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Crackin' DJ / クラッキン DJ 2000년 세가의 자회사인 히트메이커에서 개발하고 [[세가]]에서 발매된 [[리듬 게임]]. [[비트매니아]]보다 더 DJ의 감각에 가까운 플레이를 표방하였다. 2001년에 확장판 겸 개선판인 Crackin' DJ PART 2가 발매되었다. == 게임 플레이 == [youtube(KRdVmZZ9Jrc)] 크래킨 DJ의 기체에는 2개의 턴테이블과 크로스페이더가 있다. 화면에서 표시되는 대로 턴테이블과 크로스페이더를 조작하면 점수가 올라간다. 표시되는 조작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각 턴테이블 라인에 초록색 오브젝트가 표시되면 그 타이밍에 맞게 턴테이블을 돌린다. 이때 크로스페이더는 중앙부에 있어야 턴테이블 조작이 통한다. * 컷인: 중앙에 긴 화살표가 표시되면 그 화살표의 방향에 따라 페이더를 조작한다. * 각 턴테이블 라인에 동그란 오브젝트가 표시되면 그 방향에 맞게 턴테이블을 돌린다. 대개는 컷인 타이밍 이전에 이 오브젝트가 배치되며, 턴테이블을 돌려서 동그란 오브젝트가 없애야 컷인이 유효하게 된다. 태생적인 컨트롤 난이도 때문에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낮아 큰 인기는 얻지 못했지만 확실한 게임성 덕분에 매니악한 지지를 받았다. 당시 세가의 최신 기판이었던 [[NAOMI]]를 활용하여 [[시스템 573]] 기판을 사용했던 [[댄스 댄스 레볼루션]]이나 [[TWINKLE]] 기판을 사용했던 [[비트매니아 IIDX]]급 이상의 비주얼 수준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화려한 모션 그래픽[* 2D뿐만 아니라 3D 모션 그래픽까지 보여준다. 3D 그래픽을 캐릭터나 스테이지(무대)에만 한정적으로 사용했던 댄스 댄스 레볼루션과는 차별되는 부분이었다.]의 풀 스크린 BGA[* 국산 리듬 게임인 [[EZ2DJ]]와 [[펌프 잇 업]]도 풀 스크린 방식을 사용한다.]와 노트 이펙트 때문에 고난이도 곡으로 갈 수록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OST에는 세가의 샐러리맨 보컬로 유명한 [[미츠요시 타케노부]]도 참가했으며, 자사의 게임 BGM과 관련된 어레인지 곡도 있다. 대표적으로 [[판타지 존]] BGM의 메들리 믹스. 칩튠인데 꽤나 맛깔나게 리믹스했다. 이후 소량의 사운드트랙 앨범도 발매되었는데 이 음반은 현재 구하기 힘들다. 이후 2010년, 1편과 2편(PART 2)의 OST를 모아 복각한 '[[https://www.amazon.co.jp/クラッキンDJ-コンプリート-アルバム-ゲーム・ミュージック/dp/B0038LAK6M/ref=sr_1_2?ie=UTF8&qid=1305794417&sr=8-2|크래킨 DJ 컴플리트 앨범]]'이 발매되었다. 사실 힙합 DJ들이 기본적으로 턴테이블 두개를 사용하는건 사실이지만 크래킨 DJ처럼 2턴테이블을 분주하게 오가면서 스크래치를 하는 DJ는 많진 않다. [[턴테이블리즘]]이라든가 [[DMC]] 대회의 스크래치 배틀 DJ 한정이지만 이 게임처럼 심각하게 분주하진 않을 뿐.([[https://www.youtube.com/watch?v=LlA8nk24Ti0|참조 영상]]) 이 게임과 비교할만한 리듬 게임으로는 훗날 프리스타일 게임즈에서 제작한 [[DJ Hero]] 시리즈가 있다. 수록곡의 일부가 2012년 세가에서 발매할 새로운 리듬게임 [[maimai]]로 이식된다. == 한국에서의 크래킨 DJ == 서울 압구정의 조이플라자 오락실에서 가동됐다가 창고로 들어가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조이플라자 폐점 이후의 행방이 묘연. == 관련 링크 == [[http://backup.segakore.fr/hitmaker/game/DJ/home.html]] [[http://backup.segakore.fr/hitmaker/game/DJ2/]] [[분류:리듬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