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align=right><tablewidth=350><tablebordercolor=#F60><#F60><tablebgcolor=#FFF,#1f2023> '''{{{#FFF {{{+1 크리올로포사우루스}}}[br]Cryolophosaurus}}}''' || ||<-2>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ryolophosaurusBrussels.jpg|width=100%]] || ||<#F93> '''학명''' || ''' ''Cryolophosaurus ellioti'' '''[br]Hammer & Hickerson, 1994 || ||<-2><#F96> '''분류''' || ||<#FC6> [[생물 분류 단계#s-2.2|{{{#000 '''계'''}}}]] ||[[동물|동물계]]|| ||<#FC6> [[생물 분류 단계#s-2.3|{{{#000 '''문'''}}}]] ||[[척삭동물|척삭동물문]](Chordata)|| ||<#FC6> {{{#000 '''미분류'''}}} ||[[석형류]](Sauropsida)|| ||<#FC6> [[생물 분류 단계#s-2.5|{{{#000 '''목'''}}}]] ||[[용반목]](Saurischia)|| ||<#FC6> {{{#000 '''아목'''}}} ||수각아목(Theropoda)|| ||<#FC6> [[생물 분류 단계#s-2.7|{{{#000 '''속'''}}}]] ||†크리올로포사우루스속(''Cryolophosaurus'')|| ||<-2><#F96> '''[[생물 분류 단계#s-2.8|{{{#000 '''종'''}}}]]''' || ||<-2>†''C. ellioti''(모식종)||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ryolophosaurusDB.jpg|width=450]] || || 복원도 || || [[파일:external/static.squarespace.com/Cryolophosaurus.jpg|width=450]] || || 골격도 || [목차] [clearfix] == 개요 == [[쥐라기]] 전기 '''[[남극]]'''에서 서식한 [[수각류]] [[공룡]]. 속명의 뜻은 '차가운 볏 도마뱀'. == 상세 == 여태까지 남극에서는 공룡 화석이 잘 발견되지 않았고, 기껏 발견된 화석들도 대부분 불완전한 형태로 보존된 상태로 발견되어 제대로 된 학명을 부여받은 경우는 드물었다. 하지만 크리올로포사우루스는 볏이 달린 두개골을 포함한 온전한 형태의 화석이 '''100여 개''' 이상이나 발견되어 정식 학명을 가질 수 있었다. 현재의 남극은 [[펭귄]]이나 [[고래]], [[바다표범]], [[어류]], [[크릴]] 같은 일부 [[동물]]들을 제외하면 살기 힘든 한랭지대지만, 쥐라기 전기 시절에는 극지방이 아니라 [[적도]] 가까이 위치하였기에 기후도 훨씬 온난하였을 것이다. 그만큼 당시 이 지역은 지금보다 훨씬 다양한 생태계가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크리올로포사우루스는 그 생태계의 상위 포식자 중 하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분류학상 확실히 어느 과에 속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때 [[딜로포사우루스]]과에 분류된 적이 있었으나 원시적인 수각류와 진보한 수각류의 특징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지라 이마저도 논란인 상황. [[알로사우루스]]나 [[케라토사우루스]]와 혈통적으로 관련이 있는 공룡일 가능성이 있다며 [[1991년]] 화석 발견 이후 동물학자들 사이에서 논쟁이 계속 이어져왔기 때문이다. 현재는 테타누레에 속하는 세부 분류 불명의 수각류 정도로 구분하는 실정이다.(....) 이 공룡의 외형에서 가장 특징적인 부분인 볏은 마치 부채꼴 모양으로 되어있으며 코 끝부터 눈구멍 위까지 솟아나 있다. 학자들이 처음 이 녀석을 발견하였을때 너무나도 개성적인 볏에 퍽 감명을 받았는지 이 녀석에게 '''[[엘비스 프레슬리]]'''의 이름에서 따온 '''엘비사우루스(Elvisaurus)'''라는 별칭을 붙여주기까지 했을 정도(...). 현재 학자들은 이 볏의 용도를 이성에 대한 성적 과시용으로 추정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 등장 매체 == [youtube(XBzYtDOoXFk)] [[디스커버리 채널]]의 다큐멘터리 [[Dinosaur Revolution]]에서 첫번째 에피소드에 출현하였다. 육중한 체격으로 나타나는 기존의 복원도와는 다르게 딜로포사우루스를 연상시키는 꽤나 호리호리한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작중에서 부부 한쌍이 알을 돌보고 있는데, 다른 수컷(노란색)이 둥지를 찾아와 기존의 수컷(보라색-파란색 수컷)에게 싸움을 건다. 이 때 서로 머리와 볏을 붉게 상기시켜 상대방을 위협하려드는 장면이 압권이다. 이후 마치 [[쿵푸]]를 방불케 하는 결투가 진행되는데, 건장한 수컷이 상대 수컷의 목을 물고 땅바닥에 연거푸 쓰러뜨려 움직임을 봉쇄한 뒤 볏을 물어뜯어 땅바닥에 휙 던지는 것으로 끝난다. 이후 건장한 수컷은 기존의 수컷과 암컷 사이에 낳은 알들을 전부 먹어치워버리고,[* 남의 유전자가 섞인 후손을 제거하기 위해서이다. 수컷 [[사자]]가 기존 우두머리를 몰아낸 뒤 무리에서 기르던 기존의 새끼들을 전부 죽이는 것도 이 때문.] 암컷은 기존 수컷을 버리고 결투에서 승리한 새로운 수컷을 따른다. 그런데 이 수컷은 마지막에 우두머리 글라키알리사우루스와 함께 대형[[모기]] 떼에 기겁한 채로 쫓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덩치가 현생모기보다 큰데 무서운 점은 얘들이 달려드는 게 단순히 귀찮은 정도가 아니라 '''피를 장시간 빨리면 기절하거나 죽을 수도 있다.''' 마지막 씬 초반부터 지나가는 도마뱀을 덮쳐서 죽이기도 하고 주인공인 글라키알리사우루스를 쫓아가 몰골이 수척해질 때까지 빨아먹어서 장시간 피를 빨린 글라키알리사우루스가 정신을 잃고 골짜기 아래로 떨어지기도 하였다. 다행히도 이 녀석은 죽진 않고 떨어지면서 골짜기의 진흙 속에 빠져 모기가 공격하지 않게 되었으나 대신 자신을 공격하던 크리올로포사우루스와 초반에 주인공을 쫓아낸 우두머리 글라키알리사우루스가 생고생을 하게 되었다.] [[분류:수각아목]][[분류:고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