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9a77eecb.jpg|width=300]] [[울트라 세븐]]의 등장 인물. 배우는 미나미 히로시.[* [[마이티잭]]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돌아온 울트라맨]] 18화에서 MAT 우주 스테이션의 카지 캡틴으로 게스트 출연했다.] 지구방위군(TDF)의 우주 스테이션 V3 소속으로 첫 등장은 13화. [[울트라 경비대]] [[키리야마 카오루]] 대장의 사관학교 시절 동기로 별명은 '''악당.'''[* 키리야마는 [[두더지]]라고 불린다.] [[우주조인 아이로스 성인]]의 원반과 우주에서 교전을 벌였으나 아이로스 성인의 우세한 화력 앞에 부하들을 차례차례로 잃었다. 울트라 호크 1호를 끌고 마중 나온 [[후루하시 시게루|후루하시]], [[아마기(울트라 시리즈)|아마기]] 대원과 함께 기지로 귀환하던 도중, 산 속에 숨어있던 아이로스 원반의 공격을 받게 되었는데, 하필이면 울트라 호크 1호가 격추되었고 설상가상으로 자신이 탑승한 대장기는 탄약이 다 떨어져서 꼼짝없이 추락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결국 대장기를 조종하는 대원까지 목숨을 잃었고 스테이션 호크와 함께 지구상에 추락하고 만다. 물론 살아남아서 울트라 경비대 기지에 도달하는데 성공했지만, 그 대가로 후루하시와 아마기 대원은 아이로스 성인의 인질이 되어버렸고 오랜만에 재회한 키리야마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잠시, 인질이 된 대원들의 문제로 설왕설래하게 된다.[* 부하들이 몰살당한 쿠라타는 복수를 원했고 키리야마는 부하들을 구하기 위해 고형 연료를 넘겨주기로 했으나, 쿠라타는 '''"연료를 줘 봐라! 희생자는 두 명으로 끝나진 않을거야"'''라며 키리야마와 설전을 벌였다.] 하지만 고형 연료를 넘겨받는 대가로 침략하지 않겠다던 아이로스 성인은 약속을 깼고 키리야마 대장의 울트라 호크 3호가 격추될 뻔했지만, [[소가(울트라 시리즈)|소가]], [[모로보시 단]] 대원(+울트라 세븐)의 지상화력 백업을 받으면서 사관학교 이후, 처음으로 키리야마와 함께 합동 공중곡예비행으로 아이로스 성인의 원반을 격파하면서 부하들의 원수를 갚는다.[* 마침, 세븐도 아이로스 성인을 쓰러뜨렸다.] 이후 35화에서 재등장. 쑥대밭이 되어버린 달 기지로 가서 생존자를 구조하는 임무를 맡아 키리야마, 단과 함께 작전을 벌이지만 그것은 키리야마-쿠라타 콤비를 말살하기 위한 [[복수괴인 잔바 성인]]의 함정이었다.[* 극중 시점에서 데리고 다니던 시라하마 대원은 사건 발생 이틀 전에 잔바 성인에게 살해당했다.] 본편 시점에서 3년 전, 헤르메스 혹성계에서 키리야마-쿠라타 콤비의 활약으로 잔파별의 우주함대가 전멸당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잔파 성인이 동료들의 복수를 위해 3년 간, 와신상담 해왔던 것. 결국 이번에도 부하를 잃은 셈이 되었는데, 키리야마와 함께 잔파 성인을 쓰러뜨리고 달 기지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달괴수 페테로]]의 방해를 받아 자칫 탈출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고 말았다. 물론 세븐이 페테로를 격파하면서 세 명 모두 탈출하는데 성공. 마지막으로 48, 49화에 등장했는데, 그 동안 침략자와 싸우면서 필요 이상으로 몸을 혹사한 단의 건강상태를 체크하지 못하고 '''"꾀병 부리는게 아니냐?"'''며 몰아붙여서 가뜩이나 심리적으로 불안 상태였던 단에게 본의 아니게 상처를 입히게 되었다.[* 다만 이전에 등장했을땐 단을 높이 평가한것도 있어서 이때 모습이 캐붕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최종장에서 대하는 태도는 아예 생판 처음보는사람을 대하는 듯한지라..] [[유령괴인 고스 성인]]의 '''30억 인류 말살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참전했으나 아마기가 인질로 붙잡히고 단마저도 부상과 피로가 겹쳐 쓰러지면서 울트라 경비대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허나 [[유리 안느]]가 모두에게 세븐의 정체가 단임을 알리면서 [[쌍두괴수 판돈]]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게 되고 '''"모로보시, 용서해주게"'''라는 말을 남기며 화력지원을 해 준다. 세븐이 판돈을 쓰러뜨린 뒤, 지구의 평화를 지켜냈지만 그 동안 몇 번이고 같이 싸웠던 단이 [[M78성운]]으로 돌아가는 것을 지켜보며 아쉬운 작별을 한다. 부하 복이 정말이지 더럽게도 없는 상사로 나올 때마다 부하들이 전멸당하거나 살해당하는 등, 지휘관으로서의 역량을 과시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무뚝뚝하고 감정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의외로 부하들의 복수를 위해 작전에 참가하는 등의 모습을 보면 진심으로 부하들을 아끼는 지휘관으로 특출난 실력 덕분에 그 능력을 인정받은 케이스. 공, 사적으로 유난히 마나베 참모와 인연이 깊다. 출연 에피소드는 몇 안되지만 상당한 인기를 구축한 캐릭터로 후대에 시리즈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준 레귤러 캐릭터 중 한 명으로 꼽히기도 했다. 주로 [[이치카와 신이치]]가 각본을 맡은 회에서 출연했기 때문에 [* 최종화 2부작에서는 [[킨조 테츠오]]가 담당했지만 캐붕하나 없이 이치카와 신이치가 각본을 쓴 에피소드와 전혀 다름없는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의 대표 캐릭터로 꼽히기도 한다. 참고로 키리야마 대장 역의 나카야마 쇼지와 쿠라타의 미나미 히로시는 사적으로도 아는 구면으로 그래서 서로 연기하기 편했다고 한다. 진짜 친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연기가 나오는 것도 그 때문이다. [[분류:울트라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