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800px-KrizaBoracs1.jpg]] Kriza boracs, Special crisis unit. [[미니어처 게임]] [[인피니티(게임)|인피니티]]의 진영 [[노매드(인피니티)|노매드]] 소속 중보병. [목차] [[분류:인피니티(게임)]] = 배경 스토리 = [[세르비아어]]로 스페치알네 크리즈 예디니체(Specijalne Krize Jedinice), 위기 특수 부대는 퉁구스카 설립 직후 찾아온 격변의 시기에 신생 퉁구스카 관할군의 장교인 야렉 다레코빅의 건의에 따라 창설됐다. 이 장교는 팬텀 분쟁의 여명기 동안 대구경 화기를 퍼붓는 화력전 교리를 굳건히 신봉했는데, 그의 제안으로 태어난 것 중에는 바로 [[잘라만드라 소대|잘라만드라 전단]]도 있다. 다레코빅은 판오세아니아건 유징이건 간에 퉁구스카는 대적들이 부리는 중장 강습 보병들의 직접 공격에 저항하는데 매우 취약하다는 사실을 걱정했다. 이를 확신한 다레코빅은 황급히 정예 부대를 창설하는데 박차를 가했다. 단순히 열강의 중보병들을 맞상대하는 걸 넘어서 이들을 격퇴할 수 있는 부대다. 조금씩 조금씩, 그는 부대의 핵심이 될 퇴역 고참병들과 용병들을 모집했다. 이와 동시에 신병 훈련과 지도가 병행됐다. 한편으로는 여러 프락시스 연구 모듈과의 협업 아래 이 부대에게 지급할 고성능 개인 전술 장비를 개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투원들의 전투능력을 최대화 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표였다. 엄격한 선발 기준 탓에 부대 구성원의 수는 항상 적었으나, 그 부대원들은 어떤 사정이 있건 간에 개의치 않고 치명적인 살상 투사 능력을 항상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해야 했기에 이는 자연스러운 결과였다. 결과적으로, 이 부대는 완전 자동화기의 화력으로 어떤 문제든 해치워버리는 해결사이자 막을 수 없는 권능이 되어야 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위기 특수 부대는 각기 통합되어, 혹은 독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두 작전 집단으로 나뉜다. 구야 그루파(Guja Grupa), 독사 그룹은 공격 부대로 구성된다. 소콜스카 그루파(Sokolska Grupa), 송골매 그룹은 중화기와 화력 지원 무기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지원 부대다. 그러나 그 전술적 역할이 무엇이건 간에 크리자 보락스의 주요 임무는 항상 동일하다. 그 어떤 위기가 발생하던 정면으로 가로막고 그 이름, 위기의 병사들에 걸맞게 행동하라는 것이다. 퉁구스카의 명령은 명확하다. 이들은 상황이 위기에 다다랐을 때에만 풀려나는 부대다. 그때가 온다면 이들은 가지고 갈 수 있는 모든 것을 싸간 뒤 적들의 대갈통에 타오르는 총열을 들이대고서 지옥을 풀어놓을 것이다. = 능력치 = [[파일:n4크리자보락스.png]] 노매드 게이밍 메타에 한 획을 그은 최고급 HI. 직접 화력 투사에서는 한 끗발 밀리기 때문에 이를 벌충하는 계획을 짜야 했고, 오더 소모가 많아 플레이가 어려웠던 노매드의 평가를 격상시킨 원인 중 하나다. 풀 오토 L2[* 자동화기의 연사 제어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지속적인 사격이 가능하다는 설정] 스킬로 인해 크리자 보락스의 사격과 맞상대하는 적은 기본적으로 제압사격을 당하는 것과 같은 페널티를 받으며, 크리자 보락스의 사격은 기존 화기보다 1발 더 사격한다는 큰 이점을 지닌다. 이로 인해 크리자 보락스의 액티브 턴, 사선에 노출된 적은 거의 확실하게 제압당하게 된다. 심지어 게임 내 최고의 방호구인 TO 위장을 감은 적마저도 안심이 힘들 정도. 설정 그대로 화력우위로 인한 압도를 체현시킨 유닛이다. 액티브턴 화력은 흠잡을 데 없이 강력하나, 노매드가 KB를 가져왔다는 건 스페셜리스트 세 명을 대가로 화력전 유닛을 가져왔다는 의미다. 그만한 밥값을 해야 하는 유닛이고, 충분히 그럴 수 있지만 그 위협도로 인해 최우선 공격 대상이 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리액티브 턴의 크리자 보락스는 액티브 턴만큼은 무섭지 않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