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center><tablewidth=240>{{{#!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attachment/클라리벨 폰 뮈젤/kla.jpg|width=100%]]}}}|| ||<bgcolor=#eee,#222> [[은하영웅전설/애니메이션|은하영웅전설 OVA]] || クラリベル フォン ミューゼル Klarivel von Müsel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성우는 [[야스나가 사토코]], 본편 시점에서는 이미 사망한 지 오래된 고인. 소설, OVA, 코믹스를 통틀어 외전 황금의 날개에만 등장하며[* 그래서 클라리벨의 모습 묘사 찾기가 매우 힘들다.] [[라인하르트 폰 뮈젤]]과 [[안네로제 폰 뮈젤]]의 어머니다. 눈이 내리는 날에 라인하르트와 안네로제를 데리고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을 하던 [[문벌귀족(은하영웅전설)|문벌귀족]]의 아들의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라인하르트와 안네로제를 밀쳐 구하고 자신은 차에 치여 벽까지 밀려난 이후 차량의 폭발로 [[끔살]]. 뮈젤가는 일개 제국기사 집안이었으나 사고를 초래한 귀족 집안은 나름 이름 있는 [[문벌귀족(은하영웅전설)|문벌귀족]] 집안이라 정상적인 사건 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녀의 죽음과 잘못에 대한 보상은커녕 사과조차 거부하고 사고에 대한 단 0.1%의 잘못조차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적반하장|거기 있었던 놈이 잘못이야!]]" 라는 등의] 귀족들의 부당한 태도는 그때까지 [[나름]]대로 견실한 가장이었던 [[세바스티안 폰 뮈젤]]이 타락해버리는 계기가 된다. 명색이 주인공의 어머니임에도 소설이나 OVA에서나 코믹스에서나 대사도 거의 없고 과거 회상으로조차 잘 나오지 않는 공기 비중의 인물이지만, 클라리벨의 죽음이 결과적으로 [[로엔그람 왕조]]의 탄생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는 점을 보면 나름 중요한 역할이다. 이 사람이 남다른 미모와 [[금발]]을 아들과 특히 딸에게 물려주지 않았다면 [[로엔그람 왕조]]도 없었다. 안네로제가 황제의 총희가 된 후에는 황제를 통하면 어지간한 귀족은 족칠 수 있었고, 나중에는 라인하르트가 어지간하지 않은 귀족도 족칠 만한 힘을 가지게 되는걸 생각해 보면 훗날 자식들이 어머니의 원수인 사고 가해자에게 복수를 하고자 했다면 충분히 할 수 있었을 텐데, 그에 대한 언급은 딱히 없다. 아마 안네로제는 그럴 성격이 안 됐고, 라인하르트는 야망을 이루는 데 전념하느라 과거 일에 연연하고 있을 여유가 없었을 수도. 하지만, 사실 라인하르트가 평생을 골덴바움 왕조와 문벌귀족들을 쓰러트리는것을 숙원으로 삼았고 리히텐라데 같이 개인적으로 덜 피해를 끼친 가문들도 거의 [[멸문지화]] 수준으로 처절하게 몰락했는데 이는 이상한 부분이다. 거의 피의 복수 수준으로 씨를 말렸어도 이상할게 없다. 둘 다 어렸던 나이일 때 벌어진 일이라서 범인의 신원을 몰랐을 수도 있겠지만, 이후 대출세한다는 걸 생각하면 알아낼 방법은 많다. 말 그대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거나(...) 문벌귀족 전체가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아들]]에게 작살이 난 점을 생각하면, 굳이 직접적으로 복수를 당할 것도 없이 알아서 가문이 개털이 되었거나 당사자를 비롯한 집안 구성원들이 죽었거나 도피했을 가능성도 높다.--어쩌다 이루어진 어머니의 복수-- [[분류:은하영웅전설/등장인물/은하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