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코세르테르의 용술사]]에서 등장하는 인물. == 기본정보 == 대지의 정령으로 [[코세르테르]]를 중심으로 그 일대의 모든 대지를 관할하는 말 그대로 대정령(大精靈). 3천년 전 용왕의 용술사였던 [[펠리]]의 가정교사였으며, 전쟁 이후 달로 떠나는 광룡족의 부탁을 받아 [[코세르테르]]에 사람들이 쉽게 다닐 수 없도록 산과 계곡으로 덮어버리는 일을 맡았다. 그 이후 깊은 잠에 빠져들었으며 그대로 소멸할 상황에 처하자 작은 돌의 정령들이 광룡 [[카타]]의 도움을 받아 잠에서 깨운다. 이후 마세르의 집 지하에 지박령이 되어있는 [[펠리]]와 줄곧 이야기를 나누며 지낸다. 아기용들, 그 중에서도 자신을 깨워준 카타를 귀여워한다. 겉으로는 강하지만, 속으로는 외로움을 잘타는 성격으로, 3천여년만에 깨어났을때 주변에 알고지내던 인물들이 대부분 사라졌다는 것에서 쓸쓸함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 주변인과의 관계 == [[카타]]가 처음 만났을 때 '수정의 공주님' 이야기책에서 나온 공주님으로 생각했던 것을 계기로, 주변사람들로부터 '수정의 공주님'이라고 불리고 있다. [[펠리]]의 가정교사였기에 펠리에게는 반가움의 대상임과 동시에 공포의 대상. 3천년만의 재회에 반갑게 다가가던 펠리가, 아직까지도 용들을 걱정하며 성불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잔소리를 늘어놓자 자기 관 뒤에서 숨어서 덜덜 떨었다. 3천년 전에도 누군가의 스승이 되어줄 정도로 수많은 지식을 축적하고 있어 [[코세르테르]]의 대소사에 대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상담역이 되어 주고 있다. 또한 [[펠리]], [[로즈아르바]]와 함께 코세르테르가 멸망하여 용의 수도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3000년 전의 인물이기에 코세르테르가 지녔던 비극과 갈등을 잘 알고 있다. 이 때문에 현재의 코세르테르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현재의 용술사들은 이 정도로 무른게 딱 좋아"] 과거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비슷한 성격[* 잔소리꾼&걱정꾼]인 [[카디오]]와의 궁합은 미묘하게 나쁘다. 용술사들의 태도에 대해서는 한숨으로 일관한다. [* "예나 지금이나 용술사들이란..."] [[분류:코세르테르의 용술사/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