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하얀 늑대들]][[분류:하얀 늑대들/등장인물]] [[하얀 늑대들]]에 나오는 검사로 작중 최강급의 검술을 지녔다. 대륙 최고의 실력자라는 평가도 많으며 과장은 있을지 몰라도 사실에 가까운 말이기도 하다. [[아란티아]] [[새나디엘]] 여왕의 현직 여왕수호기사이자 [[울프 기사단]]의 사실상 단장이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인물로 흔히 울프기사단의 캡틴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 캡틴자리는 공석이고 극중에서 결국 캡틴이 되는 것은 [[카셀 노이|농부의 아들]]이다. 주변에서는 보통 마스터 퀘이언으로 불리고 풀네임은 퀘이언 간트. 이 이야기의 등장인물들이 다 그러하듯.. 어렸을 때부터 뛰어난 재능을 가졌고 자연스럽게 아란티아의 [[울프 기사단]] 시험을 보게 되어 무난히 합격하고 수련을 계속하게 되지만, 잠재력이 무색하게 발전이 더딘 모습을 보여, 본인은 자괴감을 주위 동료들은 답답함과 안타까움을 느끼는 나날이 계속된다. 이를 보다 못한 [[아이린]]이 심야에 불러내 이벤트..가 있고 난 후에는 놀라운 실력의 발전을 이루게 되고, 하얀 늑대의 위치까지 차지하게 된다. 그 후 때마침 쳐들어온 론타몬의 익셀런 기사단과 싸우게 되는데 [[캡틴 웰치]]를 단신으로 무찔러 세계적인 유명인이 되고, 이후 [[그란돌]]에 이어 여왕수호기사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이때 사용한 검이 [[즈토크 워그]]로 원래는 다른 울프 기사단들 처럼 [[르고]]가 만들어준 전용 무기가 있었지만 울프 기사단의 상징으로 만들어진 검을 첫번째로 사용하는 영예를 얻게 된다. 여왕수호기사가 된 후에는 역대 수호기사들과 같이 수호기사 전용검 베나 실크를 사용한다. [[카모르트]]에 하얀늑대들을 사신으로 보내면서 [[아란티아의 보검]]을 상징으로 맡기는 부분이 사실상 이야기의 시작부분이다. 작중 등장인물들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의 강자로 인정된다. 제자인 [[아즈윈]]의 평가에 따르자면 검의 신이 천하제일의 명검을 들고 상대한다고 해도 퀘이언이 지는걸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강자라고 할 정도. 하얀 늑대들 전원이 수련과정에서 퀘이언과 대결해서 형편없이 깨진적이 부지기수이다. 제자들이기도 한 하얀 늑대들의 설명에 의하면 싸우는 스타일로 강한 힘[* 물론 스피드나 기술도 뛰어나지만 당하는 입장에서 막거나 반격을 해도 퀘이언의 공격은 그것을 다 날려버리고 부숴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을 추구하는 듯 하다. 극중 공인 [[전투력 측정기]]인 호전광 [[제이메르]]도 마스터 퀘이언을 만나고 나서는 간격[* 제이메르는 타고난 능력으로 상대의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데 걸음이라는 단위로 표현한다. 보통 세걸음 이상이면 자신이 신경쓸 가치도 없는 하수로 여기는데 울프기사단 정도는 돼야 두걸음 정도로 평가할 정도다.]을 재고 자시고 식은땀을 흘리며 싸우는것조차 포기한채 카셀에게 (당시 제이 입장에선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에게서)도망가라고 말했다. 그가 검손잡이를 잡자마자 간격이 0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간격이 0일때는 '''이미 찔린 상태'''를 의미한다. 즉, 검을 뽑기도 전인데 이미 죽은거나 다름없는 상태라는 이야기.] [[로핀]] [[아이린]] [[메이루밀]] 과는 하얀 늑대들 동기로, 세상을 떠돌아 다니는 동료들과는 달리 아란티아와 새나디엘을 지키며 하얀 늑대들과 울프기사단을 단련시키는 역할을 하고 정신적 지주가 되고 있다. 무술뿐 아니라 믿음을 준다는 면에서도 확실한 인물. [[새나디엘]]이 가는 곳에는 언제나 그가 있으며, 여왕과도 믿음과 사랑으로 맺어져 있는 사이. 다만 남녀간의 애정이라기 보다는 동료 부모 자식간의 관계와 가까운 것이라 여겨야 할 것이다. 겉보기에는 부녀사이 같지만 실제로는 할머니와 손자 이상의 까마득한 차이가 난다. 이야기의 최후반부에 [[죽지 않는 자들의 군주]]가 [[아란티아]]로 보낸 날개없는 용과 비슷한 괴물 카구아들과 홀로 여왕을 지키며 혈투를 벌이지만 중과부적으로 살해당할 위기에 처했을때 [[카셀 노이]]의 안배 덕분에 방문한 [[사-나딜]]의 도움으로 구원받는다. 부상을 입었지만 결국 살아남은 상태로 이야기를 마치게 된다. 그리고 후유증이 심했는지 체력의 한계를 느낀 탓인지 차기 여왕수호기사로 [[아즈윈]]이 임명될 것이라는 암시가 나온다. [[로핀]]이 시작한 제자자랑 대회에서 자신의 제자로 현역 하얀늑대들 중 [[쉐이든]]을 꼽는다. 다른 하얀 늑대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제외하고 오직 쉐이든만이 [[퀘이언|자신]]의 기술과 실력을 이어 받았다고 평가하면서, 아란티아로 쳐들어온 [[캡틴 웰치|강적]]을 걱정하는 [[아이린]]을 안심시키며 상대로 내보내 대결해서 승리를 얻자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인다. --바로 직후에 쉐이든이 중상을 입은건 안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