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스타워즈 레전드]][[분류:스타워즈 생물]] [목차] == 개요 == '''Krayt Dragon'''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외계(?) 생명체. 사막 행성인 [[타투인]] 행성에 서식한다. 계곡 크레이트 드래곤과 매우 큰 거대 크레이트 드래곤 두 종이 존재한다. == 캐넌 == [[파일:themandaloriankdragon.png|width=500]] 해당 크레이트 드래곤은 거대 크레이트 드래곤.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며, 머리에 길쭉한 몸통이 달린 뱀같은 체형이다. 이마가 뾰족하고 단단하게 발달해 있는데 이걸로 [[Tremors]]의 괴물처럼 [[샤이 훌루드|땅속을 물처럼 누비며 진동으로 먹잇감을 감지해 통째로 삼켜 포식]]한다. Tremors의 괴물은 바위는 못 뚫었지만 이 녀석은 엄청난 몸통의 근력을 바탕으로 바위산까지 뚫고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산성 용액을 토해 원거리의 적을 공격하는 능력도 있다. 특유의 [[공습경보]]같은 울음소리를 내며, 에피소드 4에서 [[오비완 케노비]]는 이 울음소리를 흉내내 루크 스카이워커를 습격한 터스켄 약탈자들을 쫓아냈다. 실제 캐넌상 크레이트 드래곤의 울음소리는 더 만달로리안에서 처음 공개되었는데 오비완이 흉내낸 소리와 굉장히 유사하다.[[https://youtu.be/NDXFYtGgHFM|에피소드 4와 더 만달로리안 비교 영상]] [[터스켄 약탈자]] 남성은 크레이트 드래곤을 사냥하는 것으로 성인이 된다고 한다. 터스켄에게도 이걸 사냥하는 건 굉장히 부담이 크기 때문에 완벽한 준비를 갖추고 사냥에 나서며, 평상시에 크레이트 드래곤을 마주치면 무조건 도주한다. 터스켄의 크레이트 드래곤 사냥은 그저 의식적인 측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위험해 질 정도로 수가 불어나거나 크기가 성장하기 전에 개체수를 조절하는 역할도 겸한다. [[파일:episode4kdragon.png|width=500]] 최초 등장은 스타워즈 첫 영화인 [[새로운 희망]]으로, 초반에 [[C3PO]]가 사막을 헤매는 장면에서 거대한 생물의 뼈가 널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뼈가 바로 크레이트 드래곤의 뼈다.[* 여담으로 현재 이베이에서 실제 촬영때 쓰인 크레이트 드래곤 뼈의 작은 조각은 100만원정도에 거래된다.][[http://www.realbigbaddaddyvader.com/kraytcap.jpg|링크]] 이 뼈의 모습에서 알 수 있듯 사지가 없는 커다란 뱀 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 두개골 크기를 더 만달로리안의 개체와 비교해 보면 다소 작은 개체이며, 두개골의 형태상 이마의 뾰족한 돌출부위는 뼈가 아닌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015)|2015년작 배틀프론트]]에서도 '모래바다 교환소'맵에 뼈가 있으며[* 이 근처에 왠 탈출 포드가 박혀 있는데, 이는 에피소드 4 초반의 오마주다.], 터스켄 약탈자의 거주지인 '약탈자 캠프' 맵에도 크레이트 드래곤의 유골이 대량으로 곳곳에 흩어져 있다. 터스켄들이 사냥해 잡아온 것으로 추정된다. [[더 만달로리안|더 만달로리안 시즌2]]에 스타워즈 역사상 최초로 실사물로 돌아왔다. 작중 [[타투인]]에서 주민들에게 커다란 피해를 안겨주자 [[딘 자린|만달로리안]]과 터스켄 족, 모스 펠고 주민 합동군에게 폭사당하고 만다. 원래 배가 약점인 것을 노려 보금자리 동굴[* 원래 [[살락]]이 살던 동굴이지만 크레이트 드래곤이 잡아먹고 그 자리에 들어간 것이다. 참고로 크레이트 드래곤 중 100m쯤 자라는 거대 크레이트 드래곤의 경우 살락도 잡는 게 가능하다. 살락이 애초에 이 녀석보다 훨씬 더 작아서 살락의 사냥 방식으로 잡아먹지도 못한다. 살락은 주로 자신이 함정이 되어 더 덩치 작은 생물들이 주변에 접근할 때 잡아먹거나 입으로 떨어지는걸 노려서 사냥하는데, 살락이 아무리 커봤자 그 입으론 100m 사이즈의 거대 크레이트 드래곤을 다 삼키는 게 무리다.] 앞 땅속에 폭발물을 가득 매설해 두었고, 주민들과 터스켄이 발리스타, 블라스터, 열압류탄 등으로 공격해 어그로를 끌어 해당 위치로 유인한 다음 폭발시켰으나[* 구공기에서 사용한 전법과 비슷하다.] 유효타를 입히지 못했다. 그래도 이 공격이 좀 따끔했는지 크레이트 드래곤은 바위산 정상으로 이동해 산성 용액을 토하는 식으로 원거리 공격을 하였고,[* 영상에서 보면 꽤 광범위하게 뿌릴 수 있는지 여러 명이 맞아서 [[리타이어]]된다. 강도도 강한지 바로 연기가 피어오르며 맞은 이들이 픽픽 쓰러져나간다.] 제트팩을 가진 딘 자린과 코브 벤트가 날아가 블라스터와 앰번 저격소총으로 공격해 보지만 크레이트 드래곤의 두껍고 단단한 가죽에는 효과가 없었다. 결국 딘 자린이 폭발물을 잔뜩 실은 반타 한마리와 함께 자신을 삼키도록 유도, 이후 앰번 저격소총의 전기 충격 기능으로 입을 벌리게 해 탈출한 다음 뱃속에 있는 폭발물을 격발시켜 사냥에 성공한다. 그 후, 시체는 분해되고 터스켄들이 진주를 찾자 환호하며 에피소드는 끝이 난다. == 레전드 == [[파일:external/static2.wikia.nocookie.net/250px-KraytDragon_NEGAS.jpg]] 해당 크레이트 드래곤은 계곡 부근에 서식하는 크레이트 드래곤으로 캐넌에서도 존재한다. '[[드래곤]]' 이라는 명칭이 붙었지만 두상에 드래곤을 연상시키는 한 쌍의 뿔이 달린 점을 제외하면 드래곤보다는 거대 [[악어]]/[[도마뱀]]에 더 가까운 모습을 한 생명체.[* 날개도 없는데다 다리도 그다지 길지 않고, 악어나 도마뱀처럼 땅에 다리를 거의 붙인듯한 자세로 움직이는 몸구조를 지녔기 때문이다. [[사막]]에 사는 도마뱀류를 생각해보면 별 이상한 체형도 아니지만 말이다.] 사막에 서식해서 그런지 전반적인 색감도 사막의 모래와 유사하다. 주목할만한 특징은 다름아닌 '''엄청난 크기'''로 45미터에 20톤까지 성장하며,[* 사실상 육지의 흰긴수염고래 그 이상(...)이라고 볼 수 있다. [[공룡]] 중에서도 몸이 길었던 용각류 중에서도 이런 무식한 크기(45m)를 지닌 녀석들은 없었음을 생각하면 정말 어마무시한 크기라 할 수 있다. (실존 용각류 중에서도[[디플로도쿠스 할로룸]]처럼 40m쯤의 추정길이를 지니는 녀석이 있지만, 45m라는 추정길이가 공식적으로 확정된 종류는 없는 상황.)] [[터스켄]] 족이 이 울음을 듣자마자[* 사실 [[오비완 케노비]]가 따라했을 뿐인데도 말이다.] 도망가 버릴 정도로 타투인에서는 공포의 존재. 기이하게도 [[다크사이드]] 쪽의 [[포스(스타워즈)|포스]]에 끌리는 일이 많다고 한다. 아종으로는 [[https://pcper.com/wp-content/uploads/2013/01/1801-greaterkrayt-wosw.jpg|거대 크레이트 드래곤]]이 있다. 다리가 무려 10개이며 길이가 무려 100미터에 달하는 괴수로[* 키가 아니라, 머리 끝에서 꼬리 끝까지의 길이가 100미터다. 게다가 일러스트를 보면 수장룡과 왕도마뱀을 섞어놓은 것 같은 체형이라 몸길이 대부분이 목과 꼬리인 것을 볼 수 있다. 키가 100미터급 혹은 그 이상인 퍼시픽 림의 카이주들보단 훨씬 작고, 대략 호빗 실사영화의 [[스마우그]]와 비슷하거나 조금 작은 사이즈. 배틀프론트에서 이스터 에그로 비치된 거대 크레이트 드래곤의 뼈대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데, 두개골 크기만 코끼리만한 사이즈라 엄청나게 거대하긴 하지만 막나가는 거대괴수까지는 아니다.] 그 [[살락(스타워즈)|살락]]을 '''[[http://static1.comicvine.com/uploads/original/11117/111178634/5480917-2687404360-2016-.png|잡아먹는]]''' 타투인의 '''최상위 포식자'''이다.[* 살락의 거대한 크기나 사냥법 등을 고려해보면 이런 것에게 당하기는 커녕 오히려 살락을 사냥하고 잡아먹는 크레이터 드래곤이 얼마나 강력한 존재인지 알 수 있다(...) 물론 거대 크레이트 드래곤의 경우 살락의 몸 전체가 이 녀석보다도 작아서 살락의 사냥방식대로 잡아먹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겠지만 말이다.] [[새로운 희망]]에서 등장한 크레이트 드래곤의 뼈도 사실 이 거대 크레이트 드래곤의 유해이다. 현실에서 크레이트 드래곤과 은근 비슷한 파충류가 있는데, 바로 [[뿔도마뱀]]이다. 뿔도마뱀은 크레이터 드래곤과 달리 이빨은 없지만 머리 뒤쪽에 난 뿔이라던가 다리 구조, 서식지[* 특히 넓은 사막.]까지 크레이터 드래곤과 유사하다.[* 다만 크레이터 드래곤이 생태계 먹이사슬의 최상위권에 있는 대형 포식자인 것과 달리 뿔도마뱀은 먹이사슬에서 그닥 높은 위치에 있진 않다. 오히려 다른 포식자들에게 잡아먹히는 처지.] --하지만 얘는 옆태가 뚱뚱해서 체형은 그닥 안 닮았다-- [[스타워즈]]:[[구공화국의 기사단]]에서 타투인의 별지도(Star Map)를 찾을 때 지도가 있던 동굴을 지키는 개체가 등장한다. 직접 싸워서 때려잡는 건 아니고, 반타를 미끼로 삼아서 지뢰지대로 유인, 폭사시킬 수 있다. MMORPG 구공화국에서는 처음 방문하는 지역에서는 뼈만 나오는데, 실제 개체도 등장하는지는 불분명이다. [[스타워즈: 구공화국]]에서 타투인에 남은 이들의 뼈를 볼 수 있는데, 머리 크기가 캐릭터가 한 입에 들어가는 수준이다. [[스타워즈: 커맨더]]에서는 '''살아있는 개체'''가 등장한다 조하르 케센의 '''사냥감'''으로 등장하는데,이 녀석은 '''체력이 사기여서 사냥미션과 기지방어 미션을 할 때 고수들도 몇번씩 시도해야된다...''' 상자에서 유닛 샘플 형태로 나와 직접 쓸 수도있다. 승률 98%를 자랑하는 사기적인 녀석이다. [[깨어난 포스 그 이전의 이야기]]1화에서 13살의 [[루크 스카이워커]]가 이 생물의 공격을 받아 위기에 처하지만 [[벤 케노비]]가 구해준다. 깨어난 포스 그 이전의 이야기 자체는 캐넌에 속하지만 레전드 모습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