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롤링스타즈/캐릭터]] [[파일:attachment/1262438247_Clark.jpg]] [[롤링스타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현경수]].~~[[덕 클락]]과는 관계 없...나?~~ [[테슈]] 박사가 만든 로봇이었으나, 50년이 지나면 폐기되는 '로봇폐기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동료들과 함께 [[크라켄(롤링스타즈)|크라켄]]에게 팔려가 로봇 행성 국가 대표팀이 되었다. 즉, 목숨을 담보로 야구를 하게 된 것. [[로봇 팀]]의 좌완 [[선발투수]]이다. 지구 국가 대표팀 [[롤링스타즈]]와의 스페이스 리그 준결승전에서 로봇 팀의 마운드를 책임지게 되나, 크라켄 감독은 무조건 위협구를 남발하라는 지시를 내리고, 여린 성품의 그는 미안함에 고개를 못 들면서도 생명이 위태로우므로 [[탱고]]에게 울며 겨자먹기로 위협구를 남발하게 된다. 그리고 억울하게 관중에게도 욕을 먹는다. 바로 그 순간 주장이자 같은 [[배터리]]인 포수 [[프랑켄 주니어]]가 크라켄 감독에게는 저항이나 다름없는, '마음대로 던지라'고 격려했고 이에 긴장하면서도 그 동안 꿈꿔왔던 자신만의 투구를 하는 데 성공한다. 타석에 선 [[베이비(롤링스타즈)|베이비]]도 공이 제대로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는 "하, 이제야 제대로 할 마음이 생긴거야?" 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자세를 바로잡는다. 이어 다시 던진 공이 잘못되어 베이비에게 정통으로 날아가 맞았지만, 파울이 되자 안도하면서도 그 짜릿함을 맛보게 된다. 그리고 이로부터 죽음에 대한 공포감을 완전히 떨쳐버리고, 죽음을 무릅쓰고 크라켄 감독의 지시가 들어오는 음향장치를, 다른 팀원들과 함께 박살을 낸다. 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제 어떻게 되든 좋아, 이렇게 해서 우리가 이기면 '''감독님도 달라질지 몰라!'''"고 당당히 선언한다. 그러나 크라켄이 이를 그냥 보아넘길 리가 없었고, 결국 그 자리에서 '명령 거부'라며 클락을 '''죽여버리고 만다.''' 선수들과 관중석은 패닉 상태가 되었고 크라켄은 이로 인해 감독직을 박탈당한다. 국왕 [[폴린 2세]]는 로봇 폐기법에 대해 대신 사과하고 철폐할 것을 약속했으며, 이후 [[제로(롤링스타즈)|제로]]와 함께 부활한다. 짧지만 정말 착하고 여린 성품을 인상 깊게 보여주는 인물라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