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라이트 노벨 캐릭터]] [[http://script.ivyro.net/character_20.jpg]] 라이트노벨 [[원고지 위의 마왕]]의 등장인물. 차분하고 공정한 심사를 하여 [[에리스 슈라이엔트]]는 물론 비평가를 별로 좋지 않게 보는 아리아 유스까지 존경하는 비평가이다. 일명 크라이스 궁중백. 단 것을 좋아하는지 홍차에 설탕을 듬뿍 넣는 것은 물론, 파이를 먹을 때 속을 모조리 파내고 설탕으로 꽉꽉 채워넣는다.~~그냥 설탕이 좋은 걸지도~~ 조금 부끄러운(...) 작명 센스를 가지고 있다. 에리스에겐 '백색의 악마' 아리아에겐 '흑색의 타천사'라는 별명을 붙여준 장본인이다.[* 아리아의 경우 이 별명을 부르면 대단히 부끄러워한다. 에리스와 달리 정착되지 않아 다행이라나.] 실제 성격도 꽤 감성적인 편이다. 지금은 비평가지만 한때는 그도 소설가였다. '연옥낙원'이라는 소설을 펴냈는데, 그가 소설을 내놓자 처음엔 절찬을 받았으나, 이윽고 온갖 별의별 비판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젊은 작가에 대한 문단의 일부 파벌의 견제라는 의견도 있다.] 비판이 뚝 끊긴 지금은 명작 소리를 듣는 작품이나 당시 크라이스는 엄청난 충격을 받고 더 이상 소설가로서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비평가가 된 건 조금이라도 소설과 이어지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한 거라고... 일찍이 문단의 극심한 비판과 견제에 작가를 접게 된 불쌍한 사람이기도 하다. 왠지 츤데레 속성을 보유한 듯 하다(?!). 그리고 [[가인 레비나스]]와 좀 닮았다. 일러스트 상으로도 그렇고 실제로도 좀 닮은 것 같다는 서술이 많다. [각주] [include(틀:스포일러)] '''"타인의 악의에 짓눌려 펜을 꺾은 작가가 그렇게 선량한 마음을 갖고 있을 리 없지 않나"''' 사실은 진리의 세계의 일원이자 '''세계를 다시 쓰는 소설의 작가'''. 서열은 2위. 주변인들은 물론이요, 진리의 세계의 거의 모든 사람들조차 몰랐던 사실. 자신의 소설 연옥낙원이 대차게 비판을 받자 낙담만 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비뚤어졌다. 작중 보여준 자상한 모습은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전부 거짓]]. 마왕이 된 에리스가 진리의 세계를 위해 육성될 수 있도록 '각본'을 짠 인물. 소설 1권부터 6권까지, 아니 그전에 에리스가 1학년때 [[세실 애스톤]]에 의해 마왕이란 것을 간파당한 이후부터 에리스가 경험한 모든 일들, 즉, 그녀가 작가가 된 것부터 아리아 유스와 대결하게 된 것과 그녀의 정신적 성장까지 모두 그가 짠 각본에 의한 것이었다.[* 단, 가인과 만나게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던 모양. 하긴 800년만에 흑색의 마왕이 다시 부활할지 누가 알았겠는가. 그래도 그에 따라 그때 그때 수정해 나가 결국 목적을 달성했다.] 그야말로 작중 최대의 [[흑막]]. 공모전 결과발표가 끝난 뒤 에리스가 성장한 모습을 보인 직후에 밝혀져서 [[세실 애스톤]]과 함께 제대로 뒤통수를 후려친다. 덧붙여 [[소드마스터]] 속성도 있다. 시대적 문제 때문에 쓰지 못하는 검기를 빼면 '''[[아스트레인]]'''급 검사. 가지고 있던 직위인 궁중백은 바로 검술 교사. 루시엥도 미즈하스트도 그에게 검술을 사사받았으며 명실공히 대륙 최강의 검사이다. 7권에서는 에리스가 그를 설득하나 생각보다도 더 깊은 감정의 골을 가진 탓에 무산된다. 이후 자신의 제자인 루시엥과 싸우나 퇴각하고, 그 과정에서 완전히 절망하여 아인 미즈하스트의 계략대로 마물을 불러내는 제물가 되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