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ablealign=center><tablewidth=70%><bgcolor=#ffffff> '''[[칠왕국(얼음과 불의 노래)|칠왕국]]의 [[소협의회|수관]]''' || ||<width=30%><bgcolor=#ffffff> [[오토 하이타워]] ||<bgcolor=#ffffff> {{{+1 →}}} ||<width=30%><bgcolor=green> '''{{{#white 크리스톤 콜}}}'''[br][[아에곤 2세|{{{#white 아에곤 2세 치하}}}]] ||<bgcolor=#ffffff> {{{+1 →}}} ||<bgcolor=#ffffff><width=30%> [[크레간 스타크]] || [[파일:javier-bahamonde-bahamonde-got-hotk03.jpg|width=700]] Ser Criston Cole "the Kingmaker" [목차] == 개요 == [[얼음과 불의 노래]]의 과거 인물. [[용들의 춤]] 당시 [[킹스가드]]의 로드커맨더. [[라에니라 타르가르옌|라에니라]]를 왕위에 올리라는 [[비세리스 1세]]의 유언을 거부하고 왕비 [[알리센트 하이타워]]와 함께 [[아에곤 2세]]를 왕으로 옹립시켜 [[킹메이커]]란 별명을 얻었다. == 행적 == 비세리스 1세가 재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열린 마상시합에서만 해도 그는 라에니라 공주의 증표를 들고 싸웠다. 라에니라가 크리스톤을 '나의 백기사'라고 칭했을 정도. 하지만 나중에는 [[녹색파]]로 전향하여 라에니라에 대한 가장 강경한 적대자가 되었다. 크리스톤 이후 라에니라의 기사이자 애인이 된 [[스트롱 가문|하윈 스트롱]]을 마상대회에서 박살내기도 했다. 작중에서는 라에니라가 크리스톤을 성적으로 유혹했으나 크리스톤이 거절했다는 설과 크리스톤이 라에니라에게 같이 [[자유도시(얼음과 불의 노래)|자유도시]]로 도망치자고 했으나 거절당했다는 설이 대립하고 있다. 전쟁이 시작된 후 왕의 수관으로 임명되었다. 아에곤 2세가 외할아버지 오토 하이타워의 우유부단함을 참지 못하고 그를 파면하고 크리스톤을 수관으로 임명한 것. 수관이 된 후 흑색파를 지지한 [[국왕령]] 영주들을 공격하여 흑색파 드래곤을 끌어들이고, 이를 드래곤 두 마리로 협공하는 계략을 세운다. 이 계략은 성공해서 흑색파의 [[라에니스 타르가르옌]]과 그녀의 드래곤 [[멜레이스]]를 처치하지만 국왕 아에곤 2세가 중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게 되었다. 이후 [[다에몬 타르가르옌]]에 의해 함락된 [[하렌홀]]을 구원하기 위해 [[아에몬드 타르가르옌|아에몬드 왕자]]와 함께 리버랜드로 북상한다. 하렌홀 함락 자체가 [[킹스 랜딩]] 점령을 위한 다에몬의 계략이었다는 것을 깨닫자 회군하여 남부의 [[하이타워 가문]]과 다에론 왕자와 합류할 것을 주장하지만 아에몬드는 이를 거절한다. 결국 크리스톤은 아에몬드와 헤어져 부대를 이끌고 남하하지만 북부와 리버랜드군으로 구성된 흑색파에게 [[신의 눈]]에서 덜미를 잡힌다. 지원해 줄 용이 없는 상황에서 도저히 답이 없자[* 어느 가문의 군대인지 묻는 부관의 말에 콜은 "우리의 죽음이다." 라고 대답했다.] 흑색파의 지휘관들과 만난 자리에서 "용기가 있으면 1대 3이라도 좋으니 결투로 끝을 보자"고 제안하지만 그간의 전쟁범죄로 이를 갈던 흑색파의 대답은 두가지. "니들 뼈다귀로 우리 전사자들을 위로하는 셉트를 지어주기로 약속해서 안되겠다." 와 "네놈 장난질에 죽은 시체가 산더미인데 무슨 같잖은 소리냐."(...)였다. 이 대답을 들은 직후 흑색파 궁수들의 사격에 죽고 만다. == 기타 == 역사상 최초로 킹메이커로 불린 인물로 알려진 워릭 백작 리처드 네빌은 얼불노 본편의 영감이 된 [[장미 전쟁]]에서 [[에드워드 4세]]를 옹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이 리처드 네빌은 원래 [[요크 왕조]]의 큰 지지자였으나 에드워드 4세가 자신이 주선한 프랑스의 공주가 아닌 평민 출신의 부유한 미망인 엘리자베스 우드빌과[* 네빌 본인에게 알리지도 않고 몰래 결혼했다는 것에 모욕을 느낀건 물론, 엘리자베스 우드빌이 왕족과 격이 맞지않는 평민 출신에다가, 에드워드 4세 이전에 결혼한 전 남편 존 그레이 경이 [[랭커스터 왕조]]의 편에서 싸우다가 전사했다는 점도 큰 논란이 되었다.] 비밀결혼을 하자 이에 분노해 요크 왕조를 배신하고 [[랭커스터 왕조]]로 전향했다. 이후 랭카스터 왕조 최후의 왕자 [[웨스트민스터의 에드워드]]와 자신의 막내딸을 결혼시켜 동맹을 맺고 에드워드 4세를 몰아붙인 다음 [[헨리 6세]]를 성공적으로 복위시키기까지 했으나, 재정비를 마친 에드워드 4세에게 반격을 당해 리처드 네빌도 사망하고 랭커스터 세력도 거의 사라지고 말았다. [[까마귀의 향연]]에서 [[아리안느 마르텔]]이 [[미르셀라 바라테온]]을 여왕으로 옹립하려다가 실패하는 챕터의 제목은 'The Queenmaker', [[드래곤과의 춤]]에서 [[바리스탄 셀미]]가 [[히즈다르 조 로라크]]를 폐위시킬 때의 챕터 이름은 'The Kingbreaker'이다. 재미있게도 바리스탄 셀미는 킹스가드에 대해서 평할 때 최악의 부류는 왕좌의 게임을 한 작자들이라고 했는데, Kingbreaker인 바리스탄으로서는 Kingmaker인 크리스톤 콜이 역겹기 짝이 없을 듯. [[분류:얼음과 불의 노래/등장인물/과거 인물]][[분류:얼음과 불의 노래/킹스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