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雷(くらい) [[천사금렵구]]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야무라 유코]] 신과 인간 사이의 존재인 천사와는 반대로 악마와 인간 사이의 존재인 [[사귀족]] 출신. 사귀족 중에서도 다음번 왕위 계승자인 [[황녀]]이다. 이 혈통 덕분에 살아있는 불꽃을 다룰 수 있으며 왕가를 수호하는 세 용을 불러내기도 한다. 어렸을 때 신족과 마족들의 전쟁터를 헤매던 중 [[천사]]들 몇명에게 [[윤간]]당할 위기에 처했으나, 이런 천사들의 행동과 위선에 학을 뗀 [[알렉시엘]]이 구해주었다. 그 후로 줄곧 알렉시엘을 존경하여 따랐으며, 그녀가 봉인당해 잠든 뒤에도 언젠가는 풀려날 것이라 믿고 오랜 세월을 참고 기다려온 인물. 초등학교 고학년~중학생 정도의 어린 외모에 남자처럼 하고 다니기 때문에 종종 남자아이로 오해 받기도 하지만 드물게 나오는 성장한 후의 모습은 대단한 [[미녀]]이다. 다소 난폭하지만 순진무구한 성격으로 [[베리얼(천사금렵구)|베리얼]]에게 특별히 귀여움을 받고 있다. [[무도 세츠나]]를 좋아하지만 오직 [[무도 사라]]만 사랑하는 그를 알기 때문에 포기상태. 베리얼은 이런 그녀에게 접근하여 마왕 [[루시퍼]]의 아내가 되지 않겠냐고 유혹하기도 했는데, 이런 제안의 이유는 베리얼 항목 참조. 세츠나의 죽어버린 육신을 살릴 수 있는 반혼약을 대가로, 쿠라이는 지옥의 신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사촌오빠[*스포일러 여장남자다. 게다가 사실 사촌도 아니다.]였던 [[아라크네]]의 희생으로 쿠라이는 결국 살아남았다. [[분류:천사금렵구/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