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thonian''' [목차] == 사전적 의미 == 단어 자체는 그리스어로 "지하에 사는 종족, 괴물, 요정"이라는 뜻이다. [[이드 소프트웨어]]의 《[[퀘이크 1]]》에서 에피소드 1의 보스로 등장하는 크톤(Chthon)은 여기서 따온 것이다. 용암에서 튀어나온 양팔 달린 커다란 덩치의 악마계열 괴물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에 등장하는 아틀란티스 진영의 티탄 유닛의 영칭도 여기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생김새 자체는 군데군데 암석이 박힌 거인 같은 모양이다. ==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종족 == [[파일:external/1.bp.blogspot.com/chthonian.jpg]] [[파일:external/orig13.deviantart.net/chthonian_by_borjapindado-d6xokfb.jpg]] 지저오징어라는 단어로 설명이 가능한 종족이다. 말 그대로 무진장 큰 오징어의 모습[* 다만 몸통이 워낙 길어서 사실상 머리에 촉수가 달린 거대한 [[몽골리안 데스웜]]의 모습에 가깝다.]을 하고 있고, 긴 몸통은 끈적거리는 점액으로 뒤덮여있다. 그리고 오징어 모습을 하고 있지만 특이하게도 땅 속에서 살고 물에 닿으면 데미지를 입는다. 몇천 년은 우습게 사는 장수종족이며, 어린 개체들을 끔찍이 아끼며 보호한다. 당연히 인간이 어린 크토니안을 함부로 건드렸다가는 큰일난다.[* 관련 TRPG 영상 등의 묘사로는 어린 개체가 납치당한 것에 내뿜은 격노로 가볍게 사람의 SAN 수치를 확 깎아 미치게 할 수 있다.] 그외에 추가적으로 타액에는 치료 기능이 있고, 다소의 초능력과 타종족으로 둔갑하는 것도 가능한 것 같다. 크토니안 하나하나마다 고유의 특이한 음색이 존재하며, 자신들끼리는 지저에서 이 음색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모양. 사람에겐 일종의 텔레파시같은 개념이다. 가장 크고 지혜롭고 강력한 [[슈드 뮤엘]]을 그들의 지배자 및 신으로 모시고 있다. 가끔씩 지진을 일으키기도 하는 모양이다. [[분류:크툴루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