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라자]]의 등장인물. [[펠레일]], [[터커 올햄]], [[사만다 크레틴]] 등과 파티를 맺어 활동하던 [[전사]]로 [[칼라일 영지]]에 들렸다가 [[세이크리드 랜드|세이크럴라이제이션]]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자이펀]]의 음모로 인해 영지가 [[게덴]]의 [[세이크리드 랜드]]가 되어버려 병에 걸리는데... 그 병이 황당하게도 [[산욕열]]이었다. [[팔치온]]을 잘 쓰는 전사로 전투스타일이 매우 특이한데, 팔치온을 어깨에 걸친 채로 적의 공격을 왼손 하나로 방어, 공격하여 태세를 흐트러뜨린 후 팔치온으로 마무리하는 스타일로 이것으로 "왼손의 크라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무언가(특정 물건 혹은 길 등)를 수색하고 찾아내는 데 재능이 있는 듯 하다.[* "어쨌든 크라일은 뭘 찾으라고 하면 제일 먼저 찾는다." -드래곤 라자 제3장, 50명의 꼬마들과 대마법사 펠레일 중]자이펀 간첩단에게 납치된 슈의 목걸이를 가장 먼저 발견하기도 하였고, 무너진 벼랑 속 동굴에서 공기구멍을 발견한 것도 크라일이었다. [[터커 올햄|터커]]에 비하면 다혈질 전사로 [[샌슨 퍼시발]]에게 [[라이벌]]의식을 느껴 쓸데없는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그 단적인 예로 좀비들이 몰려오는데 누가 더 늦게 도망가나로 경쟁을 벌이자 터커는 후치에게 '그냥 냅두고 가자'라고 말한 후 진짜로 냅두고 도망갔다.] 크라일 영지 사건 이후 [[터커 올햄|터커]]와 함께 투기장에서 트롤을 이기는 대박을 터트리는 바람에 인생역전에 성공한 듯한...데? 모에 포인트로 [[보조개]]가 있다고 한다. ~~'''이런 모에 필요없어'''~~ [각주] [[분류:드래곤 라자]][[분류:소설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