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width=600><#ffffff><table align=center> [[파일:external/theglorioblog.files.wordpress.com/monogatari_12_4.jpg|width=100%]] || ||<:> '''[[이야기 시리즈]] [[이야기 시리즈/애니메이션|TVA]]''' || '''{{{+1 クチナワ}}}''' [[이야기 시리즈]]에 등장하는 괴이. 성우는 --[[스피드왜건|참견쟁이]]-- [[우에다 요지]]. [목차] == 개요 == [[키타시라헤비 신사]]의 신이다. [[괴물 이야기]]에서 [[자기리나와]]의 다른 이름으로 처음 언급되었다. 그런데 다른 이름이 언급되는 와중에 이 이름만 '''볼드 처리가 되어 있었다.'''[* 그렇다면 자기리나와가 틀림없을 거야, 아라라기 군. 단언할 수 있어. 그것 말고는 없어. 자키리, 자나와, 자키리나와, 헤비키리나와, 헤비나와, 그리고 생김새 그대로 '''쿠치나와'''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지만... - 괴물 이야기 (하) 정발본 114p 中] == [[미끼 이야기]] == [[센고쿠 나데코]]가 [[오시노 오기]]와 만나서 부터 나데코는 신발장에서 뱀이 나오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이 이상현상을 [[아라라기 코요미]]에게 공중전화로 전화해서 보고한 후 카드를 빼려는 순간 다시 한번 뱀이 나오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수화기로 거슬리는 말투로 "'''어이 어이 나데코쨩, 그건 아니잖아?'''"라고 말을 걸면서 첫 등장을 한다. 그는 나데코에게 '''너는 피해자인 척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너 역시도 가해자다.'''라는 식으로 나데코에게 '''모른 척하고 지나칠 것인가, 아니면 속죄를 할 것인가'''에 대한 선택을 강요한다. 그리고 나데코가 속죄를 선택하자, 자신의 부활을 위해 몸뚱이를 찾아달라는 것을 요청한다. 이후에는 나데코의 오른 손목에 하얀 [[슈슈]]의 모습을 하면서 계속 나데코에게 자신의 몸을 찾는데 필요한 정보를 준다. 아무래도 신이라서 그런지, 결계라든가 문 같은걸 쉽게 뚫어낼 수 있는 모양. 나데코가 아라라기 가에 잠입하려 했을 때 그의 도움으로 문을 밖에서 열 수 있었다. 또다른 특이사항으로는 말끝마다 아↘앙↗!?거린다.[* 참고로 이런 말투는 일본 매체에서 묘사되는 불량배들이 위협할때 쓰는 말투다.] --[[Ang]]!?-- === 정체 === [include(틀:스포일러)] 실제로는 쿠치나와는 아직 부활하지도 않은 신이다. 그러나 센고쿠 나데코의 정신적인 불안감이 만들어낸 환각 때문에, 나데코는 손목에 감긴 하얀 슈슈를 쿠치나와라고 착각 한 것이다.[* 이 슈슈는 [[오시노 오기]]가 친해졌단 증표로 선물 한 것인데, 쿠치나와를 보게되는 시기와 겹쳐서 오기가 나데코에게 무언가 암시를 걸지 않았을까라는 추측을 할 수 있다.] 아라라기 가에 잠입했을 때 문이 열린 것은 사실 쿠치나와가 연 것이 아니라, 나데코가 전날 훔쳐낸 열쇠로 연 것 뿐이다. 즉, 그때까지 쿠치나와가 했던 말들은 전부 다 나데코의 다른 인격이 한 말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 그리고 그녀가 부적을 삼켰을 때 나데코의 몸을 매개체로 해서 '''진짜로 부활한다.''' 이후 쿠치나와에 빙의된 나데코는 [[아라라기 코요미]]와 [[오시노 시노부]]를 무참히 처바르고 키타시라헤비 신사로 도망가지만, 신사까지 쫒아온 아라라기와 시노부를 그 자리에서 또 반죽음 상태로 만든다. 아라라기는 쿠치나와의 독니로 인해 치유력이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해 찢겨나간 신체조차 회복하지 못하고, 심장이 꿰뚫리어 그대로 리타이어. 시노부도 유례없이 처참하게 구르며 쓰러지고 만다. 이전부터 괴이 사건에선 거의 치트키나 다름없었던 [[흡혈귀]]의 힘조차 뱀신의 맹독에겐 그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흡혈귀의 재생능력으로 몸을 회복해도 독을 해독하지 않는 이상 고통이 지속되기 때문.] 부활한 진짜 쿠치나와는 기본적으로 나데코와 일체화되어있기는 하지만, 나데코의 정신나간 언동을 보며 기분 나빠하는 등 나데코보다는 제정신인 듯 하다. == 이후 == [[사랑 이야기]]에서 나데코와 일체화 되어 재건된 신사에서 신으로 모셔지고 있다. 하지만 신자는 아직 없는 듯. 나데코의 언급에 따르면 [[카이키 데이슈]]가 첫번째 신자라고 한다. --근데 이분은 [[센조가하라 히타기]]의 의뢰를 받은 가짜 신자라서-- [[가엔 이즈코]]에 따르면 나데코는 마을 하나쯤은 가볍게 소멸시킬 수 있는 신통력을 갖고 있다는데, 이를 볼 때 확실히 지금까지 등장했던 다른 괴이들과는 차원이 다른 강력한 신이란 걸 알 수 있다. 오히려 마을을 영적으로 안정화시킨다는 것을 볼 때 --코요미의 목숨이 노려진다는 것을 빼면-- 나쁘진 않은 상황이라고. 그래서 가엔이 카이키에게 쓸데 없는 짓 하지말라는 경고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말에서 카이키에게 설득당한 나데코가 신을 그만두면서 무력화되었다. [[끝 이야기]] (하)에서 [[하치쿠지 마요이]]가 키타시라헤비 신사의 신이 되었고 [[가위바위보|뱀은 두꺼비를 이기고 두꺼비는 달팽이를 이기고 달팽이는 뱀을 이긴다는 논리로]] 인해 마요이에게 잡아먹혀 버렸다. [[속·끝 이야기]] 거울세계 편에서 센고쿠 나데코의 이면으로 등장한다. 거울세계 설정으로는 키타시라헤비 신사의 전대 신으로 평범하게 은퇴했다고 한다(...). --신이라는 거 은퇴도 되는 건가-- 어차피 앞뒤 안 맞는 세계였으니 의미는 없지만 시노부가 인간이었으니 당연히 남극에서의 슈퍼점프도 없었을 테고 신앙이 사라질 이유도 없어서 이렇게 된 듯. == 여담 == [[오시노 오기]]에 따르면 천년 전 뱀신 쿠치나와를 부적에 봉인한 음양사는 이전에 [[자기리나와]]를 퇴치할 때 사용했던 부적을 만든 이와 동일인물이라 한다. 굉장히 위엄있는 부적이라는 듯. ~~그런 부적을 그라비아 화보집 책갈피로 쓴 아라라기는 대체...~~ 사실 키스샷에게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자. [[귀신 이야기|남극의 대점프로 온 호수는]] 사실 쿠치나와를 모시는 곳이였다![* 이곳이 현재의 [[浪白공원]]이다.] 즉 물뱀신이였던 것. 그 후 호수의 물이 날라가 비가 되자 마을 사람들은 키스샷을 신으로 모시게 되었고 쿠치나와는 신위에서 쫒겨났다. 하지만 거짓된 신인 키스샷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전부 [[어둠(이야기 시리즈)|어둠]]에 삼켜지게 되자 신앙은 사라지게 되었고, 후대에 이곳에 정착한 사람들은 산 위에 신사를 짓고 그곳에다 쿠치나와의 뱀 신앙을 접목시켰다. 하지만 물뱀을 산뱀으로 바뀌자 밸런스가 흐트러지게 되었고, [[시시루이 세이시로]]의 일도 겹쳐서 결국 [[키타시라헤비 신사]]는 좋지 않은 것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다. 정리하면 [[귀신 이야기|신앙받고 있다가 한 먼치킨에게 쫒겨나다]] [[미끼 이야기|겨우 부활해]] [[사랑 이야기|제 2의 신생을 살다가 사기꾼에게 봉인되고]] [[끝 이야기|천적에게 잡아먹히는]] 기구한 신생의 소유자다. [[분류:이야기 시리즈/등장인물]][[분류:이야기 시리즈/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