, rd3=교수 슬레이트)] [[파일:external/g02.a.alicdn.com/2016-New-Arrival-Dopobo-Clapper-Board-Clapboard-Slate-For-TV-Film-Movie-Colorful-Stripe-A-V9.jpg_640x640.jpg|align=right&width=400]] [목차] [clearfix] == 개요 == {{{+1 Clapperboard}}} 극작품,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사용되는 촬영도구. 촬영을 시작할 때 촬영 정보를 적어서 [[카메라]] 앞에서 보여주며 위에 달린 막대를 내리쳐서 "딱!" 소리를 낸다. 소리를 내기 전에 적혀 있는 촬영 정보가 [[마이크]]에 녹음되도록 간략히 읽어준다. == 상세 == 영상과 소리를 각각 다른 전문장비들로 따로 따로 녹화, 녹음하는 전문적인 촬영 현장에서는 클래퍼보드가 꼭 필요하다. 비디오와 오디오가 동시에 들어가는 시점을 촬영팀이 클래퍼보드를 사용해서 편집팀에게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으면 나중에 [[영상 편집]] 시 카메라로 녹화된 영상과 마이크로 녹음된 소리의 [[싱크로]]를 맞추는데 훨씬 애를 먹기 때문. 괜히 클래퍼보드의 다른 이름이 사운드마커인게 아니다.[* 반대로 [[스마트폰]]이나 [[캠코더]] 같이 소리와 영상을 한 기기로 동시에 녹음 및 녹화하는 캐쥬얼한 촬영에는 클래퍼보드가 그리 필요하지 않다.] 인력과 시간 싸움인 편집과정에서 이런 사소한 배려 하나하나가 최종 작품의 질을 결정할 수도 있기 때문에 촬영하는 입장에서 최대한 명확하고 세세하게 클래퍼보드를 활용해주는 것이 좋다. --당장 컴퓨터로 간단한 여러 동영상 영상편집 조금만 해봐도 굉장히 중요함을 알 수 있다-- 흔히 사람들이 "'''슬레이트'''"라고 부르는건 클래퍼보드가 아니라 정확하게는 클래퍼보드 정면에 프로덕션 넘버, 촬영감독, 연출감독, 날짜, 신(scene) 넘버, 테이크(take) 넘버 등의 정보들을 기록할 수 있는 부분을 일컫는다. 슬레이트 위에 차단기처럼 생긴 내려와서 박수를 치듯 소리를 내는 부분을 '클랩스틱'이라고 한다. 실제 촬영현장에서는 슬레이트를 친다는 말 자체가 클래퍼보드의 클랩스틱의 소리를 내주는 것으로 사용된다. 대본 순서대로 촬영하지 않고 시간에 쫒겨 촬영하기 일쑤인 드라마나 영화, 극의 촬영에서 슬레이트에 표기된 각종 정보들은 이 영상이 어느 장면을 촬영한 것인지 명확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이 된다. 순서가 비교적 헷갈리지 않고 테이프가 추출된대로 편집하면 되는 예능 프로그램 등지에서는 클래퍼보드를 굳이 가져오지 않고 현재시각만 간단히 말한 다음 [[1박 2일|진행자나 조연출이 박수만 세게 치는 것으로 슬레이트를 대신하는 경우도 있다.]][* 여러대의 카메라로 촬영되는데, 그 카메라들 사이의 싱크만 맞추면 되기때문에, 박수소리를 이용해 싱크를 맞추는 것이다.] == 기타 == * 클랩스틱을 내려치다가 손가락이 끼이면 매우 아프기도 하고 소리가 제대로 안나기 때문에 촬영감독에게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특히 소품을 관리하는 신입 조연출이 클래퍼보드를 치는 경우가 많아서 심심하면 일어나는 촬영 사고 중에 하나. * 가장 비싼 영화 슬레이트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죠스(영화)|죠스]]이며, 슬레이트의 클랩스틱 모양을 상어 이빨처럼 만든 것이었는데 경매에서 7만 파운드에 낙찰되었다. *한국어로는 딱따기라고 부르는데, 실제 촬영장에서 이렇게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사어가 되었다. * [[1박 2일]]에 출연했던 개 [[상근이]]가 유독 이 슬레이트를 무서워했다. 멤버들과 부대끼며 놀다가도 슬레이트만 치면 바로 쫄아서 뒷걸음질을 쳤을 정도. [[https://youtu.be/Hgh7eCxMW6c?t=611|#]] *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등촌동 골목#s-3.1|156회]]에서는 [[정인선]]이 선물로 나무로 만든 클래퍼보드를 갖고왔다. 골목식당 타이틀 폰트가 새겨진 클래퍼보드를 정인선이 쓰고, [[김성주(방송인)|김성주]], [[백종원]]은 자신들의 이름이 새겨진 클래퍼보드를 선물로 받았다. [[분류:영화 소품/장비]][[분류:나무위키 영화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