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www.thefilmpalace.com/queen_kong.jpg]] --고릴라 발에 육구가 있었나-- [[킹콩]]의 수많은 패러디 영화 중 가장 [[괴작|걸작]](?). --[[차지맨 켄!|잘도 이런 미친 영화를...]]-- 1976년 [[영국]]에서 제작된 영화로 킹콩이 암컷으로 나와서 남자를 납치한다. 그래서 '''퀸콩'''(...). 이게 걸작으로 꼽히는 이유는''' '도저히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참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상영금지'''되었기 때문이다(...)고 알려져 있지만 진짜 이유는 킹콩(리메이크판)의 제작자인 디노 데 라우렌티스(1919~2012. 디노 디 로렌티스라고 영어 이름으로 알려졌는데 이탈리아인이다.)가 소송을 냈기 때문이다. 다만, 제작자는 이 영화가 너무 못 만들어서 화가 나서 소송을 했으니 '못 만들어서 상영금지되었다.'고 해도 완전히 틀린 건 아니지만, 원칙적으로 상영금지된 이유는 [[저작권]] 침해다. 그렇게 묻혔다가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2002년에 일본에서 개봉'''하고 2003년에 '''DVD가 나왔다'''. 흥행 여부는... 알아서 상상하자. [[아마게돈]] 프로듀서이자 [[철인사천왕]] 감독을 맡은 김혁은 일본에서 이거 DVD를 구입해서 보곤 그야말로 눈이 썩는 줄 알았다며 분노한 적이 있다(...). 괴작 리뷰로 유명한 파워블로거 페니웨이™도 결국 [[DVD]]로 구입해 보고 괴작열전 목록에 당당하게 올렸다! [[http://pennyway.net/528|공룡 탈바가지와 립스틱 칠한 상어의 위엄]] [[스펀지(KBS)|스펀지]]를 통해서도 소개된 적이 있다. 물론 그 때 본 사람들의 반응은 당연히 '''[[OME|아악 내 눈!]]''' 다만 해당 프로그램에서 한 평론가는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보면 나름대로 재미있다고도 평했다. 킹콩이 퀸콩으로 바뀌었을 뿐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남녀의 성역할을 역전시켰기 때문.[* 위에 소개한 페니웨이의 리뷰에도 페미니즘적 요소는 지적되어 있다.] 감독인 파루크 프랭크 아그라마(Frank Agrama)[* 1930~ [[이집트]]계이다.]는 이후 1981년에 새벽의 미이라(Dawn of the Mummy)라는 제목부터가 [[시체들의 새벽]] 본딴 영화를 감독하고 제작자로 활동중인데 바로 [[로보텍]] 항목에 나오는 로보텍 제작자(?)인 아흐메드 아그라마가 바로 그다! [[분류:영국 영화]][[분류:모험 영화]][[분류:괴물 영화]][[분류:1976년 영화]][[분류:B급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