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ème de violette [[리큐르]]의 일종. 바이올렛 리큐르(liqueur de violette)라고도 한다. 주정 혹은 [[브랜디]]에 보라색 꽃을 넣어 숙성하여 만드는 술로서, 화려한 꽃향기와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리큐르에서 희귀한 편인 군청색 또한 특징적으로, 아주 화려한 군청색~보라색의 색깔이 나온다 이 바이올렛 리큐르에 오렌지 등의 과일을 더 첨가해서 19세기 경에 [[볼스]]에서 상품화한 '파르페 아무르' 또한 유명하다. 파르페 아무르가 한때 유행하면서 다른 브랜드에서도 카피 제품을 만들어냈다. 파르페 아무르는 [[트리플 섹]]에 조금 더 가까운 형태로, 크렘 드 바이올렛과는 꽤 향과 맛이 다르지만 색은 역시 아름다운 보라색을 보여준다. 그러나 파르페 아무르의 유행에 떠밀려 반대로 바이올렛 리큐르 자체는 인기가 줄어들어 상당히 마이너한 제품이 되었다. 심지어 바이올렛 리큐르가 사용되던 [[애비에이션]]이란 칵테일은 바이올렛 리큐르가 거의 명맥이 끊어지자 바이올렛을 점차 빼기 시작했고, 현재는 이것이 없는 버전이 표준형이 되어버렸을 정도다. 그나마 [[바이올렛 피즈]]나 [[블루 문]]이 언제나 인기있던 [[일본]]에서는 질 좋은 바이올렛 리큐르가 구하기 쉬운 편이었다. 다행히도 현재는 클래식 칵테일의 부활로 여러 중소회사에서 크렘 드 바이올렛을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역시 국내에서는 들어오는 게 없다. 투명한 바이올렛 리큐르도 존재한다. 프랑스 보르도의 Marie Brizard사 제품이 유명한데, 이는 [[주정]]에 보라색 꽃과 다양한 향신료를 배합하여 만든 술이다. 보라색 바이올렛 리큐르와는 전혀 맛이 다르다. 매우 드라이하고 약간 쓴 맛이며 제비꽃 향이 강하게 다가온다. 그 외 많은 종류가 있으나 [[주정]]의 종류나 꽃의 종류만 다를 뿐 기본적인 제조법은 같다고 한다. [[칵테일]]베이스로 사용되며 유명한 칵테일로는 [[바이올렛 피즈]], [[애비에이션]] 등이 있다. 둘 다 보라색 바이올렛 리큐르를 사용해야 하며 투명한 바이올렛 리큐르를 사용하면 [[뭥미]]스러운 맛이 된다(...). [[분류:리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