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right><table bordercolor=#FF660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Rottnest_Quokka_2004_SeanMcClean.jpg|width=250]]|| ||||||||||<#FF6600><:>'''쿼카'''|| ||||||<rowbgcolor=#FF9933>Quokka[* [[https://www.youtube.com/watch?v=Nnz7Qva_VLs|'쿠워카-']] 정도로 읽힌다.] ||||이명 : || ||||||||||<:><#FF9966>''' ''Setonix brachyurus'' ''' Quoy , Gaimard, 1830|| ||<|7><#FFCC66>분류|| ||[[계]]||||||'''동물계'''|| ||[[문]]||||||척삭동물문(Chordata)|| ||[[강]]||||||포유강(Mammalia)|| ||[[목]]||||||캥거루목(Diprotodontia)|| ||[[과]]||||||캥거루과(Macropodidae)|| ||[[속]]||||||쿼카속(''Setonix'')|| ||<-5><:><#FF9966> '''[[종]]''' || ||<-5>'''쿼카'''(''S. brachyurus'')|| [[파일:external/i.huffpost.com/o-QUOKKA-HAPPIEST-ANIMAL-facebook.jpg|width=500]] [목차] == 개요 == [[캥거루]]과의 소형 [[유대류]]. [[오스트레일리아]] 서남부의 로트네스트 섬(Rottnest Island)과 그 주변 도서에 서식한다. 무게는 2.5kg에서 3kg가량에 크기는 40~90cm, 꼬리 길이는 25~30cm로 [[고양이]]나 소형견과 비슷한 덩치를 가지고 있다. 둥글고 땅딸막한 귀를 가지고 있으며 털색은 회색빛을 띈 갈색이다. == 상세 == 쿼카는 [[황무지]]나 습지 등지에서 서식하며, 무리를 지어 살며 땅굴을 판다. 초식성 동물이며 식물성 식품에서 잔디나 풀잎을 먹기도 한다. 임신 기간은 27일. 한 번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캥거루과 동물답게 새끼를 주머니에 넣어 기른다. 쿼카의 주요 서식지인 로트네스트 섬의 이름은 [[네덜란드어]]로 'rat nest'라는 뜻인데, 이는 쿼카를 처음 본 유럽인들이 쿼카를 [[쥐]]로 보고 섬 이름을 지었기 때문이다. [[파일:external/86a014492043178f4fba9810f4acfe078f50315fde7c5930a73880f77ada20f3.jpg]] 마치 웃는 듯한 귀여운 외모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성격으로[* 쿼카의 서식지에 아주 오랫동안 이렇다 할 천적이 나타나지 않아서 [[인간]]같이 자신보다 훨씬 더 큰 동물을 보고도 도망치지 않고 되려 친근히 다가올 정도로 경계심이 낮아진 것이 [[종특]]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인터넷상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로 알려졌으며 호주인들의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쿼카와 셀카를 찍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2015년 4월에는 로트네스트 섬을 방문한 프랑스 관광객 2명이 쿼카에게 불을 방사하는 끔찍한 만행[* 토치에다가 에어로졸 스프레이를 뿌리면서 불을 방사했다.]을 저지른 적이 있다. 다행히 쿼카는 살아남았지만 화상 부위가 그대로 드러나게 되었으며, 이 두 관광객에게는 호주 돈으로 4,000 달러의 벌금이 부과되었다. [[http://www.bbc.com/news/world-australia-32346835|관련 기사]]. 이 사건은 [[JTBC]] 예능 프로인 [[비정상회담]] 49화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쿼카의 [[멸종 위기 동물|멸종 위기 등급]]은 '취약'(Vulnerable, VU)으로 [[멸종]]의 우려가 그리 크지는 않으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쿼카는 호주 당국의 야생동물 보호법에 근거해 법적인 보호를 받고 있다. 쿼카를 만지기만 해도 벌금을 내야하는 원칙이 있으나 주민들도 크게 신경 안쓰는 눈치. 섬 내에 의료센터에 가면 먹이를 주거나 만지려고 해서 쿼카에 물린 경우 감염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인쇄물이 비치되어 있다. 그래서 현지에서 붙은 별명이 웃으며 다가오는 벌금(...). 포식자에게 위협받으면 새끼를 포식자에게 던져놓고 도망간다는 설이 인터넷에 돌기도 하였으나 증거나 제대로 된 목격자가 없는 낭설에 불과하다. 호주 정부가 이 친구를 보려고 오는 관광객들에게 빨아먹는 돈이 꽤나 쏠쏠한 것으로 보인다. 호주 정부 관광청에선 아예 [[https://www.australia.com/ko-kr/things-to-do/local-recommendations/how-to-get-the-perfect-quokka-photo.html|'''쿼카와 사진 찍는 법(...)''']]을 한국어 포함 각국 언어로 번역해서 인터넷에 올려놨다. 물 들어올 때 노 제대로 젓는 중이다. == 보러가는 법(?) == === [[퍼스]]까지 날아가기 === 2021년 현재 싱가폴항공(싱가폴 환승), 캐세이퍼시픽(홍콩 환승), 타이항공(방콕 환승-인천발 방콕행은 중간기착지로 대만을 거칠 수도 있음) 3가지 방법이 있다. === 퍼스에서 로트네스트 가기 === 페리를 이용하여 가는 경우 배럭 스트리트의 엘리자베스 키의 선착장(중심가에서 가까움), 프리맨들 B-Shed, 노스 프리맨틀 3가지 선착장에서 왕복이 가능하다. 단, 엘리자베스 키나 노스 프리맨틀의 경우 B-Shed보다 페리 운항 횟수가 적으니 시간표를 잘 확인할 것. 중심가에서 출발하는 경우 관광객을 위해 아주 천천히 운행하며 가는길에 주요 랜드마크를 설명해주며 1시간 정도 소요된다. 프리맨틀 쪽은 그런 거 없이 20분 정도 소요. 퍼스자체가 물가가 비싸며 그 주변엔 전부 사막(피나클스 사막이 유명)이다. 쿼카와 검은 백조(black swan), 킹스파크 정도를 빼면 퍼스 도시 자체의 관광 포인트는 많지 않고, 코알라나 캥거루 등은 동부에서도 볼 수 있는 것 뿐이니 감안할것. 자금이 충분하다면 로트네스트 섬에서 숙박도 가능하다. 수개월 전에 예약을 해야하며 상당히 비싼 편. [[분류:유대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