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kurauchi.jpg]] [[이 사람이 나의 주인님]]의 등장인물. 倉内安奈[* 성인 쿠라우치가 영단어 크라우치와 어감이 비슷해서인지 잘못된 표기가 종종 보인다.] - cv.[[우에다 카나]] [[나카바야시 요시타카]]가 다니는 중학교의 학생. 처음 등장했을 당시엔 요시타카를 좋아하고 있어서 이즈미에게 요시타카와 너무 친하게 지내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했다. 이즈미가 묻자 그의 '상냥한 모습'에 반했다고 하는데, 물론 이 친절은 요시타카가 그녀에게 다른 마음이 있어 배푼 것이 아니고 그녀의 몸을 감상(...)하기 위했던 것. 이즈미가 [[메이드]]로 일하면서 요시타카와 동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자신도 메이드 일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다. 이후 메이드 고용을 걸고 미츠키가 건 내기에 응하는데, 이런저런 대결을 하던 도중 이즈미가 자신을 위해 함정에 뛰어들자 어째서 그런 행동을 했는지 궁금해한다. 그리고 내기가 끝난 뒤 멋대로 '이즈미가 함정에 뛰어든 건 나를 요시타카에게 빼앗기는 게 싫어서다!'라는 결론을 내린 뒤 요시타카를 버리고 이즈미에게만 붙어다니는 극렬 진성 하드코어 [[백합]]녀가 된다. 당연히 메이드가 되고 싶은 이유도 바뀌어서, 오직 이즈미와 함께 있기 위해 요시타카의 저택에 들어온다. 물론 요시타카는 그녀에게 잠시 구애를 받긴 했었지만 별 마음은 없었고, 메이드가 늘었다고 좋아한다. 그렇게 메이드가 되긴 했지만 고용주인 요시타카의 말은 거의 따르지 않고 이즈미의 말만 따른다. 이즈미와 결혼하기 위해서 동성 결혼이 인정되는 [[네덜란드]]에 거주하고 싶다고 한다. 네덜란드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사실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국가는 네덜란드 많고도 많긴 하지만.] 변태력이 매우 높아서, 이즈미와 함께 목욕탕에 들어가 그녀의 몸을 보고 싶어하거나 몰래 촬영한 비디오를 하악거리며 감상하는 등 거의 여자 요시타카 수준. 아침에 자고 있는 이즈미에게 기습적으로 입을 맞추기도 한다. 이즈미 외 인물들과의 사이는 고만고만한 수준. 원작 속표지에 따르면 요시타카를 주인님으로 생각하는 마음같은 건 눈꼽만큼도 없다고. 그래도 같은 변태라서 그런지 이즈미에 대한 에로 토크를 나누며 의기투합하기도 한다. 잠깐이지만 다시 요시타카를 좋아한다고 태도를 바꾼 적도 있다.[* 물론 이건 이즈미의 관심을 받아보려고 했던 거짓말.] [[요리치|요리 실력은 살인적으로 서툴러서]], 그녀가 만든 요리의 위력은 맹독인 청산가리를 훨씬 웃돌 정도. 요시타카 왈, '''치사량은 0.1mg'''. 냄새조차 치명적인지 우주복을 입어야 할 정도. [[분류:이 사람이 나의 주인님/등장인물]]